심심하시면 군수 가능충 좀 봐주세요
올해 삼수한 군수가능충인데 제가 올해는 대학에 가야할 것 같습니다.(나이, 군대)
그런데 메디컬에 대한 미련이 너무 남아서 내년에 semi반수 느낌으로 무휴반하고 공군 가서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데 가능성 있어보이나요? 진짜 의미없고 가능충인 건 아는데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그냥 듣고 싶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한줄요약: 1년 무휴반 하고 공군 가서 수능 또 볼 생각인데 약대/수의대 이상 가능해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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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ㄱ 성약 중약 6
여기서 대략 몇퍼센트 빼고 생각하면됨?? 낙지는 성약5칸 중약6칸임 영어...
JBNU
전북 지역인재로 메디컬 가고싶습니다 ㅠㅠ
저도요ㅠ
힘내세요!! 할 수 있을 거에요~
조져봅시다
수학 지구 잘해서 될 거 같은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연대 너무 멋있으세요!!
간절하다면 바로 공군 박기
아 사실 그것도 고려해보고있습니다…
수탐 베이스가 있어서 가능성은 충분한듯여
초반에는 국영에 집중해보셔여
삼수동안 국어는 계속 3이었으면 포기추천
7->5->3이었습니다 올해는 또 높3이긴 한데….ㅎㅎ
더 올릴수 있을 자신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그정도 상승세면.....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내년 초에 입대해도 5수나인데 군휴학하고 군대가죠
제가 잘 이해가 안됩니다만….?
공군 군수중인데 개꿀통임
하루 순공 7시간가능
아 정말인가요?? 제 친구들도 다 공군인데 거기 있다보면 수능 보고 싶은 생각 들어서 다시 수능 준비한다고 하더라고요..
될듯
군수에서 제일올리기힘든게 국어
생명 물리로 트는것 추천
물리가 인풋대비 2이상찍기 진짜 쉬움
적성 맞으면 지2 ㄱㄱ
악마 ㄷㄷ
사실 글이 길어질까봐 안썼는데 물리로 틀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1,2월에 개념 끝내놓고 대학 갈려고요 ㅎㅎ
국어가 힘들면 순탄치 않을 가능성 높음...
그렇군요… 참 고민이 많네요 내년에 국어를 파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