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한다고 개소리 조금씩 보이네
머? 의대 2천명 늘린다고 치>의고 설공>지방의
심지어는 연고공>지방의대까지 ㅋㅋㅋ
증원해도 의>치>한>서>연고 니까
낚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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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말고 전망 말하는거
전망은 아무도 모르죠...
물론 의대가 망하진 않을 거고 공대도 한국에선 희망 딱히 없어 보이네요
전망은 무슨..
우리아파트 상가 병원들 파리날리는구만
그야 예약제니까 ㅋ
똑딱의 힘
ㅋㅋㅋ 님이 그 파리날릴거갈은 병원들 한달에 얼마버시는지 모르실거같네요
도대체 어디 사시길래
인설의>인설치>지방의 이렇게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올해 애초에 설치가 인설의급이고 연치가 하위권 지사의보다 높지 않았나요?
설치 연치는 원래 높긴 합니다만 치>의는 ㄴㄴ
인설치와 경한이 인기가 조금 올라올듯하고
지방의와 지방치와의 입결차이가 조금 줄어들듯
근본적으로 의치한약수 순서는 유지될듯
갠적인 생각입니다.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아니 시발 애초에 수험생이 의사 페이가 어쩌고 하는게 웃김 틀니들이 킬러문항은 어쩌고 족집게가 어쩌고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의대생이어도 면허 따기 전엔 의사 페이 잘 모를텐데 ㅠ
ㅋㅋㅋㅋㅋ 비유
ㄹㅇㅋㅋㅋㅋ
긁?
그냥 웃겨서 퍼온건데 왜 긁히노 ㅋㅋ
어차피 의사지망생, 의대생, 의사 아님
연고공 지거국의는 ㄹㅇ 근들갑
이게 정배긴한데 어떻게될지는 아무도 모름 이극처럼 유지할수도 있는거고 변호사처럼 나락갈수도 있는거고
근데 변호사가 나락이면 한국인 95%는 나가뒤져야되는데?
이제 지방의 지방치는 진짜 취향차인것 같은데
2000명 증웜해도 과연 사람들이 의사하겠다고 수능판에 뛰어드는 현실이 바뀔까…?더하면 더하지 지금…
안되겠다 메저의 가야지
기존 3천명에서
단번에 2천명을 매년 늘리는건데
유의미한 큰 변화는 생길듯
아 치대나 한의대 갈걸
근데 누적되면 의=치 수준이나 치>의 수준은 가능할거 같기도 한데 나머지는 다 개소리같음
연>고 입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치>의는 팩트같은데 연고공은 치한한테도 지는데 무슨..ㅋㅋㅋ
세상일응 어캐 알까요 2000년대 초반 의대버리고 한의대 간분들은 그때가 고점인줄 알고 갔을까요 ㅋㅋ 대학 입결음 비유컨데 주식시장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ㅋ 미래가 보이면 다들 부자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