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하는 사람은 사문 개꿀인듯 ㄹㅇㅋㅋ
오늘 성비 통계푸는데 정답률 18% 짜리인가? 풀었는데 처음에 갈피를 못잡긴 했어도 문제 차분히 읽고 다시 푸니깐 화학 내분사용해서 푸는 문제중에 쉬운쪽에 속하더라고요?(맞힘) ㄹㅇ 화학+과탐에서 과탐 나머지 런하시거나 화학 런(대신 화학좀 베이스가 있어야됨) 하시거나 과탐 런하시는 분들은 사문 절대적 추천!!!!(물롬 아직 빙산의 일각일수도 있지만 18%짜리 풀고 도파민 뿜뿜이라 주체할수 없어 ㅋㅋㅋ)
+ 근데 사문 어려운 파트가 통계랑 또 뭐있어요? (물론 통계가 어려운게 아닐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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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사가 자기 외주직원이 국어모의고사를 표절해서 만든 자료를 가지고 수능 적중했다고 학생들한테 말해놓구 2
제 글들을 캡쳐떠서 회사로 넘기겠답니다. 명예훼송으로 넘기는 거겠죠? 사실적시에...
도표 쉽고 개념 어렵게냄
특정 단원이 어렵다기보다
아무 주제나 가지고 채점형 퍼즐형 문제 만들어서 변별함
이것도 화학한텐 쉬운 부분
개념으로 귀찮게하기
이제 도표, 퍼즐이 주 변별요소가 아니긴함..
'작수'
진짜 함정 거지같이 파놔서
기존 기출논리에 절여진 얘들은 30분안에 다 피해가기 쉽지 않았던
걍 절반 이상이 평소대비 조건 뒤틀려있었어서
오죽하면 현장응시자인데 백분위 국어>>사문이였음
이거 보고 화학사문
내신으로 사문했는데 첫 시험 때 도표가 들어가서 큰일났다... 싶었다가 막상 풀어보니 쉬워서 당황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화1 양적관계도 시험범위라서 둘이 같이 마더텅 풀 때마다 양적관계 16번 포지션보다 조금 쉬운 느낌이었음
그리고 막 카드놀이? 처럼 OX 따져가면서 점수 계산하는거나 퍼즐 맞추기 문제도 오비탈 추론문제 하위호환 느낌 ㅋㅋㅋㅋ
걍 과탐 8과목 다 사문이랑비교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