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운도 중요한거같음
저는 작수 수학>>넘사>>올해 수학이라 생각했는데 올해>작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전 작수 풀때마다 29번 계산실수로 틀렸었음 한 세번만에 고쳐진듯 ㅋㅋㅋ 뭔가 틀리게되는 사고구조적 문제가 있나봄
그래서 자신의 사고체계랑 잘 맞는 시험지를 만나는것도 수능에선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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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과 쓸건데 3권다 전공관련 직접적으로 된 독서 아니어도 괜찮을까요?ㅠ
맞아요 전 이번에 모욕죄 고소해봤던 경험덕에 국어 문제먼저풀고 제시문 읽었네요 ㅋㅋㅋ 어느과목이든 자기랑 맞는 시험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