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엔수 안하는 법 딱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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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롤토체스 0
ㅇ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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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깅이 일어나또 3
아웅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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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살 ㅈㄴ 찜 10
입대한지 3달밖에 안 지났는데 5키로 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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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1주일 전이 떠올라서 손이 벌벌 떨리는중 1
그때 하루하루가 불안해 죽는줄 알았는데 가끔 무의식적으로 떠올라서 불안해지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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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말야.. 세상의 근원을 알아내는데 왜 관심이 없지 5
이게 같은 인간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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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잉을 추천하시던데요 빠른효과를 보려면 뭐가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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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풀까 말까 2
작년에 뉴런했으니까 바로 할까요 아님 뭐라도 하나 더 풀고 할까요 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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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1베충인척함 번지수잘못찾앗노이기북딱 ㅇㅈㄹ함 근데 내가 걔 하이라이트에 잇엇던거임;; 몰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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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토익점수 높은 구간에서 합격확률 더 높다 들었는데 7
그냥 780이상 랜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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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벌기가 너무 빠듯해서 수학과외를 하려고 하는데 22수능 미적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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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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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는 재수생인데 지방에서 독학기숙으로 할지 시대인재 대치(낮반일듯)에서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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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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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뭐임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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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이나 4의규칙시즌1 정도이려나요? 풀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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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가원 모의고사 치는 시험장 있는지 (평가원 모의고사 치는지) 2. 밥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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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1
피곤하고 목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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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나 06인데 그냥 지잡 간호학과 다닐지 자대있는 병원으로 재수할지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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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가 제1원인)->(x가 원인이 없다) : 제1원인이면 원인이 없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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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만 모아두는 책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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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ㅇㅈ 5
평반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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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해서 0
씹덕의사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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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하는데요 개정시발점으로 사면 수1,수2용으로 대수랑 미적분 1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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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국어 단과 다니려고 하는데 강기분 듣다가 문학은 체화하기 괜찮았는데 독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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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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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모르겟는데 수2 얻어가는게 없눈거같은데.. 내가 허수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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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반이라는게 어떤 느낌임?? 학교에서 반같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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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감점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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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받으려고 들어간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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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작수가아니라 24수능 1등급임 대학 1년 다니다가 재수 하는거라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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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깨야 7
아이고 가슴아 아이고 삼두야 아이고 엉덩이야 아이고 뒷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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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0
대성 방인혁T 물리 더 펀더멘털부터 시작하는게 좋나요 더 비기너부터 시작하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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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생겼지 17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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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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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학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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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본진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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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갚아도 되냐 이거 만원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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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잖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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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드는 1+1입니다 피부과+소아과 3년씩 안과+산부인과 3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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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8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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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죽진 않는다 다수가 죽을뿐 소수는 생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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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모든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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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옆에 오려는 동기가 있으면 어떡함? 걔가 앞에 자리잡아서 맨뒤로가면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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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선입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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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는 잘몰라서
엔수하는것보다 더 힘든것
전 연애하다가 현타 와서 이별통보하고 반수 시작했어요 ㅋㅋ
멀티를 못 하는 편이라 ㅎㅎ
서울대 가는게 쉽겠네
할수있어야하지 시ㅡㅂ발
대학에 가서 언매를 하면요...
그게 검.고로 설대가기보다 더힘든데..
사실 그게 맞다
연애가 그래도 수학 1등급 받는 것보단 쉬울듯
수스퍼거들이 분노할 댓글입니다
평가원하고 연애할 예장
그게 한다고 되는 거임?????
대학을 갔는데 못하면요?
솔직히 지금 딱 여친 생기면 올해 대학지원이고 나발이고 바로 교대 기어들어갈겁니다
생각보다 이성의 영향이 크긴 하더라고요
이성이진짜중요하긴함..
젠장
젠장또연애너냐
야
연애도 무한 n수 해야 될까말까라네요~
연애에서도n수생인나:
진짜 하다못해 과동기, 동아리 찐친이 좀 생겨도 수능 생각 많이 멀어지죠
문제는 이미 수능 또 칠 생각을 하고 입학하면 안타깝게도 이게 안 됨
들어오는 친목의 기회도 본인이 쳐내게 되기 때문에
제가 딱 올해 이랬었음 ㅋㅋ
반수생각하고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되는듯
저는 수능생각 하고 들어갔는데도 동기들이랑 친해지고 동아리도 하다보니까 반수생각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했는데도 수능 생각나서 준비하다가 차였어요
저도 경험담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3수하라는 말씀이시군요
잘 알았습니다
현역이시면 한번 정도는 더 해볼만 함
근데 사실 그라인이면 그냥 6월까지는 과외같은 걸로 깔짝대다가 반수하는 게 낫긴 해요
ㅋㅋㅋ 사실 메디컬은 생각도 없어서 그냥 서울대 스나이핑해서 가려고합니다
제발 설자전 펑크나라 제발...
근데 진짜 동기부여에 있어선 이성 <- ㄹㅇ GOAT임
ㄹㅇㅋㅋ
저기요 멀쩡히 대학 잘 다니고 있는 사람 왜 저격하세요...ㅠㅠ
나도 여친 사귀고 싶어...
그럴바엔 설의 갈 때까지 수능봄
ㅇㄱㄹㅇ
과연 몰라서 안그러는걸까요.
둘 다 같이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ㅎㅎㅎ
ㅋㅋ
댓글 여론을 보아하니 망글이 되어버림
아
#~#
뒤질래
ㄹㅇ
원래도 반수 생각 없었는데 애인생기니까
윗급간 낮과 안 알아봐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기만을 밥먹듯이..
ㅇㅇㄱ
그건 걍 설의 뚫으라는 소리인데요....
연애 했는데도 n이 점점 커져가는데요
사랑보다 중요한 건 없긴하죠... 못 해서 문제지
대학을 가서 이건 쉬운데
연애를 좀 해요 이게 11수보다 어려워요
ㄹㅇ 저도 삼수에서 끝내려했는데 연애못해서 사반수함 ㅋ ㅜㅜ
죽고싶다..
반수만 3번째인데.. 그때마다 여친이 달랐던...
연애를 해도 아쉬움이 크면 계속 하고싶던데 전
애인이 고학벌이라면..
솔직히 군대만 가도 재수생각 안들게됨.. 진짜 별에 별 사람들, 별에 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많이 봐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