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인재김재훈 · 1065728 · 11/20 14:49 · MS 2021

  • 서강홍 · 1135277 · 11/20 16:32 · MS 2022

  • 냥탈러 · 1310147 · 11/20 16:47 · MS 2024

    정시이월 하면 딱 좋구만 뭘 ㅋ

  • 치삐치삐 · 1285329 · 11/20 16:54 · MS 202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수학올인정시러 · 1251945 · 11/20 19:57 · MS 2023

  • ㅤㅤㅤㅤㅤㅤㅤㅤ그레이트ㅤㅤㅤㅤ · 1320233 · 22시간 전 · MS 2024

    우문현답

  • 오리키우기 · 1044985 · 11/20 17:48 · MS 2021

    진짜 거지같음

  • ln예거 · 1100362 · 11/20 19:32 · MS 2021

    ㄹㅇㅋㅋ

  • 리짜냐이 · 1348501 · 11/20 18:07 · MS 2024

    난 연논 못 봤지만 그래서 가만히 있었다.

  • 사치★ · 1318946 · 11/20 18:11 · MS 2024

    ㄹㅇㅋㅋ

  • 맛있는참치 · 1126854 · 11/20 18:22 · MS 2022

    다시봐도 떨어질건데 대체 뭐가 아쉬워서 재시험을 원하지

  • ln예거 · 1100362 · 11/20 19:32 · MS 2021

    인문논술 재시험 쳐야한다는 소리 들을때마다 거슬렸는데

  • 코드원 · 1259929 · 11/20 21:47 · MS 2023

    혹시 부정행위 본인이신가ㅋㅋ

  • 경성제국 대학교 · 995786 · 11/20 22:51 · MS 2020

    정시이월

  • ㅤㅤㅤㅤㅤㅤㅤㅤ그레이트ㅤㅤㅤㅤ · 1320233 · 22시간 전 · MS 2024

    그냥 정시이월하죠

  • 김라잇 · 1139603 · 10시간 전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김라잇 · 1139603 · 10시간 전 · MS 2022

    그때 인물논술 보셨다는 분 맞죠
    아마 260명의 예비합격자의 권리가 만여명의 시험 볼 권리보다 우선할 수 없다 이 말에서 빡치신거 같은데 '만여명의 (공정한) 시험을 볼 권리'는 틀린 말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그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 학생들이 있을 뿐이고요
    그리고 인문 합격자 안 내보내는겐 소송 건 학생들 잘못이 아니라 연대가 그렇게 결정한거니까 불만 있으시면 연세대 입학처에 전화해서 따지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12월 13일에는 무조건 발표가 날 뿐더러, 기존에는 그냥 조기발표 해준거기도 하고요

  • 르세라핌코첼라 · 1343122 · 10시간 전 · MS 2024

    재시험 자체가 일부 특권층만 응시할 수 있는 불공정한 시험인데요?

  • 김라잇 · 1139603 · 8시간 전 · MS 2022

    무슨 특권층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계시나요? 시험을 보기 어려운 상황인 학생들이 있어도 그걸 특권층과 아닌 사람들로 나눌 수는 없고요, 비판을 하고 싶으면 논리적으로 정당한 비판을 하세요. 저번에도 이상한 글 썼다가 지우시고 그냥 난리판에 끼어들고 싶은 어그로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아요

  • 르세라핌코첼라 · 1343122 · 7시간 전 · MS 2024

    어떤 부분이 말이 안되죠? 누구는 생계유지로 빠듯하거나 환경이 안돼서 재시험 못보러 가는데, 누구는 시간도 남아돌아 시험 불합격권 성적 받았더니 부모가 소송도 해줘. 이게 특권이 아니면 뭐죠?

    시험 보기 어려운 학생 인생이 처참하게 짓밟히는건 공정이고, 다른 과인 건축공 학생들이 시험지 몇 분 일찍 받고 덮어놓은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불공정인가요?

  • 김라잇 · 1139603 · 7시간 전 · MS 2022

    생계 유지로 빠듯한 분들이 시험을 보러 왔다는거는 대학 입시를 위해 어느정도 조정을 할 수 있는 분들이 시험을 보러 오신거겠죠. 시험을 보기 어려운 학생들이 있겠지만 그게 인생이 처참히 짓밟히는건가요? 그리고 그 학생들의 구제 방안은 학교 측에서 강구해야 하는 것이지 소송 건 학생들이 그 분들을 생각해서 정당한 권리를 포기할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소송 건 학생들도 간절해서 수능 한 달 앞두고 소송 걸었을텐데 흑백논리로 특권층이라고 규정하고 소송 건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을 짓밟는다는 마냥 비난하는게 좀 논리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관리부실로 문제가 유출되었고, 유출의 개연성이 인정되어 가처분 인용 신청이 난거고요. 가처분의 이유를 전혀 이해 못하고 있는 것 같으니 재판부의 판결문 정도는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김라잇 · 1139603 · 8시간 전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