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새끼가 의사하면
분명히 하루도 안 되서 의사 가운 던지고 못한다고 도망올 거예요.
글고 수능 3번 쳐서 성적 올리는데 성공해도 원하는 대학 못갈 지능이면 의대는 당연히 못 갈 뿐더러 그냥 그 길 자체가 안 맞는 거예요.
그저 저는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이 제 옷 찾아 입었다고 생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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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하루도 안 되서 의사 가운 던지고 못한다고 도망올 거예요.
글고 수능 3번 쳐서 성적 올리는데 성공해도 원하는 대학 못갈 지능이면 의대는 당연히 못 갈 뿐더러 그냥 그 길 자체가 안 맞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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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의대 붐 때문에 대학 갔다가 괴리감 느끼시는 분들 좀 나올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