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1] 파스칼 모의고사 QnA / 피드백
2016 파스칼 1회 문제지.pdf
2016 파스칼 1회 해설지.pdf
2016 파스칼 모의고사 1회 정답표.pdf
해설지와 정답표 업로드되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슬슬 자볼까 0
겉날개얻고 몬스터팜 만들었으니 꿀잠자러 고고
-
얼버기 2
인녕하세요
-
지금까지는 맞는말같긴함 작수때 언매미적물1지1으로 89 89 2 88 95 맞았는데...
-
워드마스터2000 끝냈고(3회독) 암기율은 80정도? 제가 단어가 약헤서 다른...
-
오늘은 뻘글 안 쓰고 일만 할 겁니다
-
힘을 좀 내줘 씨발럼아!!
-
영어 과외 질문 0
고등학교 3년 내내 모고 1등급은 놓친 적이 없고 수능은 97점 나왔습니다. 올해...
-
아침 먹으면서 쿵짝짝 쿵짝짝 하면서 토스어플 딱 까봤는데 떡락한 거 보고 나이스...
-
진단서 써줌? 기말 끝나고 링거 맞을건데 병원에서 진단서 써주는지 궁금함
-
군대 안가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망상을 해본다
-
저 남르비예요..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길래
-
침대에 종이판때기 세워놨는데 자다가 내가 건드린건지 앞으로 넘어져서 이마를 강타당한 건에 대하여
-
하나 사고싶은데... 비싸...
-
얼버기 0
우헤헤
-
아 어제 할껄 4
비 오고난 후 추워질텐데 역시 할 일은 바로바로 해야 해
-
사실 출근안했고 아침먹는중임 가기싫다
-
이거 좀 답해줘 3
9시 수업있는데 원래 2시 수업도 있는데 싸강됨.. 귀찮은데 걍 모자쓰고 갈까??...
-
아학교가기싫어 6
비는 또 왜 오는건데ㅠㅠ 지금 결석할지말지 고민즁잉대ㅜㅜㅜ
-
헤헤
-
7시가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파이팅
-
뻘소린데 0
요즘 물가에 질식할 것 같음 걍 날 죽여라
-
밤 왜 샜지..... 수시러들 암튼 존경함
-
일어나
-
쿠팡 힘들다 1
이걸 연속으로 뛰는 사람은 대단하네 ㄷㄷ
-
근데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꼴에 첫 대학생활이라고 마음이 조금 부푼 것도 있었고...
-
결국 5수를 하나. 사탐런 진지하게 고민해봐야되나
-
트리플에스 끝!
-
동덕여대보다 더 처참함
-
죄는 없는데 죄책감생김
-
https://naver.me/5YFRHw2t 어디든 민주 한숟갈 올리는게 요즘 여대에서 유행인가봄
-
속보 0
우옹애
-
기상 완료 예비군 2일차 갔다오겟음 아...
-
일단 지방의대 바이탈과 교수들은 인서울로 많이 옮기거나 그만둠 지방의대 교수들이...
-
생활패턴 망했다 1
오전 7시 취침 오후 4시 기상 이게 뭐야 대체
-
김상훈T 0
독서 독해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그읽그풀 느낌이면 좋겟는데..
-
잠이 안와 씨바 3
나 자고 싶다고........ ㅅㅂㅅㅂㅅㅂㅅㅂ 어젯밤도 샜는데 왜 잠이 안오는데ㅜ
-
ㄱㄱ
-
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
진짜 잔다.. 2
다들 자요 빨리
-
으으
-
밤샐까.. 0
수면패턴 박살났는디 초기화나 시키게
-
양악하고싶다 0
-
선착순1명 18
가장 빠른 사람이라는 뜻
-
12시 이후부터만 ㅇㅇ.. 자야지이제
-
97점 99 76점 85 93점 1 45점 96 42점 96 언미생지 나는 이과지만 수학이 밉다..
-
에구구
-
18수능 국,수(가형),영,한국사,물2,화2,중국어 응시 각 원점수...
-
ㅇㅈ 10
마스크업으면무서웅
-
언제까지 이런 현타오는 일상을 살아야하지
저만 어려운건가요...ㅠㅠ
저만 어려운건가요...ㅠㅠ
역학이 좀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3번과 19번은 푸는데 오래걸렸던것 같아요.
20번은 시작을 잘못잡아서 시간을 뺏겼어요...ㅠㅜ
개인적으로 역학을 제외하고(역학은 다 좋아서 ㅎㅎ) 5번과 8번 9번 12번 15번이 현재 평가원 난이도와 비슷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나올 모의고사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좋은 퀄리티의 문제 감사합니다 ㅎㅎ
11번 오류 아닌가요?
어떤 부분 말씀하시나요??
정전기 유도현상은 도체에서만 일어난다고 보통 하지 않나요? B는 부도체이므로 유전분극현상이 일어나지 않나요
해설지에도 기술했듯이
절연체에서의 정전기 유도를 유전 분극이라고 합니다.
도체에서의 정전기 유도와 다른 점은 전자의 이동에 의한 정전기 유도 현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개념 하나 잡고 가네요
4페이지에 변별력 문제가 더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오히려 요즘 평가원 난이도에는 맞는 것 같네요.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생전 처음받아보는 점수 받았네요... ㅋㅋㅋㅋㅋ
헐....답 입력하고 제출했는데 답이 안찍혀들어갔네요;; 제가 쓴 답에 - 이렇게 되어있네요;;;
기분 뭔가 되게 안좋다고 해야하나;;;
6, 7, 11번이 참신하고 좋았어요
덕분에 오개념 잡고 갑니다
그런데 8번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
5번 오류 아닌가요
어떤 부분 말씀이신가요??
A가 P를 관측할 때도 연직방향운동은 B 관찰자와 같게 해석되야 하는거 아닌지요
어떤 선지에서 말씀이신가요??
ㄱㄴ이요
연직 방향 운동은 동일하게 관측되나 비행선에서의 시간의 흐름과 지면에서의 시간 흐름이 관측자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A가 P를 관측할 때
P의 운동을 x축 y축으로 나눠서 생각할 수 있는데
편의상 t=0시점에서 P가 낙하하는 지점 좌표를 (0,h)라 하면
속도 벡터 ( 0.6c, -gt)
위치 벡터 ( 0.6ct, h -(1/2)g(t^2))
이 되므로
상대론과 무관하게 y방향 성분만 고려하면 ㄱ만 참이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저도 이렇게 생각해서 틀렸는데.... 공감공감
저도 이렇게 생각해서 틀렸는데.... 공감공감
A입장에서 우주선 안의 모든 시간이 다 느리게갑니다
심지어 공이 떨어지는것도요
시간팽창을 고려 안하신거같네요
A관점에서 보면 일직선으로 낙하가 아니라 직각삼각형의 빗변을 궤도로 떨어지는 것 아닌가요?
A가 P를 관측하면 상대론과 무관할 수 없습니다...
속도 벡터에서 t라는 성분이 A가 P를 관측하면 변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B가 P를 관측했을 때 P가 자유 낙하하는 시간을 구한 후
A가 관측했을 때의 시간 팽창을 고려하는 방법이
ㄱ 선지의 접근법입니다.
왜 y성분만 고려하죠?
a가 q볼때랑 b가 p 볼때는 가속도가 g지만
a가 p 볼때는 a와 p의 시간의 흐름이 다르기때문에 가속도가 g가 아니지 않나요?
문제 되게 좋았어요ㅎㅎ 답입력이 안되서 점수가 낮게 나온건 어쩔 수 없는거지만....그래도 문제 진짜 참신하고 암튼 짱이였어요
감사합니다!
8번 전류가 흐르는 도선이 지면과 평행하게 놓여있다가 아니라 지면에 놓여있다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직선이 평면에 포함될때는 평행하다는 말을 쓰지 않는걸로 압니다.
직선이 평면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라면 P, Q는 회전할 수 있을텐데요
죄송합니다....
표현이 잘못되었습니다...
해설보는데 새로알고, 다시 알아가는게 많네요
수능전에 시험쳐봐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어렵고 선지가 기출에서 볼수 없는 문항들이 많았네요
ㅠㅠ 좀만 더 평가원틱했으면 더 좋을뻔...문제는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8시반 넘어서 응시하면 치킨 못먹나요
넵......
아............................................................ㅠ
5번이 뭔가 잘이해가안되네요
지면에 수직인 방향으로는 운동방향과 수직이므로 길이팽창이 일어나지 않아서 결국 이동거리는 h보다 길게 관측되더라도 땅에 도달하는건 동시에 일어나는거 아닌가요??
위에 어떤분이 먼저 질문을 주셧네용
길이 팽창은 일어나지 않지만 시간 팽장이 일어나 비행선에서 t초만큼 걸리는 낙하 시간이 지면에서는 t초보다 더 오랜 시간동안 낙하하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몇몇 오개념 바로 잡아가네요..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풀었습니다
. 유전분극이 정전기 유도의 하나라는 거 모르고 있었ㄴ느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문제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실친이면서 ㄷㄷ
8번 맞았고 검토진과 같이생각했는데 풀면서 위로 이동은 회전이라고 봐야하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위에서봐도 나침반의 길이가 달라져서 어느정도 이동한것을 알수있고 그것을 회전이라고 봐야하는지 고민되서요.. 차라리 선지과 확실하게 위아래의 운동은 상관없음을 명시했다면 좋았을것같아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일단 고등 물1,물2만 배운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문제와 별개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빛과 가까운 속도v로, 지면에 나란하게 출발한 물체 P, P의 고도는 h이고 중력을 받습니다(즉 포물선의 한 쪽을 그리면서 떨어지겠죠)
-지면에 대해 정지한 관측자 A
-v에 대한 로렌츠 인자 r
P가 자신이 땅에 떨어지는 시각은 t=루트(2h/g)라고 측정을 할 테고
출제자님에 따르면 A는 rt에 떨어진다고 관측을 하겠죠.
그런데 A 역시 P가 똑같은 중력을 받고 있다고 가정하면
rt이전에 P가 떨어지는데, 그럼 모순이 되죠
그렇다면 A, P가 관측하는 중력의 크기는 서로 달라야 한다는 것인데,
고등물리만 배운 저는 이게 가능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아 설마 중력은 같은데 질량이 커져서 가속도가 작아지는 건가요
근데 이렇게 생각해도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A가 P를 관측했을 때 가속도를 중력가속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속도와 가속도 모두 각각 변위를 시간으로, 속도 변화량을 시간으로 나눈 값입니다.
따라서 로렌츠 인자를 통해 떨어지는 시간을 구하려면
속도와 가속도에 포함된 시간들의 시간 팽창도 고려해야 합니다.
고등 물리 범위 내에서는 문제에 주어진 "동일한 계에서는 중력가속도는 g이다"와 B가 측정한 P의 자유 낙하 시간, 그리고 시간 팽창을 고려하여 선지에 접근하는 방법이 정석입니다.
으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야겠네요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19번에 로gh 가 깊이 h인 바닥에서의 압력이라서 ㄴ,ㄷ과 관계없다는것을 아는 수험생이라고해도 평균압력이란걸 배운적이 없기때문에 19번은 교과외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19번은 검토진의 검토 당시 현역 검토진의
압력이 높이에 비례하기 때문에 평균 속도를 구하듯이 수면에서의 압력과 깊이가 h일 때의 압력의 평균을 구하면 평균 압력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의견 제시가 있었고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압력에서 평균 압력이란 용어로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19번은 교과 외에 가깝고 실제로 출제될 수 있을만한 문항은 아니지만 실험적인 문항으로 넣어보게 되었습니다.
5번 문제요
길이 팽창은 일어나지 않지만 시간 팽장이 일어나 비행선에서 t초만큼 걸리는 낙하 시간이 지면에서는 t초보다 더 오랜 시간동안 낙하하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거는 속도가 같다고 가정했을때 아닌가요?
빛시계라면 c는 일정하니까 t에 의해서만 결정되지만 저건 중력에 의해 v가 결정되니까 고려해야할 변수가 몇개 더있는거아닌가요?
하.. 무슨 답글이 이렇게 연속으로 막달리냐.. 귀찮아서 안지울게요 죄송해요 ㅠㅠ
잘풀어보았고 감사합니다.
위의 답글과 같습니다
--------------
A가 P를 관측했을 때 가속도를 중력가속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속도와 가속도 모두 각각 변위를 시간으로, 속도 변화량을 시간으로 나눈 값입니다.
따라서 로렌츠 인자를 통해 떨어지는 시간을 구하려면
속도와 가속도에 포함된 시간들의 시간 팽창도 고려해야 합니다.
고등 물리 범위 내에서는 문제에 주어진 "동일한 계에서는 중력가속도는 g이다"와 B가 측정한 P의 자유 낙하 시간, 그리고 시간 팽창을 고려하여 선지에 접근하는 방법이 정석입니다.
5번 문제요
길이 팽창은 일어나지 않지만 시간 팽장이 일어나 비행선에서 t초만큼 걸리는 낙하 시간이 지면에서는 t초보다 더 오랜 시간동안 낙하하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거는 속도가 같다고 가정했을때 아닌가요?
빛시계라면 c는 일정하니까 t에 의해서만 결정되지만 저건 중력에 의해 v가 결정되니까 고려해야할 변수가 몇개 더있는거아닌가요?
레플리카님! 태그에 #orbiq 넣어주세요 저 피드백방 없는줄 알았어요;;
저도..ㅋㅋㅋㅋ계속 거기서만 ..대기했는뎁
죄송합니다...
오르비Q 담당자분 메일에 따라 태그를 넣었는데 거기에는 오르비Q 태그가 없었네요...
빛과 소금과 같은 문제..ㅋㅋㅋㅋㅋ !!
키아
시험 잘봤습니다
1회 라고 되있는데 2회도 시행하실 건가요?
2회도 수능 전에 가능하다면 시행해볼 계획입니다
5번은 이해가 안가지만....
19번은 적분으로 풀었는데 교과외 아닌가요?
문제는 좋았습니다 비역학쪽이 좋았네요 다음번에 내실때는 킬러에 힘 좀만 더 실어주셨으면...
다음에는 역학으로 찾아뵙겠습니다ㅎ
좋은 문제들 감사합니다~~!
5번 질문...이 많아서 질문하기 좀 그런데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A가 봤을때 P에 작용하는 중력이 g 가 아닌이유를 좀 쉽게 설명해주실 수있으신가요?
A가 봤을 때 P에 작용하는 가속도의 크기를 직접 구하기는 힘듭니다.
g 속에 변위와 시간의 제곱이라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로렌츠 인자를 고려하여 계산을 해야 합니다.
현 수능에서 그정도 까지 물어볼까요...덜덜.....
수능에서 이정도까지 물어보지는 않겠지만....
이번회차는 단순히 계산이 어려운게 아닌 실험적인 문항들로 구성해보면서 문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수능에서 이정도까지 물어보지는 않겠지만....
이번회차는 단순히 계산이 어려운게 아닌 실험적인 문항들로 구성해보면서 문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수능에서 이정도까지 물어보지는 않겠지만....
이번회차는 단순히 계산이 어려운게 아닌 실험적인 문항들로 구성해보면서 문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19번 피스톤 문제 그림을 이해 못해서 틀렸는데 피스톤 a,b 가 어떤 식으로 설치되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19번 보고 이건 뭐지?? 했습니다
핵공감요 ㅠㅠ
예평뽕맞고 있다가 정신차렸네요ㅠㅠ 부족함 많이 느끼고가요 더열심히 해야되겠네요 감사합니다~~ㅋㅋ
9번 장력이 0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해설지 이해가 안가요..ㅠㅠ
물체에는 작용하지 않는 자기력이 자석에는 운동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자기력을 받게 됩니다. 이때 물체의 가속도가 자석의 가속도보다 크기가 커져 실에 장력이 작용해 두 물체가 같은 가속도로 이동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물체가 자석을 끌어준다고이해하면되나요?
그렇게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장력이 내력이라서 이해가너무힘들어요 ㅋㅋ ㅠㅠ
전자기 유도 때문에 발생하는 전자기력이 외력으로 작용해 내부에서 변화할 수 있는 내력이 장력밖에 없다고 하면 이해 되시나요??
8번의 (가)에서 도선에 의한 자기장은 P와 Q를 뚫고 지나간다고 생각했고.. 그렇다면 나침반의 바늘은 그냥 가만히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ㄱ,ㄴ,ㄷ 다 틀리다고 생각했는데.. 지적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왜 아무도 안 물어보시는지 모르겠는데 해설에서 6번에 A가 전자라고 하셨는데 그럼 전하량이 전자가 가장 작다는건데 네이버에 검색 해보니 전하량이라는 말자체가 보통 절댓값을 가리킨다고 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전하량이e인 전자가 0인 중성자나 중성미자보다 전하량이 작을 수 있나요? 전하량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애매해서 문제에 이렇게 대소비교시켜서 조건으로 주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수능완성 97쪽 개념을 보면 헬륨 원자핵의 전하량이 +2e, 전자의 전하량이 -e로 표시되어 있지만 추후에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답변인가요? "추후에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 참고하겠다?"
사과하시는게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하량은 절댓값이라서
계속 A가 중성자라고 생각하는데 도무지 BCD는 채울 수 없으며
E는 그럼 양성자, 전자가 전하량이 같은데 뭐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한 사람들에 대해서 허참...
수능완성 38쪽 1번은 기본 입자 단원이 아니라 전기장과 정전기 유도 단원이네요.
수능완성 38쪽 1번 문제는 기본 입자 단원이 아니라 전기장과 정전기유도 단원이네요.
2014학년도 9월 평가원 4번 문제에 전하량을 + 2/3e라고 주었고,
2014학년도 4월 교육청 6번 문제에 입자 A의 전하량을 -1/3e라고 주었고,
2015학년도 6월 평가원 2번 문제에 위 쿼크와 아래 쿼크의 전하량의 크기는 각각 기본 전하량의 2/3배, 1/3배라고 주었고,
2015학년도 9월 평가원 4번 문제에 양성자의 경우는 전하량이 +2/3e인 위 쿼크 2개와 전하량이 -1/3e인 아래 쿼크 1개, 이들 6종류의 입자는 전하량이 0이거나 -e이다. 라고 주었고,
2014학년도 10월 교육청 2번 보기 ㄴ에서 세 쿼크의 전하량은 크기가 모두 같다. 라고 주었고,
2015학년도 수능 4번 보기 ㄱ에서 A와 B의 전하량의 크기는 서로 같다. 라고 주었고,
2015학년도 3월 교육청 4번에서 입자들의 전하량을 -e, -1/3e, 0, +2/3e로 주었습니다.
전하량이 절댓값이라면 교육청, 평가원, 수능에서까지 왜 전하량에 굳이 부호를 붙이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275864&cid=40942&categoryId=32251
를 참고하시면 전하량이 절댓값이라는 표현은 주어져 있지 않고 음의 전하량은 앞에 - 부호를, 양의 전하량은 앞에 + 부호를 붙인다고 "약속"되어 있습니다.
제가 잘못된 내용을 문제에 넣어 추후에는 참고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오개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위와 같이 수능, 평가원, 교육청에서 기본 입자 단원에서는 전하량과 전하량의 크기라는 용어를 구별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수능, 평가원 문제를 풀어보셨다면 이런 문제들을 풀 때도 평가원에 이의제기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사과를 요구하기 전에 명확한 근거를 가져와서 반박을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능완성 38쪽 1번은 기본 입자 단원이 아니라 전기장과 정전기 유도 단원이네요.
2014학년도 9월 평가원 4번 문제에 전하량을 + 2/3e라고 주었고,
2014학년도 4월 교육청 6번 문제에 입자 A의 전하량을 -1/3e라고 주었고,
2015학년도 6월 평가원 2번 문제에 위 쿼크와 아래 쿼크의 전하량의 크기는 각각 기본 전하량의 2/3배, 1/3배라고 주었고,
2015학년도 9월 평가원 4번 문제에 양성자의 경우는 전하량이 +2/3e인 위 쿼크 2개와 전하량이 -1/3e인 아래 쿼크 1개, 이들 6종류의 입자는 전하량이 0이거나 -e이다. 라고 주었고,
2014학년도 10월 교육청 2번 보기 ㄴ에서 세 쿼크의 전하량은 크기가 모두 같다. 라고 주었고,
2015학년도 수능 4번 보기 ㄱ에서 A와 B의 전하량의 크기는 서로 같다. 라고 주었고,
2015학년도 3월 교육청 4번에서 입자들의 전하량을 -e, -1/3e, 0, +2/3e로 주었습니다.
전하량이 절댓값이라면 교육청, 평가원, 수능에서까지 왜 전하량에 굳이 부호를 붙이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275864&cid=40942&categoryId=32251
를 참고하시면 전하량이 절댓값이라는 표현은 주어져 있지 않고 음의 전하량은 앞에 - 부호를, 양의 전하량은 앞에 + 부호를 붙인다고 "약속"되어 있습니다.
제가 잘못된 내용을 문제에 넣어 추후에는 참고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오개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위와 같이 수능, 평가원, 교육청에서 기본 입자 단원에서는 전하량과 전하량의 크기라는 용어를 구별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수능, 평가원 문제를 풀어보셨다면 이런 문제들을 풀 때도 평가원에 이의제기를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사과를 요구하기 전에 명확한 근거를 가져와서 반박을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orbi.kr/0006711853 참고해주세요.
잘못된 내용이 아닙니다.
전하는 부호로 그 크기를 비교하는게 아니고
몇쿨롱이냐고 전하량의 대소비교를 합니다.
수능완성 p38 1번 참고하세요.
ㄴ. 양전하의 전하량이 음전하의 전하량보다 크다.
는 양전하가 +값을 가져서 큰게 아니고
문제에서는 양전하가 더 많은 쿨롱값을 가지니
전하량이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19번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 오개념 고쳐갑니다.
쪽지 확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