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물2, 지2
물2: 장인정신으로 칼 하나를 극한으로 갈고 닦아서 장인 (물스퍼거)이 되어서 득도하면 석유 그자체가 됨.
지2: 칼 종류와 갯수는 다다익선 (천개든 만개든). 자주 쓰이는 칼이 있을 수 있고, 1년 내내 쓰지 않는 칼이 있을 수 있음.
1년에 딱 한번 쓰는 칼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게 수능날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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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 지2는 완전히 평소 쓰던 칼로 변별했는데
"그럴 수 있음"
이건 제가 지2 짬이 딸려서 그렇게 느꼈을 가능성이 큰듯요
그러면 지2는 칼한번놓쳐도 요리는가능하다는건가...??
정교함(딥한 킬러)까지는 요하지 않는 느낌? 얼추 맞으면 되는 레벨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