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씨앗을 심는 행위 입니다
딱히 제가 머라할 입장이 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느껴본 바로는
포기는 씨앗을 심는 행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심는 씨앗은 싹이트고 꽃이 피지 않아 딱히 느껴지는게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 씨앗은 본인이 느끼는 고통에 반응 합니다.
열심히 다짐하고 생활을 하다보면
힘듬과 좌절의 시간이 올 수 있습니다.
그때 씨앗이 반응 하여 싹이 트고 꽃이 필겁니다.
꽃이 핀 순간,
꽃의 아름다움에 휩싸여
다시 씨앗을 심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게 됩니다.
다시 생각해보세요 지금의 결단이 미래를 위해 옳은 행동인가
꽃의 개수를 늘리지 마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 메르스있잖아요.. 모기를 통해서는 안되나요..? 모기가 메르스환자 피빨았는데 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