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원서이야기 안내-한강의흐름
정시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타인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정시는 충분히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정시는 본질적으로 바뀌지 않기 때문에
올해는 글을 잘 쓰지 않았지만 과거에 쓴글과
https://orbi.kr/00059859243/ (정시를 위한 글 모음)
다른 분들의 입시에 관련된 글
과거 입결 등을 참고하시면 충분히 혼자서 해낼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치아에 문제가 생겨
최근 5년에 걸처 15개 정도의 치아를 발치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정시이야기 기간 동안 3-4개의 치아가 없이 강연했는데
드디어 올해 7월 모든 치아를 완성했습니다.
( 라미xx치과 원장, 영섭아 고맙다)
많이 좋아진 발음으로 올해는 할 수 있을 겁니다.
5년 동안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은 변호사 친구의 조언과
여러 학부모님들의 도움으로 차고 넘치게 필요한 것들을 모았습니다.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정시원서이야기 안내입니다.
최대한 안전하고
적정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정시 원서 이야기”의 목적입니다.
실전 정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합격하기 까지 본인 점수대에서
스스로 안전한 지 폭발할 것인지 빈자리가 있는 지
알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거나 엄두가 안 나거나 한 상황에서
제가 제시하는 방법을 가지고
본인의 위치를 잡고,
표본분석 하고,
원서 접수 하기 바로 전 까지의
모든 상황에 대해 개인 혼자서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내용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컨설팅 대용의 스스로 하는 컨설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수치화 시킬 수 없어서 전까지 설명회에서 제외했던
감각적인 내용까지 강연에 추가 하였습니다.
저의 방법론 중 결이 아예 다른 방법을 제외하고는 강연에 다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1) 참여 성적대
의치한약수 서연고-수도권대학/지거국/교대 등
상기의 학교가 아니더라도 경쟁을 통해서 입학하는 모든 대학이 가능합니다.
날짜 별이나 시간 별 모두 문이과 구분이 없고
개인의 스케줄 조정이 가능한 어떤 회차를 들어도 무방합니다.
2) 참가자
수험생 본인이나 수험생+학부모1인 정도 들으시면 됩니다.
정시에 관련되지 않는 사람은 들어도 전혀 의미 없습니다.
1인만 들으시면 수험생 본인이 듣는 것을 추천하며
3인은 별로 의미 없는 낭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3) 회차 & 장소 일시, 예약 방법
장소: SETEC 컨벤션홀 (3호선 학여울역)
일시: 12월13일(금) 오후 2시
14일(토)~15일(일) 오전 10시40분 / 오후 2시
설명회 시간은 2시간 30분 내외이며
현장에서 약간의 질의 응답을 받아줄 컨설턴트들이 있고
추후에 원서접수에 관해 질의응답이 가능한 기간을 별도 준비해놓았습니다.
문이과 구분이 없고 본인의 상황에 맞는 날짜와 시간을 고르시면 됩니다.
신청링크 및 안내글
https://special-academy.orbi.kr/hangang2025/
(12월 2일 (월 ) 오전11시 오픈)
(오르비 로그인을 꼭 하셔야 하며 결제는 카드로 결제 하는 것이 제일 무난합니다.
수시 합격 등으로 인한 예약취소는 해당 회차 24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4) 원서기간 질의응답 (12월 28일~1월3일 11시까지)
1회성 강연이 아닌 원서철에 도움을 줄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진짜 시작은 여기부터 입니다.
저를 포함 준비 기획을 같이 했던 여러 스텝들이
원서 접수 바로 전부터 원서 접수 마감일 오전까지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서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저의 방법으로 대학을 진학한 입시집단 알파는
모든 팀원들이 군대를 다녀왔고, 졸업을 하고, 사회원이 된 팀원도 많은
저와 최소 3년에서 7년 이상 호흡을 맞춘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명회 날 다시 한 번 진행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원서 접수 기간 동안 잘 판단하시고
안전한 합격을 하거나 수능에서 실수한 1점이라도 만회하는
원하는 합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원하는 대로 다 될겁니다.고생하셨습니다.
한강의흐름알파 정시상담은 https://ipsi.orbi.kr/consult/hangang2025-regular 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등 안나와요?
-
세계정세가 가장 극한으로 치닫을때 내부에서 틈을노려 권력을 잡아 새로운세계를 건국하는것.
-
진학사 업데이트 0
수능성적표 나오고 첫 진학사 업데이트 언제인가요? 그때부터 진학사가 정확해지는걸로 알고있는데
-
스가 카이랑 묶일 정도가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어감상 스카이가 좋아서 그런가
-
고양이!! 5
-
보일러틀고 그냥 누워잇어야지..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3명
-
고대 학우 0
일반고 2.4이고, 4합8은 맞췄는데 건축공학을 썼는데 생기부는 기계쪽으로...
-
나는 시골에 살아서 애니메이트가 없거든 친구만난단거는 핑계고 이게 본심
-
우리 동네만 그런가….. 눈때문에 차가 움직일수가 없어뇨
-
전과목 실제로 초창기에 다 하셨던 분임 ㅇㅇ..
-
가산점 질문 0
예를 들어 과탐에 5% 가산점을 주겠다고 하면 사탐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 건가요?
-
돈 잘버는법 1
구걸하기
-
오 신기하당 6
-
눈 좀 녹은거 같은데..... 원래 일정 있었거든... .,
-
현재까지 발견된 만점자가 9명인 것 같네요. 숨어있는 만점자가 조금 더 있을수...
-
요즘 일때문에 정신없네유 ㅋㅋㅋ
-
수익률 ㅇㅈ 16
살려줘
-
역시 정상화는 신창섭
-
리트 cpa 이런거 다 국어나 암기잖아..
-
아묻따 SPY, QQQ 적립식 매수하세요
-
점심ㅇㅈ 9
잘못찍어서 흐릿함..
-
거기서돈좀잃어서정신차려야 이후안정적인주식거래가가능함
-
다들왤케부자임 12
나만 지방거주 흙수저인가봐
-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뭐랄까 나와 비슷하지 않는 사람들과의 친해질 기회를...
-
수능 한번 더봤다는 말을 못꺼냈다 외가 쪽에선 내가 유일하게 대학 문턱 밟아본...
-
평일 낮이라 2
밖이 한산하네요 자퇴의순기능
-
동네에 새로 생긴 미국 프랜차이즈 먹어보고 맛있어서 샀는데 쭉 박다가 갑자기 실적...
-
ㅠㅠㅠ
-
지금 외대 문과 다니고 있는데 경북대 편입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
이공계열 공부가 하고 싶우서 연고대 편입을 준비 했으나 고려대 티오가 거의 0에...
-
마따끄으…밥먹으러갈래
-
누가 확률과통계 이산수학 같은 걸 선택해요
-
주식으로 성공하는 케이스는 주로 내부 정보가 있다 or 이에 준하는 경제 흐름...
-
책이나 읽자 1
책으로 지식을 얻어서 주식에 도전한다
-
도서관에 왔어요 4
대학은 아직 붙지도 않았지만 로스쿨 김칫국부터 마시기
-
제가 주서 듣기로는 메디컬은 4-5 서울대 4 연고대 3-4 나머지 2.5 ~...
-
작년보다 얼마나 내려갈까요? 이번에 과탐 절사 안되고 증원더ㅣㄴ 것 고려하면 많이 내려갈까요?
-
주식 삼원칙 21
1.국장은 하지 않는다 2.급등한다고 사는건 미련한 짓이다 3.숏은 치지 않는다...
-
수학 미적 선택이 수1,2 푸는 부분에 영향을 주나요? 4
선택 미적을 잘 하면 수1,2부분 푸는것에 도움이 되나 궁금합니다. 선택 미적은...
-
얼리버드 기상 0
-
나도 해야하나
-
요기 좋음 8
엄청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심
-
이번수 미적 92점인데 내년에 100점 꼭맞고싶습니다
-
가산점 감안하면 그렇게 불리한가 싶음
-
울면서 깼네
-
현역 35466 -> 재수 후 12223 이정도면 중경외시 가능할까요?
-
11년도 인물인데 무덤좀파겠습니다
금액 얘기를 빠뜨리신 듯..?
신청링크및 안내글에 있습니다.
아하 확인했습니다
한강의흐름님! 정시 70%컷에서 문과가 이과보다 누백컷이 왜 더 높은지 궁금한데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26수능 준비하는 친구가 문과 올3이면 경북대 갈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저는 이과생이고 이과랑 문과 컷이 많이 달라서 어떻게 말해줘야하나 싶어서요..! 문과는 낮은 3등급이면 경북대 붙기 힘든 건가요?
문과끼리 등수이고, 이과끼리 등수라서 비교가 어려운데요. 알다시피 메디컬때문에 이과 상위가 많아서, 대략 동일과의 이과누백과 문백누백을 비교하면 그 학교의 문이과 누백 차이를 알수 있을겁니다. 문과 3등급 후반이면 경북대가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한강님!
컨설팅은 대기밖에 없던데 마감은 아니고 수용가능인원만큼 선착순으로 연락주시는건가요?
컨설팅은 대기만 받고 아직 신청을 받지 않았습니다.산청하시면 거의 모든 인원이 받을수 있을겁니다.수시 합격자가 많아서요.아마 이번주 부터 대기인원 신청 받을겁니다
한강님수고하세요
설명회 일시가 12월13일(금) 오후 2시
14일(토)~15일(일) 오전 10시40분 / 오후 2시
금요일은 2시만 있나요?
신청링크 안내문은 금요일도 10시 40분이 있는 것으로 표기되어서 문의합니다.
금요일은 2시만 있습니다.
컨설팅 연락주시는건 대략 언제쯤 부터 인건가요?
현재까지는 오늘 완료 하고 다음은 수능발표 이후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