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경 반수 → 지방교대
연상경 05학번 → 진주교대 06학번
이거 내 얘기
이상한가요...?
제 인생 망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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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췄다 습관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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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전중 서연고 서성한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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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리 좋은 사람들은 공부할 때 어떨지 궁금하긴함 1
지능영역 4등급인데 난 내 머리가 딸린다는 생각은 물1할때 말곤 못느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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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8
군대는 1학년 마치고 가기 2학년 마치고 가면 후회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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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랑 아주 고민하고 있어서 카대 에타에 물어봤는데 이게 옆그레이드라는 신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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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봐주세용 저도 그렇고, n수생 분들도 그렇고 수능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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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메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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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확통도 좋아해요 10
재밌잖음 상방 뚫을려고 미적하긴했는데 둘 다 재밌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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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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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꽝인지 아닌지 확인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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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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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목 ㅈ비비기 6
부비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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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은 포괄적인 범위의 운에 좌우되는가 라는 주제가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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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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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는거 ㅇ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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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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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국어가 2이상 안되면 국어를 과감하게 버리고 수학과탐만 공부한다. 국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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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방 2
성장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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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내 가족, 친척중에선 4년제 진학한 사람이 거의 없음 부모님은 고등학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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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581237 '노력대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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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특ㄹㅇ 0
미적거리면 안됨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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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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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공의대를 통한 대입 공정성 확대 (시민단체 특별추천전형 신설) 2. 목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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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는 독학서 보고 하고 미적만 개념 들으려하는데 유베가 들을만한 인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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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디 없이 눈팅할때만 하더라도 매일매일 저격메타랑 의한대전 각종 개싸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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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하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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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자전과잠 하나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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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갓반고 수학은 재능이 맞다고 봐요 아무리 더 많이 한다고 해도 이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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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는 둘 다 7칸인데 당연히 떨어질 거 감안하고 가능할까요…? 과는 기계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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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컵라면에 지금물붓고계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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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 틈있는거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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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같죠? 진짭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저의 입시 과정을 좀 얘기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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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수2 11
어려운데 어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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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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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 햄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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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네요 인간의 특징중 하나인가? 이런거 관련된 서적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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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도 노력으로 이룰 수 있다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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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뽀뽀 당할 뻔 23
이클립스 준다길래 ㅇㅇ 이러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입에 이클립스를 물고 날 바라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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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논쟁이 끊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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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비 10덕씩이라도 주고 가요.. 하루 종일 저거 타자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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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이런거 한학기에 10권씩 풀곤했어요그러니까 좀 잘해진거같기도하고그래요 기본기 쌓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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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ㅈ된거 아는데 둘 중 고른다면 어떤게 괜찮을까요? 물화 둘 다 47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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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ㅇㅇ 자신감만 있어도 때로는 반은 먹고 들어감 눈빛이 딱 빛나는 사람이 멋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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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0
현역때 생지 벽 느끼고 내년에 과1 사1 해볼 생각인데 갑자기 내년에 사탐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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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누룽지차에 배양한거 인증함 생각보다 귀여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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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5수능에서 45455 정도 맞은 현역 입니다ㅜㅜ 평소 실력대로 나온...
그 시절 교대아닌가요 요즘은 통합되기도했고 교권이슈도있어서...
먹고살기 힘드네요 ㅠㅠ
히익 아이민이 46545!! 교대가 이렇게 추락할 줄 그당시 누가 알았겠어요ㅠ
사실 저하고는 상관없는 이야기긴한데...
이미 선생님 아닌가요?
맞죠
선배님..!!
진주교대 재학 중인데 고대 공대에서 졸업하고 넘어오신 분 봤습니다. 통상적으로 요즘은 연고대 -> 교대가 엄청 희귀한 케이스 같기는 합니다
같은 학교 선배님 뵈서 반갑습니다!저 학교 다닐때도 저 말고 몇 있긴 했어요... 설공 다니다 온 선배도 있었고...ㅋㅋㅋ 몇학년이신가요 ㅎㅎㅎㅎ
아이민ㄷㄷㄷㄷ
77만번도 꽤나 빠른 축에 들지않나요...?ㅋㅋㅋ
괜찮아요 뭐 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인거죠...
와 그 시절 오르비 회원이면 재야의 고수신가...?
양민인데요...
05학번이라니.. 이상해요
미안합니다...
혹시 05년 당시엔 교대 입결이 연대 상경이랑 비슷 했나요?
05학번은 7차 첫 수능이었는데 상위 교대(서울, 경인) 빵꾸 났구요. 오히려 03,04학번 선배들은 서울,경인교대는 연고대 중하위 정도하고는 상단이 겹치는 현상이 있긴 했죠... 워낙에 모집 인원이 많다보니 하단은 상대적으로 좀 내려왔지만... 그리고 저는 반수 망해서 교대 온거에요...ㅜㅜㅋㅋㅋㅋ 06학번 입학할 당시에도 서강경 정도는 갈 성적이었던거 같아요... 휴...
그렇군요!
아이민이...다섯자리...?
예전 교대는 문과탑클래스였죠
아아...옛날이여...
참고 : 올해 현역이 06년생
제 첫 제자들이 02년생
저도 02년생인데... 학생 교육에 헌신하시는 선생님들 항상 존경합니다 :)후...ㅎ 저는 헌신하는 사람까진 아니고... 부끄럽네요..
선생됐으면 성공이죠 뭐
ㄳ 삼반수 성공하슈
게이야 그때는 맞는선택이다
고오맙다
하지만 안쓰러운건 사실이다
그또한 내 팔자
형님이 행복하시면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사촌누나도 성대 버리고 갔는데 지금 애 둘 낳고 행복하게 잘 사네요
나~~는 행복합니다~
아이민60만대 인사박습니다...저도 이번에 교대 입학할것 같아요
환영합니다 ㅎㅎㅎ 좋은 선생님 되시길!!!
옛날엔 교대 진짜 높았는데.. 저희때도 연고서성한 버리고 교대 가시는 분 심심치않게 있었죠 진짜 몇년뒤 미래는 내다볼수 없다는게 맞는말 같아요
사실 어느 정도는 예견된 일이긴 했어요...ㅎㅎ 나때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많이들 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대부분이 함 ㅋㅋㅋㅋ
그때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었으니 당연히 리스펙
지금은 뭐가 좀 많이 다른가요...? 비슷할거같은데...ㅋㅋㅋ
이미 교사 되셨으면 성공 하신거같은데요ㅎㅎ 교사분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ㅜㅜ
곰아와요...ㅎㅎㅎㅎ
예전엔 의치한수교였다면서요…
선배님 존경합니다 진주는 아니긴 한데
저는 너무나도 쉽게 들어왔어요… ㅜ
허허... 아마 교사로서의 자질은 저보다 훨씬 더 훌륭하실지도 모릅니다... 부디 좋은 교사의 길을 걸으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