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자들은 필연적으로 업무 강도가 빡셈
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1. 기업 CEO / 기업 대표
성공하고 롤스로이스 타고 밑에 사람들이 일 다 해주고 (X)
-> 집에 거의 못 들어옴
특히 중소기업 -> 주 7일 17시간 근무라고 생각하면 편함
2. 1타 강사
학생들보다 더 공부 많이 함
3. CTO / 최고개발자
버그와의 싸움
핸드폰 울리면 자다가도 바로 받아야 함
4. 대형로펌 변호사
대충 법률 사무소 근처 오피스텔에 밤 11시쯤
초췌하게 서류 한다발 들고 정장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있으면
대형로펌 변호사
남들은 돈 많이 벌어서 좋겠다 해도
그에 뒤따르는 업무 강도가 장난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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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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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1 47이었고 당시에 옯에서 50을 거의 못봐서 1컷 45쯤 잡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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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풀다가 몇 개 던지긴함뇨…. 미적실력상승을위해서라면가형도푸는게맞다고생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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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거 같은데 삭발하면 장단점이 뭐가 있나요? 재수를 독재에서 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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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식으로 밀려고 해도 자꾸 꼬임. 걍 해석해서 때리면 금방 되긴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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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 6
드라마틱하네요 원점수는 6 9 수능 순으로 96 95 95 백분위는 6 9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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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3수능 22111/ 국어는 1컷에 걸리고 수학은 1점차로 3등급 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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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할까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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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T 조교 0
혹시 모집안내 종이 있으신 분 보내주실수 있나요ㅠ? 받았는데 잃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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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mi 2
연장 근무해서 세금 떼고 90900에서 대략 93000~96000원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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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삽입술 원서철 입대 일정이 너무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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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겠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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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2
최소 22살로 보는거지..? 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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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걱세식 호들갑이 아니라 ㄹㅇ 대학수학 그대로 베낀데다 엄밀한 증명없이 걍 중간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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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이상 수학과 기준으로 공부 열심히 한 학생이면 한 3학년쯤 되면 수논 분탕질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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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노빠꾸선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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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시대 저거 1
그래서 화작 94 1 가능한거 맞죠 슈바 공통 2점 3틀인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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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약학과 가서 동업이나 할까 별로인가요… 나이많아서 취업걱정도 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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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로 +1해서 물스퍼거 될 확률 생2는 안해봤지만 학석사전공지식 들고 시작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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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러면 컷이 떨어져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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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왜케 달아 작은컵은 GOAT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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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고에서 봤는데 국수1컷96호소인이 너무 많아서 미칠뻔 근데 다행히도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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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하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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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C서울 팬 돼가지고 벌써 3번이나 홈 경기 직관 갔다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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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치고 자전가서 공대런하는게 빠르겠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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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책이나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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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6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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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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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픈을 원하시는 분이 있어서 오픈합니다 주소 orbi.o-r.kr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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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교 내에서 약학과랑 한약학과 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의대랑 한의대처럼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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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컨텐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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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은 18이 미쳤었음 14
지진으로 일주일 버닝해서 탐구 컷 난리나고 수학도 가형 1컷 그 난이도에 92 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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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공포 웹소설이다용 공포는 노잼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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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내가 과연 물1을 하나도 안틀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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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개시발인점 4
난이도는 점점 오르는데 등급컷도 1점씩 같이 오르는 중 23 1컷 46점 24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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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7 표본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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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25미적이랑 24미적이랑 좀 비슷하게 느끼나? 5
2930은 25가 더어렵고 2728은 24가 더 어려워서 결국 비슷한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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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읽고 본인이 진리를 깨우친 듯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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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질문 1
1컷이 96이면 화작 공통만틀 93은 백분위 얼마나 낮게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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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현역 과탐 추천 2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2여학생이니다! 정시파이터인데요 과탐 뭐할까요? 저는 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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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본에 23수능 화작 풀리면 1컷 100 갈거같다는 합리적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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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안되게 고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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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1컷 진짜 공통만 틀리면 96나오나? 공통틀 81점 받았는데 3등급 ㄱㄴ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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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 과탐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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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의 20% 이상 남기고 다 풀었을 시, 손들고 문제 더 주세요 하면 더 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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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다들 95 ~96 예측했었음 ㅋㅋ 일부러 트롤짓하러 간 내친구들 몇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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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 겁니다 2
미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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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한거 아님?
그 돈을 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빡세게 살 자신 있으니 고소득자 되고싶다
온리팬스 시작해야겠다
개인적으로 저는 빡세게 일하고 고소득인 것보다는 일 별로 안하고 적당히 버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인생을 편하게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혹시 ‘적당히‘의 기준이 대략 어느정도인가요?
의식주를 평범한 서민 수준에서 갖추고, 비사치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정도에, 노후 대비 및 비상상황시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저축할 수 있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혼자에다 대학원생이기 때문에 월 200 정도로도 충분히 잘 살고 있습니다만, 나중에 집을 사고 만약 자녀가 생긴다면 액수가 꽤 올라갈 것 같네요. 그래도 필요액이 월 천단위까지 올라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회사키우고 엑싯하는게 베스트인거같음
가끔씩 고강도 업무인데 저임금인 직종들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지긴 해요. 자기만의 뜻이 있거나 사명감이거나 그런 경우일텐데... 우선 전 그정도로 특정 분야에 대해 사명감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
그런 분들에 대한 처우도 좀 개선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