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순이 참과 동치임을 증명
모순<->(p and not p)<->거짓
모순<->거짓
대우명제는
무모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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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아줘
잠이나자라니까 별 같잖은 소리 하지말고
이게 왜 같잖은 소린지 지적해주십셔
"WHY?"
이유를 알아야하니까요
WHY?
이유를 알면 틀린지 맞는지 알수있으니까요
진짜 너무 멍청한 소리라 어디부터 지적해야 될 지 모르겠는데
(p and not p)<->거짓
부분에서
<- 이 화살표가 성립하지 않음
그래서
모순->거짓
만 성립하고
이 명제의 대우는
참->무모순
뿐임
(p and not p)의 진리값이 거짓이니까 (p and not p)<->거짓 이라고 한건데요
그리고 남보고 멍청하다느니 그런소리는 왜합니까? 기분나쁘라고 합니까?
https://orbi.kr/00069282200/%EC%88%98%ED%95%99%ED%99%A9,-%EA%B5%AD%EC%96%B4%ED%99%A9,-%EB%85%BC%EB%A6%AC%ED%99%A9-%EB%8B%98%EB%93%A4-%EC%A0%9C%EB%B0%9C-%ED%8F%89%EA%B0%80%EC%A2%80%ED%95%B4%EC%A3%BC%EC%84%B8%EC%9A%94
님이 평가해달라고 글써놔서 평가해주는건데 왜그럼
평가해달랬지 멍청하다고 욕해달라 했습니까?
일단 평가를 해달라고 하셨으면 돌아오는 게 나쁜 평가라도 감수해야 하는 거 아닌가
평가는 왜틀렸는지를 말해달라는거였는데요
엄
준
얘들아 3년동안 고생많았고 웃으면서 보자!!
모순이면 거짓은 맞지만, 거짓이라고 모순은 아닙니다. 필요충분관계가 아닌거죠.
마찬가지로 참은 무모순이 맞지만, 무모순이라고 다 참은 아닌겁니다
(아마 <->는 필요충분을 나타낸 것으로 읽었습니다)
(p and not p)의 진리값이 거짓이니까 (p and not p)<->거짓 이라고 한건데요
바나나가 과일이면, 과일은 바나나인가요??
제가 논리학 공부는 안한터라 상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 제가 (p and not p)의 진리값이 거짓이니까 (p and not p)<->거짓 이라고 한건데요 라고 말해드렸는데 이해가안됨?
그럼 모든 거짓은 모순인거에요? 이해안가긴 합니다. 대박 똑똑하신것 같아요
그런거져
샤르트르 라깡 딱 기다려라 쿠쿠리가 간다~
필요충분조건이 성립하려면, 모든 (p&~p)의 진리값이 거짓이고, 모든 진리값이 거짓인 명제가 (p&~p)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거짓 중에서 'x^2=1이면 x=1이다'와 같은 반례가 존재하는 명제는 모순이 아닌 거짓입니다. 따라서 모순은 거짓의 충분조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적절하지 않네요.
그래서 (p and not p)가 거짓이기 때문에 (p and not p)<->거짓 이게 틀렸다는건가요?
(p&~p)는 거짓이라는 집합 내의 부분집합입니다. '세상에는 모순이 아닌 거짓이 있다' - 이게 주요한 주장이고, 그래서 '(p and not p)<->거짓'이 틀린 설명이 되는 겁니다.
반박하시려면 모든 거짓의 집합과 모든 모순의 집합의 요소를 분석하여 일대일 대응시키거나, 모든 거짓의 속성과 모든 모순의 속성이 같다는 것을 증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두 번째가 더 설명하기는 쉬우시겠네요
그럼 (p and not p)는 거짓이 아닌가요? 거짓이라면 거짓과 동치여야하는데요
x²=1→x=1이 성립하려면 x²=1이 성립하는 모든 가능세계에서 x=1이 성립해야 하는데 x²=1인 가능세계중에는 x=-1인 가능세계가 있고 이때 x=-1→x≠1이므로 x≠1, x=1→ ⊥ ∴거짓 아닌가요?
물은 둥글게 흘러가지만, 토끼는 점프할 때 자주 핑크색 우산을 생각해. 시간은 모자를 벗으면 더 빨리 흐르고, 피아노 속 개미들은 숫자 7을 두려워하지 않아. 하늘은 초록색이 될까 고민하지만, 종이 비행기는 언제나 늦은 아침에 스파게티를 먹어. 만약에 달걀이 자라서 나무가 된다면, 책장은 춤을 출 수 있을지도 몰라.
절 테스트하시는건가요
제가 생각한 논리입니다. 테스트 맞습니다. 혹시 이 말에서 언짢은 것이 있으시다면 저랑 토론합시다. 제가 선공하겠습니다. 의견: 모두 모순이 없는 말이기에 참입니다.
제가 본문에 무모순<->참 이라고 했으니 머..
감사합니다. 좋은 토론이였네요
역시 종이비행기가 파스타를 먹고 책장은 춤을 춘다는 제 믿음은 틀리지 않았네요
이것도 읽어주세요 부탁입니다
https://orbi.kr/00069266946
이게 고려대ㅇ ㅣ 인내심이군여
답변-
(p&~p)는 거짓이 맞습니다. 거짓 내의 부분집합이기에, 거짓이란 '속성'을 지니고 있는 셈이죠.
하지만 '진리값이 거짓인 명제'의 모임 또는 거짓이라는 속성을 지닌 집합에서 서로 맞지 않는 것이 양립하는 문장이 없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순환 논리는 주장으로서의 효력이 없습니다.
(p and not p)가 거짓이라면 거짓과 동치아닌가요?
논리학에서 동치라는 것은 항상 동일한 진리값을 공유하는 관계라는 것을 뜻합니다. 두 개 이상의 명제에 해당하는 개념이죠.
모순인 문장과 거짓인 문장이 항상 동일한 진리값을 공유하진 않습니다.
'1+1=3이다.'라는 문장은 '맥도날드는 한국계 회사다.'와 동치하지 않습니다.
동치의 개념을 한번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p and not p)는 항상거짓이기 때문에 거짓과 동치아닌가요?
아닙니다.
왜죠?
위에 썼거든요
두 문장을 들고 오시기 바랍니다.
또한 입증의 책임은 본인이 지셔야 합니다!
(p and not p)<->나는 신이다 이건요?
'나는 신이다'는 거짓인 문장입니다. 논리학적으로 '우연에 의한 거짓'이죠. 내가 '신'일수도 있으니까요:) 따라서 필요충분조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항상거짓아닌가요; 당황스럽네요
가능세계 지문을 기억하시나요?
내가 신인 가능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명이 불가한 이상, 논리학적으로 우연에 의한 거짓입니다. 모순을 비롯한 명제는 이러한 것이 불가하기에 우연에 의한 거짓이 아닌 것이구요.
여기서 거짓인게 다른세계에서는 참일수도 있다는거같은데 그럼 여기선 모순인데 다른세계에선 모순이 아닐수도 있잖아요
답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논리 체계를 적용해야 하기에 다른 세계 간 진리값을 비교할 수 없거든요. 약속이나 지정 등의 경우가 다른 경우에만 적용하기에 모순은 가능세계와 관련 없이 거짓입니다.
다른 세계간의 진리값을 비교할수 없다면 왜 "내가 신인 세계"를 들고와서 거짓이 아니라고 하는거죠?
'다른 논리체계'의 경우 적용할 수 없다고 한 것이지, 논리 체계가 변하지 않은 채로 '내가 신인' 세계는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세계와 동일한 논리체계를 가졌는데 제가 신인 세계가 있다고요?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보시겠어요?
그건 제머리가 후달려서 못하겠고 그럼 가능하다는 증명은 뭔가요
답변-
가능하다는 증명 또한 필요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불가능 증명이 없다는 것으로 우연에 의한 거짓이 성립되기에 가능한 것이죠.
그럼 가능하다는 증명이 없다는것으로는 뭐가되나요?
님이 불가능 증명이 없기때문에 나는 신이다가 참일수 있다고 헀는데 그럼 가능증명이 없으면 나는 신이다가 거짓인거 아닌가요
그냥 같은세계내에서만 진리값을 비교하면 안되나요? 나라마다 법이 달라서 같은행동이 범죄냐 아니냐가 갈리잖아요
드신 예시의 경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요?
진짜 님 집합론부터 배우시고 오셔야 할 듯
공부는 하기싫어요
집합론도 모르는데 저걸 어떻게 써 드시는 거임?
그냥 전건의 진리집합이 후건의 진리집합의 부분집합이다 정도만 알고있음 이것도 틀리넉같으넫
애초에 p ^ ~p 는 모순의 한가지 예시지 ↔(if and only if) 가 아님
비모순율이 not(p and not p) 인데 "비"가 not이라면 모순은 (p and not p) 아님?
부모님한테 물어보세요
짜증내심
왜 짜증내시겠음ㅋㅋ 그냥 좃도 말 안통하고 개1빡치니까 ㅋㅋ
말안통하면 제가 틀린건가요?
넌 재능있다
빡치게하는 재능요?
컨셉이네ㅋㅋ 몰라봤다
진지한데요
얘는 최소한 남의 말을 고려해서 그말에 대한 반박을 해서 남을 이해시키려고 하지도 않고 내말은 이거임 이거 틀리지 않잖아 ㅇㅈㄹ 하는것만 보임
틀리지 않으니까요
그 태도가 잘못됐다는 거지
왜요?
님 댓글에 제대로된 논의도 안이루어졌잖음
왜 그런지 설명해달라고 해놓고 남의 설명이 뭐든 간에 본인말 만함 -> 누가 답변해줄 생각함?
아니 본문이 안틀렸으니까요
그러니까 잘못됐다고
봐봐 본문과 무관한 대화에도 대화조차 안이루어지고 있는데 내말은 틀리지 않음
니 마지막 말도 내 말에 포함되는데 계속 같은 발화를 하잖아
왜냐하면 제가 할수있는게 그거밖에 없으니까요
Mk 분이 잘 설명해주셨네
글고
(p and ~p)이면 거짓이다.
에서 '거짓'의 진릿값이 T 일 수도 F 일 수도 있음
그리고 님 말대로 해줘도
지금 거짓 → (p ^ ~p) 이게 '참'이라고 하면
거짓 → (p ^ ~p)
= 거짓 ^ ~(p ^ ~p)
= 거짓 ^ (~ p 합 p)
= 거짓 ^ 참
= 모순
따라서 거짓 → (p ^ ~p) 는 참이 아님
그러므로 이후 주장들은 모두 이상한 주장
거짓->(p and not p)는 전건이 거짓이라서 공허참임
'거짓'이라는 단어 내에서 진릿값 T F를 나눠야 함
님 지금 진릿값이랑 일상 언어 구별을 못하는 거
식전개가 잘못된거같은데 a->b는 not a or b임
전건이 거짓이면 후건이 뭐가 오든 참이라는 건
전건의 진리값이 F일 때를 의미하는 거지 거짓이라는 명제가 온다고 그렇게 되지 않음
거짓이 참일 수도 있고 거짓이 거짓일 수도 있는 거 거짓말쟁이 문장을 알면 알텐데
거짓은 그냥 거짓임
ㅋㅋㅋㅋㅋ
왜웃으신거임..
ㅈㄴ 말이 안 통하네
아니 님 식전개가 틀렸따고요
식 전개 틀린 거 ㅇㅋ 근데 진릿값이 모두 거짓인 건 모순이지 거짓이 아니라고
그게 무슨말임
네네 님 말이 다 옳고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과학계에 가서 특상 이론도 반박해 보시길 바랍니다. 과학계에서 뭐라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논리에 대해서 진심으로 증명하고 싶으면 논리학이나 집합론은 배우고 논의 해주길 바랄게요.
기초 용어 정의와 뜻 구별도 못하고 아닌 걸 맞다고 반박하면 할 말이 없네요(거짓은 진릿값이 F뿐이다, 모순은 거짓이다 등)
ㄹㅇㅋㅋㅋㅋ
이분은 가능세계 지문 안해보신듯?
그거 한번만 딱 읽고오면 바로 이해될텐데 거기서 되게 상세하게 님이 하는 소리가 뭔소리인지 잘 말해줬음
으헤헤헿 느햐햐 캬캬캬 똥! 캬캬캬 헤헤 똥!
왜그러시나요..
캬
결국 아니내가뭘을 계승했구나
하 씨 아니원장 서울대나오고 수학강사경력10년이라길래갈려했는데 상담갔더니 원장하는말이 중학도형은 아예안한다하네
독학인데 계획표를원장이짜거든 근데 내가 8등급노베니까 넌 중학도형압축강의들어도이해못할거라면서, 50일수학 도형빼고들어도 3주걸릴거라면서, 도형하느라 시간낭비할수없다 어차피 수능때도형한문제나오고 도형문제빼고다맞추는자세로하면된다 심지어내가목표1등급이라했는데 그러니까 도형빼야한데..하 베이스가너무없어서난이해못한다하네..아뭐가맞냐 도형을 아예안한데
도형을 아예 백지상태로 1도모르는채로가겠다 는게 원장 말인데 아니목표가 1등급인데 도형아예안한다 아예 모르게간다는 원장판단이 맞는거야? 지금 3월인데 중학도형을 벌써빼야함? 왜 약점을 만들려하지 이해가안됨 공부잘하는애들 설명좀1등급애들아 중학도형 아예백지 몰라도되냐? 왜이렇게하지 나는기본기를 갖고싶은데 베이스탄탄했으면좋겠는데 왜도형빼서약점을만드는선택을 원장은하라하지..알려주실분
아니 의대생 수학선생이 중학도형 왜빼냐고중요한건데 빼는건안된다왜 약점을 만드냐 하나라도 더풀어야되는데 이러니까 난누구말이맞는지 혼란스러워서그렇지 둘다 공부잘하는선생이니까
의대생이랑 다른 수학과외선생은 왜빼냐고중학도형중요한데 지금해야된다고 이러니까 내입장에서는뭐가맞는말인지 모르겠어서 그리고 전글 댓글만봐도 중학도형 왜빼냐는반응이잖아요 내입장에서는 헷갈려서뭐가좋은건지
Ptsd 오는데요
대정일..!
반례: ~p의 부분집합인 q가 있을때
p&q는 공집합임
거짓이라고 p&~p인게 아님
님말이 맞으려면 거짓인문장이 p&~p 밖에 없어야함
딱 봐도 어그로인데 다들 진지하게 설명해주는거 넘 착하다
리처드 파인만 선생님의 ' 왜 라는 질문을 할 때는... '
영상 보고 오세요
당신에게는 이분들의 설명을 이해할 지능이 없습니다.
본문이 틀렸나요 그래서
네
어느부분이요
본문이요
(p and not p)<->거짓
이게 틀림?
본문이 틀림
(p and not p)<->거짓 이게 틀렸단거죠?
그게 본문인가요? "본문"이 틀렸습니다.
본문 전체내용은
모순<->(p and not p)<->거짓
에서 도출되니
모순<->(p and not p)<->거짓
가 문제라는건데
비모순율이 not(p and not p)이고 비가 not을 의미하기 때문에 모순은 (p and not p)입니다
그리고 (p and not p)의 진리값은 거짓이죠 따라서 거짓과 동치
따라서
모순<->(p and not p)<->거짓 이라는 겁니다
답변좀 해주세요
모순과 모순율이 같다고 보시는 건가요 지금?
그럼 모순<->(p and not p) 가 아니란말인가요?
저걸 필요충분관계로 나타낼 수 있나 해서요
동치와 필요충분은 다르게 쓰이니까
챗지피티한테 물으니까
즉, 기호적으로는 동치와 필요충분조건이 동일하게
A⟺B로 표현돼. 라는데요
진리값을 가지면 동치라고는 누가 그랬는데요
아 이건 맞네 젠장
잠시만요!
(p and not p)가 거짓이니 거짓과 동치죠
거짓의 진리값은 명제로 안 나타나지 않나요 근데?
p가 참이면 not p는 거짓이기때문에 p and not p는 거짓인거죠
그니까 그건 진리값이 거짓 즉 F라는 거지 명제로 나타낼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은데요
나는 신이다 는 거짓이잖아요
그죠
솔직히 님말을 이해할 지능이 안되서
명제의 판단이 참 거짓으로 나타나는 거고
나는신이다<->거짓 아닌가요?
그게 아닌가봐요
왜요... p<->q에서 p와 q는 참거짓여부를 가지는 명제인데
나는 신이다도 명제고 "거짓"도 참거짓여부를 가지잖아요
거짓이라는 판단은 명제 외부에서 나오는 거여서
필요충분으로 연결이 안 되는 듯
거짓이라는 거 자체는 참거짓 여부가 없죠 뭐가 거짓이라고 주어지지 않았는데
거짓은 거짓을 의미함
ㄴㄴ 맥락에 따라 거짓이라는 사실이 참일 수 있음
거짓은 거짓이다,,, 사람은 사람이다.. 동물은 동물이다..
그게 거짓이라는 명제 자체가 거짓이라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는 분석 명제를 판단하는 게 아니니까
거짓인 명제는 거짓이죠
근데 '거짓'은 진리값 거짓이 아니죠
왜요?
(T and F) <->F 이건요?
거짓 그 자체는 참 거짓을 판단할 대상이 아니라서요
아니... 그냥 거짓이라고 적혀있으니까 거짓이라고 한다고요
그니까 거기서부터 논리학적으로 말이 안 되죠
우리는 의미를 가진 명제를 참 거짓 분석하기 위해 진리값을 사용하니까
(T and F) <->F
이건요?
크아악 씨빨 논리학 정상화가 필요해
인정
진리값은 명제에 들어갈 수 없어요
누가 그러는데요?
진리값은 "참"이나 "거짓"과 같은 논리적 값을 의미하며, 명제는 어떤 진리값을 가질 수 있는 문장이나 선언을 말합니다. 하지만 진리값 그 자체가 명제 안에 들어가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명제는 진리값을 "가질" 수 있지만, 그 안에 진리값을 직접 포함하는 것은 개념적으로 잘못된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비가 온다"는 명제는 참일 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명제가 "참"이나 "거짓"이라는 진리값을 포함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리값은 명제의 결과로서 존재하는 것이지, 명제의 일부로서 포함되는 것이 아닙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명제는 진리값을 결정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하고, 그 결과로 진리값이 결정됩니다.
더 많은 정보는 https://gptonline.ai/k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챗gpt가요^^
이건 맞는식이라는데요?
(T and F) <->F
명제란 참거짓 여부를 구별할수 있는것이고 거짓은 말그대로 거짓값을 가짐
ㄴㄴ 거짓은 거짓값을 가질 수 없음 진리값은 명제에 포함될 수 없다 그러네 챗gpt가
이식은 뭐냐고요 (T and F) <->F
일단 거짓이 거짓이라는 명제가 틀린 건 인정?
전혀
왜? 진리값 못 들어간다잖아
진리값 그대로 넣으면 진리값을 가지겠죠
그니까 못 넣는다잖아요
제가 챗지피티한테 물어봄
그래서
(p∧¬p)↔False는 True야.
왜냐하면 둘 다 False라서 동치(↔)가 성립해.
좋은 질문입니다! 이 부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진리값인 "참(True)"과 "거짓(False)"은 명제 자체가 아닌, 명제가 가지는 결과입니다. 명제는 그 자체로 문장이나 논리적 표현이고, 그 명제가 참인지 거짓인지는 명제가 평가된 후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논리 기호로 표현된 명제 내에서 False(거짓)나 True(참)**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진리값 자체를 나타내는 상수로 사용됩니다. 즉,
False
False와
True
True는 평가된 결과로서의 진리값이 아닌, 그 자체가 고정된 상수로 취급됩니다.
예를 들어:
(
?
∧
¬
?
)
↔
False
(p∧¬p)↔False
위 식에서
False
False는 "항상 거짓"이라는 상수로서 사용되었지, 명제가 그 안에 진리값을 내포한 것은 아닙니다. 이때,
False
False는 "논리적 거짓"을 나타내는 기호로서 작동하며, 평가 결과로 나타나는 진리값과는 개념적으로 다릅니다.
따라서 "진리값은 명제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은 평가 후에 얻는 결과로서의 진리값을 의미하는 것이지, 논리적 표현에서
False
False나
True
True와 같은 상수 기호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False
False는 상수로서 명제 내에 사용될 수 있으며, 이는 평가 후의 진리값과는 다르게 취급됩니다.
더 많은 정보는 https://gptonline.ai/k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안에 건 진리값 거짓이 아니라네요~
(p∧¬p)↔False는 True야.
왜냐하면 둘 다 False라서 동치(↔)가 성립해.
내가 그거 가져가서 이건 어떻게 성립하냐 하니 저런 답변 나옴
False
False나
True
True와 같은 상수 기호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님은 그럼 진리값과 상수를 동일하게 취급해서 꼬이고 있는 거임
아니 애초에 gpt랑 대화하면 되겠네요 쟤 맞말만 하는데
아니.. false라는 상수는 거짓이라는 의미죠
아니죠 평가 후 진리값과 다르다는 거고 님은
진리값으로써의 F랑 계속 같은 의미로 해석하고 있는 거고
False
False는 상수로서 명제 내에 사용될 수 있으며,
""""""""False는 상수로서 명제 내에 사용될 수 있으며,""""""""""
""""""""False는 상수로서 명제 내에 사용될 수 있으며,""""""""""
상수로 사용될 땐 진리값을 안 갖는다네요~
여기서 False 는 진리값을가져?
ChatGPT의 말:
ChatGPT
False는 하나의 진리값이야.
논리에서 **True(참)**와 **False(거짓)**는 둘 다 진리값으로 취급돼.
즉, False 자체도 하나의 정의된 값이기 때문에, 그것도 진리값을 가지는 것으로 봐. True와 False 둘 다 진리값의 범주에 속하는 거지.
진리값을 가진다와 진리값이다 는 다른 거랍니다
false가 거짓이라는 진리값이라는데 뭐가문제임
진리값을 가지는거나 진리값이나 뭐가다름?
p <-> q라는 것은 p -> q이면서 q -> p 라는 것인데 그것은 애초에 p=q이다
저기 gpt가 설명함
논리적 체계에서 사용되는 **형식 논리**는 엄밀한 규칙과 원리에 따라 구성되며, 수학적 혹은 철학적 정당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 논리가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즉, 논리적으로 타당한 명제가 현실 세계에서 항상 참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여기서 **모순 ↔ 거짓, 무모순 ↔ 참**과 같은 논리의 현실 적용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몇 가지 측면에서 설명해보겠습니다.
### 1. **논리와 현실의 차이**
논리 체계는 **형식적**이고 **이상적**인 환경에서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수학이나 논리학에서 다루는 명제는 명확하게 정의되고 평가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현실 세계는 복잡하고 불확실한 요소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논리적 모순을 현실의 모든 상황에 적용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예시:
- **양자역학**에서는 입자가 동시에 여러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존재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논리에서는 모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자역학의 관점에서는 이 현상이 물리적 현실로 받아들여집니다.
- **역설**(paradox)이나 **미정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명제가 참인지 거짓인지 명확히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거짓말쟁이의 역설**(자신이 항상 거짓말한다고 말하는 사람의 발언)은 전통적 논리로는 모순을 일으키지만, 현실에서는 이러한 상황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 2. **현실에서 모순과 거짓의 문제**
논리 체계에서 \( p \land \neg p \)와 같은 모순은 반드시 거짓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모순적인 상황도 사실로 존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경험적으로 증명하는 방법은 주로 물리적 현상이나 인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분석함으로써 가능합니다.
#### 예시:
- **심리적 모순**: 사람들은 종종 모순된 감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에 대해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형식 논리에서는 이 모순이 거짓이지만, 현실에서는 이러한 감정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 **물리적 현상**: 위에서 언급한 양자역학처럼, 어떤 물리적 현상들은 전통적 논리로 설명하기 어려운 모순적 특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논리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모순으로 처리하지만, 물리적 실험 결과는 이를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 3. **논리의 한계**
논리 체계의 한계는 **복잡한 현실**을 단순한 참/거짓의 이분법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모순처럼 보이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하며, 전통적인 논리학에서는 이를 거짓으로 처리하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사실이나 현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 증명 방법:
- 현실에서 논리 체계가 거짓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방법은 **역설**이나 **모순적인 사례**를 들고, 그것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 또한 과학적 실험이나 관찰을 통해 논리적 체계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결론
논리적 명제와 현실 세계는 다를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 논리가 거짓임을 증명하려면, 모순적이지만 실제로 발생하는 현상이나 역설적인 상황을 경험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이는 논리와 현실 간의 차이를 강조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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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현실에선 님 본문이 논리 자체가 거짓
인공지능이 그러는데 인간이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아 처음부터 이렇게 물어볼걸
내본문이 옳기때문에 님이 뭔짓을해도 소용없음
그래 난 인공지능을 믿을게..
그 인공지능이
님은 결국
(p∧¬p)↔False는 True야.
왜냐하면 둘 다 False라서 동치(↔)가 성립해.
라고했다
님은 결국
(p∧¬p)↔False는 True야.
왜냐하면 둘 다 False라서 동치(↔)가 성립해.
여기서 털림 님은
아니 넌 인공지능한테 털림
그 인공지능이
(p∧¬p)↔False는 True야.
왜냐하면 둘 다 False라서 동치(↔)가 성립해.
라고했다
그 인공지능이
즉, 논리적으로 타당한 명제가 현실 세계에서 항상 참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여기서 **모순 ↔ 거짓, 무모순 ↔ 참**과 같은 논리의 현실 적용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몇 가지 측면에서 설명해보겠습니다.
라고 했고 님 본문은 틀림
아니 내본문은 틀릴수가 없음
아니 님 본문은 틀림
얕은 지식만을 가지고 주장을 펼치시면서 그 주장에 거의 무조건적으로 논리적 오류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태도도 보기 좋지 않지만, 주장에 대한 평가를 부탁한다는 글까지 써 주셨으면서 막상 평가를 하니 '내가 하는 주장은 옳다. 당신들의 반박에는 오류가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식으로 억지를 부리시는 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관심을 받으시려거든 어디 디시인사이드 논리학 갤러리 이런 곳 있으면 거기다가 쓰시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네요.
내본문이 옳기때문에 님이 뭔짓을해도 소용없음
자신이 옳다는 것으로 타인을 깎아내리면서 작은 즐거움을 얻고, 자존감을 채우는 수단으로서 수험생들을 활용하는 것 또한 썩 좋은 것 같지는 않네요
ㄹㅇㅋㅋ
님은 결국
(p∧¬p)↔False는 True야.
왜냐하면 둘 다 False라서 동치(↔)가 성립해.
여기서 털림 님은
현실에서 논리 자체가 거짓이라잖아 쟤가
모순<->(p and not p)<->거짓 이식 맞냐고물으니까
결론적으로,
모순↔(p∧¬p)↔거짓는 **참(True)**입니다.
라고함
내가 올린 글 보지도 않고 님 말만 올릴 거면 나랑 얘기를 왜 하냐 님은
그냥 내가 무조건 옳음
오.... 이거지 이 말을 기다렸음
그토록 타인의 평가를 바라셨으면서 결론적으로 '내가 무조건 옳다'는 방향으로 주장하시는 것은 모순되어 보입니다. 대개 평가를 바란다는 것은, 그 평가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수정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의향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작성자분께서는 아이러니하게 모순과 논리학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도 정작 자신의 주장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알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으시는 모습이 여러모로 반면교사가 되네요.
케인아 영양제 먹어라
ㅂㄴㅅㄹㅁ가 찾아간다 게이야...
이게 컨셉이 아니면 뭐임
다들 잘놀아주네ㅋㅋㅋㅋ
저 사람 말고 이 상황 자체가 재미있긴 함 ㅋㅋㅋ
님 말이 맞는거같은데?
https://math.stackexchange.com/questions/3854135/what-exactly-is-a-contradiction-and-how-does-it-differ-from-falsity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