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도마뱀을 속옷 안에 숨겼다…19억원 희귀종 들여온 수법
2024-11-15 17:44:40 원문 2024-11-15 11:10 조회수 1,767
코모도왕도마뱀 등 희귀 외래생물 1800여 마리를 밀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속옷·담뱃갑 등에 어린 동물을 숨겨 국내로 들여온 뒤, 지방 소재 아쿠아리움 등에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공항세관은 2022년 7월부터 지난 5월까지 태국·인도네시아 등에서 외래생물 1865마리(19억원 상당)를 밀반입한 A씨(25) 등 14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밀반입된 생물 중엔 멸종위기종인 코모도왕도마뱀, 에메랄드트리보아뱀을 비롯해 악어·전갈 등도 포함됐다.
인도네시아에 주로 서식하는...
-
매일유업 "일부 오리지널 멸균 우유 세척수 섞여…자발적 회수 결정"
12/13 23:05 등록 | 원문 2024-12-13 21:04 1 2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매일유업(267980)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
객관식문제 위주 수능 2029학년도 시험부턴 논·서술형 도입 검토
12/13 21:11 등록 | 원문 2024-12-13 17:57 5 62
국가교육委 수능 개편방안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현재 객관식 위주인...
-
12/13 18:56 등록 | 원문 2024-12-13 18:22 6 6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
메가스터디교육, 공무원 시장에서 손 뗀다...114억에 매각
12/13 17:25 등록 | 원문 2024-12-13 17:02 9 12
메가스터디교육이 공무원사업부문 영업양도를 결정하며 4년여만에 공무원시장에서...
-
[단독]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
12/13 16:56 등록 | 원문 2024-12-13 15:37 3 7
방송인 김어준 씨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대표를 사살하라는...
-
12/13 15:43 등록 | 원문 2024-12-13 10:18 0 4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비리 혐의...
-
[속보]김어준 “계엄 당시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아”
12/13 13:15 등록 | 원문 2024-12-13 12:17 5 11
방송인 김어준씨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
12/13 10:54 등록 | 원문 2024-12-12 19:10 4 5
[앵커] 대통령실은 탄핵안 가결 이후 대비에 착수했습니다. 핵심은 최대한 다투고...
-
[속보] 민주 “윤 2차계엄 시도 입증 서류 확보”…오후 본회의서 공개
12/13 10:38 등록 | 원문 2024-12-13 10:30 2 3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오후 2시 열리는 본회의 현안질문에서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
김동연, 조국엔 “가슴 아프다”…尹담화엔 “내란수괴 광기”
12/12 17:27 등록 | 원문 2024-12-12 14:14 4 10
“조국이 옳았다…尹 3년은 너무 길다” “尹담화 분노 넘어 참담…즉시 체포” 김동연...
-
尹 “선관위 데이터 조작 가능... 비밀번호도 12345”
12/12 12:10 등록 | 원문 2024-12-12 11:36 17 40
전산시스템 엉터리... 국민들 선거결과 못 믿어 부정선거론에 또다시 불지펴 윤석열...
-
12/12 11:55 등록 | 원문 2024-12-12 11:53 7 13
국민의힘이 1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권성동(5선·강원 강릉) 의원을 신임...
-
조국 딸 조민, 뷰티 사업 대박…"일부 품절, 내년 돼야 재입고"
12/12 11:00 등록 | 원문 2024-12-10 07:58 2 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최근 클린뷰티 브랜드...
-
황교안 “조국, 12일 교도소에 있을 것…그것이 국민의 뜻”
12/12 10:53 등록 | 원문 2024-12-12 07:46 2 1
[파이낸셜뉴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대법원 선고일을 앞두고...
ㅎㄷㄷ....
페바님은 확실히 없군요...
오 저도 어릴때 이거 키우고 싶었는데 ㄷㄷ 다 방법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