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오르비 학원 구경해볼래? (대치 오르비 학원 소개)

뇨뇨이 4

강민철 박정민 4

강민철 약간 박정민 닮지 않았음? 

아 언매 뭐 해야하지 12

올해 다 맞긴 했는데 37번인가가 좀 애매했었던 그 정도 베이스였는데 지금은 많이... 

뀨뀨 7

뀨우 

친구들이 보는 mbti 테스트 꼭 해보셈 0

진짜 개재밌음. 집에서의 나와 밖에서의 나의 갭을 아는건 나뿐이거든 

그래도 현역때보다 4급간 올려서 기분좋다 1

히히 

유튜브 근황 5

검은 리본 달림 

기여운 뱁새쟝이 왓어오 •<• 8

반가운 거시에오••• 

사실 제 컨셉은 하나입니다 4

현재까지 연뱃 소유자 55분 수집 완료했고 100명 모을때까지 달립니다 

내가 쓴 과가 사실 너무 마음에 듦 10

그래서 너무 행복해요 

현역 주변에 화2왜이리 많지 9

본인 아는 2과목 하는 사람들 다 화2함.. 

반수할 때 가장 행복했던 날 3

8시에 스카 출근해서 새벽 1~2시에 나오는 패턴 유지중이었음. N제 다 끝내고,... 

작년에 조발 학교 0

어디어디잇엇나요?? 

오랜만에 선넘질받 18

암거나 해주세요 

서강인문자전 지원자 1000명 5

진짜 그인원이 다들어오네 

프사 따라하기 메타에요? 1

민지단은 없나 

정시 경쟁률 ㅈㄴ낮으면 호재인가요 1

작년에 거의 5.xx 대 1이었는데 올해 2.xx 대 1 이네용.. 

수1이 안 돼 있으니까 13

미적 진도를 못나가겐네... 턱턱 막힌다 

장문주의) 안녕하세요.. 마음 심란한데 딱히 풀곳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12

저는 04년생, 미필, 26수능 응시 예정 4수생입니다. 쌩삼을 해서 현역땐 말하기... 

왜클릭. 3

경희대 경영에 가야 하는 이유 

아 성대 아무리 많아도 600명대 예상했는데 6

아마 500명대쯤 오겠거니 하고 질렀는데 700명대는 씹ㅋㅋㅋㅋㅋ 스나 낭낭하기 실패구여 

지난해 출생자 9년 만에 증가…고령화 추세는 지속 6

지난해 출생등록자 수가 9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년기 및 생산연령... 

아니 이게 나 좀 심각한데 0

예전에 중딩때 수련회 갔을때 진짜 되게 안좋은 기억들이 있었음 나한테 코로나는... 

독학기숙 가서 음악 듣기는 힘들죠? 8

윈터로 독학기숙 가는데 음악 다운로드 받아놓은거 들을 순 없나요? 

안녕하세요 16

모두 오랜만이에요 

컨설팅 떡밥은 연례행사인듯 2

산와머니 될까봐 말을 아끼겠 

환급 안되는 거 ㅈ같넴ㅁ 4

아니 환급 대상 대학들 중에 가고도 남았을 곳들 꽤 있던데 ㅅㅂ... 

아가 자야지 6

모두 굿밤 

지금 점공 못보죠? 4

진학사 들어갔는데 내일부터라고 나와서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지금도 볼 수 있다는... 

스톤헨지 민지 5

돈이 최고야! 0

돈 돈 카네 카네 머니 머니 ??? 

메인글도 몇개빼고 다 갈아버릴까요 2

고민중 

9칸떨 가능?? 4

16명 뽑는 과.. 경쟁률 보니 폭 났고 어둠의 표본들 들어왔던데 실지원 1등이... 

생각해보니까 기분이 ㅈ같네 11

난 돈없어서 버스타고다니는데 현우진은 내가 준 돈으로 항상 차에 튜닝을 하는거아녀 

예비고3국어 공부 양치기하고싶은데 조언좀해주세요ㅜㅜ 1

작년에 수특 강기분 문학론 인강밎철 마닳 새기분 기츨프린트 문학론말곤 책으로만... 

연대 인문 가능한 수준이면 2

공대는 어디까지 가능해여?? 서성한도 붙나욮?? 

피렘? 0

오르비에서 피렘 피렘 하던데 피렘이 대체로 어떤 책인가요? 심찬우쌤 커리타면서... 

난 따라할 특색도 없음 10

진학사 실질경쟁률과 실제경쟁률 2

경희대 자유전공이고 진학사에서는 실질경쟁률을 4.9로 잡았습니다 오늘 확인해보니까... 

복귀 완! 6

스이세이 렛샤 슈슈슈 4

이소게 이소게 슈슈슈 

근데 내가 쓴 대학은 다 실제 경쟁률이 낮게나오던데 0

이거 호재인가요 

점공 첫날에 많이 들어와요 4

예전에 2칸 붙었던 곳 13명 모집 점공 오픈 첫날 오전 10시 13등 최종 점공... 

피렘 문학이 좋다고 하시는데 3

피렘 문학이 무슨 포지션의 책인가요? 그리고 김승리 커리에 얹으려고 하는데 언제... 

다행히 난 특색이 없어 4

후후 

연애는 선택이라 생각했는데 13

올해로 벌써 연애 쉰지 3년 되니까 좀 해야할 필요성을 느낌 가족, 동성친구가 줄... 

의대증원으로 보는 이득은 결국 없었네 3

오히려 손해만 본듯 허무하다 

그래도 다행인 건 관리자가 유해져서 컨설팅 비판한다고 산화되지 않는단 거임 6

어... 맞겠지...? 

저 전에 나이 많으신 할머니 좋아했었음 1

감우 좋아했었음(최소 3000살) 

여러분 저 봉사했음 2

장풍 쌤 한 끼니를 드렸고 조정식 쌤이랑 현우진 쌤 아웃백 사드렸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