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옛날글 들어가보면
뭔가 신기하면서도
프로필 들어가보면 다 탈퇴한 사람들일때
왜인지 모를 슬픔이 느껴짐 머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열등감이 너무 심함 10
이게 계속 해소가 안 됨 공부를 시작해봐도 따라갈 수가 없음 그래서 그냥 눈 가리고...
-
기구하다
-
기구하다 기구해 뭐 했다고 한 해가 다 가냐
-
13.15km 5
걷기
-
말랑말랑 아기같음..
-
성적표… 7
빨리줘…가채점못햇단말야
-
빨간머리 해적단 서열3위는 누구임.야솝vs럭키루 누구?
-
ㄹㅇ 언제가냐 까마득하네
-
3등급실력으로샤인미풀던시절
-
아무도 안 풀겠지?
-
부러워요 제 꿈의대학이거든요..
-
현재 예비고3입니다. 지금은 이과이고 (내신으로 물화생) 한의대 희망합니다. 수능...
-
일단 92 96 2 96 96아래로는 안 떨어지리라 믿고있음...
-
예비고3이고 한지 선택할건데 이개다 듣고 이모다,알짜기출 풀고 이마다 하려는데 다른...
-
고2이고 지금까지 내신은 1.64였는데 우울증으로 공부 내던지고 최근 시험...
-
괜시리 옛날 생각나고 내가 이렇게 사랑 받는 사람이었구나 싶고 그러네유 좀 싱겁게...
-
좆망인생 6
지잡갈거면 그냥 빨리 자살해서 사망보험금은 못 챙겨도 부모님 노후자금 그만 쓰게하는...
-
중에 누가 제일 노래 잘 부르나요?
-
그냥 문제 집에서 하나씩 풀어보면 어느정도 풀리거든.. 그래서 될것같거든.. 가까이...
-
잘거임
헛 .. 방금 14년도 글 보고왔는데 그때도 활동중이셨겠네요
불로불사랑 비슷한 느낌인거 같음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내는..
괜히 지금은 이 사람들 뭐하고있을까 궁금함
이런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