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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수학원 어디가 괜찮나요? 경험자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5
부산재수학원 정말 고민이네요.... 정말 중요한 선택인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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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학원에서 독재하는 학생들에게 항상 충고했다.예습 복습 없는 수업은 전혀 남지...
대학원생 저격글이네요
어라
급딱이들 특유의 주접
대학원생(진)이어서 울었어ㅠㅠ
힘내십쇼..
대학원생 우러욧
과외로 돈버는거 생각해보면 그전에도
과외안잡혀서울었어
헉 ㅠㅠ
근데솔직히 요즘 평균취직연령 30살쯤인데
그논리로따지면 대학+취준까지 하면 어느과를가든 등골브레이커아님?
그리고 그분들 좋아하시는 의대갈노력으로 해야했을 로스쿨 CPA 하면 더걸릴거고요
전공의/공보의/군의관
제몸건사할정도로는줌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봄
근데 군의관 공보의도 의사나 머기업 월급에 비하면 박한거지평균월급단위로 보면 등골브레이커 아니지않나요?
아 물론 의머갈 성적은 안되서 할말은 없지만..
ㄹㅇㅋㅋ
그냥 공감하시라니깐요?
이 글 작성자분은 정직하네요..
군의관 공보의 해도 먹고살만큼은 벌 수 있는데
애초에 의대만 가도 과외로 학비 벌던데 ㅋㅋㅋㅋㅋㅋ
공무원학원 가보면 30대도 널렸는데 사회물정 모르고 하는 소리지 ㅋㅋ 정년제한없고 소득도 전문직에서 압도적으로 1등인게 의사인데
전공의는 근데 최저시급 겨우받거나 그것도 못받는데 너무 의사라고 올려치긴하는듯
등골브레이커가 아니라고했지 노동착취가 아니라곤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