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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ycsat.re.kr/report/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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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7
다가와도 아무느낌도 없구나 외로움을 못느낄정도로 감정이 무뎌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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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고 샀는데 제가 대충 경외시건 라인인데 궁금해서 스나용으로 성한중 라인대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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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제 개념에 빵꾸가 왕창 나 있었던... 변명 못 하겠네요 이렇게 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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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등급 학생들에게 독인 시험이 아녔나요? 준킬러 없이 극단적으로 나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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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영 1% 외대 경영 8% 외대 Language&AI 41% 홍대 A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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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기준 컷 1
작수보다 이번 수능이 만표가 낮은것 같은데 그러면 컷 자체도 떨어진다고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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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조건에서 없어진건 알고있고 표점 생각했을 때 투과목이 필수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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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차단 어케함요? 12
ㅈㄱㄴ 아무리찾아봐도없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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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4 15 20 21 27 28 다 맞추고 22 29 30 틀리면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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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는 것도 아니고 게임 하는 것도 아니고 걍 붕어빵 열 마리 사다가 나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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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가서 한국어는 별로 듣고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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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애매함데 남중남고군대남초과라서 ㅈㄴ까이는 듯 근데 또 애인은 내 얼굴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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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1
대학교메일 받으려면 따로 신청해야되는건가요? 메일있어야 엑셀 된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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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일기 1장 5
D-349 오늘 공부한 과목:수학,영어 -수학 시발점 수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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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군 고려대조차 떨어질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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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런짓 하는거 보고 지겨워서라도 그만 하라고 비판하지 근데 페미에 대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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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시 낮과(문과) vs 과기대 itm이면 어디가는게 맞을까요 4
학교 네임벨류나 주변 인식 등을 생각하면 전자인데 또 과를 보면 후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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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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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치킨이나닭강정마렵네 13
누가사들고집으로좀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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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전 벌써 걱정되네요 여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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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랑 문제 똑같은거 아닌가요?? 모의논술만 봐도 자연과학대/의학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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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노엔 없는 노래가 너무 많음… 레오가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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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이 92 47이 백분위 88인데 3등급이라 하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누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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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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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긴급하게 해결할 업무가 생겨서 지금까지 일하고 주말도 일할 예정이라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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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25수능 법지문-2014기출재탕입니다. pdf첨부 4
어줍잖은글로 다시 업로드합니다^^ 예비고3들이 볼거라고 생각되어, 중요한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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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부터잘때까지 오르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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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컴공정도로 생각하면 되나요? 아니면 약대급으로 형성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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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택은 아니고 내신하는김에 보려구 합니다... 한완수 기하는 어떤가요? 방학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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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컨설팅비좀 빌려달라그랫더니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걍 백오십마넌주심 둘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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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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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곱미분을 그렇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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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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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크리스마스 한달도 안남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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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니까 여친이 뿅하고 생긴 게 ㄹㅇ 신기함 저런 사람이 나랑 왜 사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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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다군 예비 몇번까지 돌까 ㅋㅋㅋ 난 더 걱정되는게 중대는 수년의 짬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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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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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소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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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 근황이라는데 12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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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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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왤케 빠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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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만날일도 없는데 그게 이득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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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대학 라인 1
평백 85.5에 영어 3인데 이거 어디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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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컨텐츠들이 25대비에 비해서 풍부한 느낌인데 김범준 데뷔, 뉴런 개정,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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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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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을 붙이란 말이야 라인봐달라고 제목부터 말하면 들어가기 싫으니까
대충이라도 준비해야하는데 수행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진 않았음뇨
안함
전 자퇴때려서 잘 모르지만
제 친구가 자습시간에 인강 보다가 쿠사리먹음
옯서운 사실) ebs임
계속 수시 쓰라고 압박줬음뇨
수업시간에 수능공부 못하게함뇨
수업시간에 수능공부 못하게하면 공부시간 확보되나…
그래서 일찍 졸업했음뇨
수행 안 한다는 건 쌤이랑 싸우겠다는 거임뇨
가볍게 준비하면 되는정도라
그냥 했음
하는게 나즁에 좋아요
수능선택과목은 조금씩 공부하면서 준비햇고
미선택교과도 아예 빵잠 맞기는 무서워서 최소한의 준비는 한 듯
대충은 했어요
수행 백지로 내면 뭐라 하시나 예체능애들도 있는데
수행 안한거가지고 뭐라하진 않으셨는데
저희학교는 정시 실적이 좋았어서 그런지 그냥 냅두긴했었어요
저희는 일부 선생님들 빼고 터치 안 하시는 분위기였어요
고3 때 안 지워진 칠판 위에 그대로 20분쯤 수업하고 교실을 나가버리신 국어쌤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어차피 아무도 안 들으니까 그때쯤에 포기하셨나봐요 ㅜ
선생님 봐가면서 자습하세요
제가 아무때나 자습하다가 이동수업때 선생님 잘못걸리고 1년내내 찍혔어서..ㅋㅋ
그리고 수행은 준비 안하더라도
대충이라도 써서 제출 ㄱㄱ
정시파이터는 아니지만 주변 친구들한테 들은 말로는 선생님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어떤 쌤은 다른 거 못하게 하고 반대로 어떤 쌤은 터치를 안합니다. 선생님 성향을 파악하려면 자는 애들을 적극적으로 깨우는지 아닌지를 보면 됩니다. 담임쌤께는 정시파이터라고 미리 말씀을 드려야 어느정도 감안을 해주실 거예요
그리고 수행은 챙기세요. 수학 버린 예체능 친구들도 수행 적당히 해서 내니 시험을 다 찍어도 6등급 밑으로는 잘 안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