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많이 속상할 거 같음. 그치만 동국대도 괜찮은 학교임. 만약 동국대에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점수 맞춰서 가면 됨. 생각보다 학교들 나름 다 괜찮음. 아니면 사실 안 가고 바로 취업하는 선택지도 있음. 군대 가야하는데 안 갔다왔다면 일단 가보는 선택지도 있고. 지금은 별로라 생각할 거 같지만 +1수하는 선택지도 있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관련해서 무료로 상담 받는 서비스 있을 거임.(온통청년 심층상담 등) 그런 걸로 대학을 어떻게 할지, 바로 취업을 할 수 있는지 등등 얘기 나눠보면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보셈.
친구>사귀면 됨. 물론 쉽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학교든 외부든 동아리 같은 거 마음에 드는 거 들어가면 마음에 맞는 사람 찾을 수 있을 거임.
나이>20대 초반인 거 같은데 젊은 거임.
살>빼면 됨. 물론 쉽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해서 정말로 문제되는 게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권함. 물론 뺄 수 있다면 건강을 위해서 빼는 게 좋을 수 있겠으니 간단한 운동이나 산책부터 시작해보셈.
얼굴>본인에겐 매력적이지 않은 거 같아도 연애하고 싶다면 충분히 연애할 수 있을 것임. 너무 불만족스럽다면 성형이란 선택지도 있음.
행복>앞으로 분명 나아질 거임.
추억>앞으로 만들어가면 됨.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지금 너무 우울해서, 예전에 그래도 있었던 좋은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거나 안 좋게만 생각되어지는 거일 수도 있음. 앞으로 나아지면, 새로운 추억이 생기든, 예전 기억이 나아지든 할 거라고 생각함.
정신>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나아질 수 있음. 치료 소용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효과가 있을테니깐, 다른 곳으로 옮겨서라서도 진료 계속 받아보셈.
인간성>앞으로 계속 발전시키면 됨.
우울증에 걸리면 시야가 좁아져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으니깐, 109에 전화해서 솔직하게 얘기 나눠보고, 정신과가서 우울증 치료를 꾸준히 받으셈.
왜살아야하나요
ㅈㄴ내인생이네
나이는어리네 글보니까
대학가면 다 잘 될거야 일단 올해가자
못갈거같아서이러지
동국대 엄청 좋은 대학교 돌아갈수 있으면서 ㄱㅊ아
나도 3수인데 ㅈ됨 걍 하…
수능>많이 속상할 거 같음. 그치만 동국대도 괜찮은 학교임. 만약 동국대에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점수 맞춰서 가면 됨. 생각보다 학교들 나름 다 괜찮음. 아니면 사실 안 가고 바로 취업하는 선택지도 있음. 군대 가야하는데 안 갔다왔다면 일단 가보는 선택지도 있고. 지금은 별로라 생각할 거 같지만 +1수하는 선택지도 있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관련해서 무료로 상담 받는 서비스 있을 거임.(온통청년 심층상담 등) 그런 걸로 대학을 어떻게 할지, 바로 취업을 할 수 있는지 등등 얘기 나눠보면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보셈.
친구>사귀면 됨. 물론 쉽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학교든 외부든 동아리 같은 거 마음에 드는 거 들어가면 마음에 맞는 사람 찾을 수 있을 거임.
나이>20대 초반인 거 같은데 젊은 거임.
살>빼면 됨. 물론 쉽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해서 정말로 문제되는 게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권함. 물론 뺄 수 있다면 건강을 위해서 빼는 게 좋을 수 있겠으니 간단한 운동이나 산책부터 시작해보셈.
얼굴>본인에겐 매력적이지 않은 거 같아도 연애하고 싶다면 충분히 연애할 수 있을 것임. 너무 불만족스럽다면 성형이란 선택지도 있음.
행복>앞으로 분명 나아질 거임.
추억>앞으로 만들어가면 됨.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지금 너무 우울해서, 예전에 그래도 있었던 좋은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거나 안 좋게만 생각되어지는 거일 수도 있음. 앞으로 나아지면, 새로운 추억이 생기든, 예전 기억이 나아지든 할 거라고 생각함.
정신>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나아질 수 있음. 치료 소용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효과가 있을테니깐, 다른 곳으로 옮겨서라서도 진료 계속 받아보셈.
인간성>앞으로 계속 발전시키면 됨.
우울증에 걸리면 시야가 좁아져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으니깐, 109에 전화해서 솔직하게 얘기 나눠보고, 정신과가서 우울증 치료를 꾸준히 받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