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랑 전컴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연고 계약이나 연고 전컴이나 거기서 거기 아님?
오히려 전컴은 회사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연고 전컴 나와서 못들어갈 대기업 아무데도 없는데
여기 너무 다들 입결로만 판단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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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계약이나 연고 전컴이나 거기서 거기 아님?
오히려 전컴은 회사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연고 전컴 나와서 못들어갈 대기업 아무데도 없는데
여기 너무 다들 입결로만 판단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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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높은 대학일수록 그냥 전컴이 맞다생각함
저도요
장학금같은 복지 차이가 있어요
장학금이나 복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생들에겐 계약도 좋은 선택지가 되겠네요
입시할 땐 계약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고컴 넣어서 왔는데 막상 들어오면 고반이 쥰네 부럽긴 해요
아 준비할게 거의 없으니까 그런 점에선 편하죠
전컴이 낫죠
고대 높공 다니는 친구왈 계약학과는 쓸데없다고 함 선택의 폭도 좁아지고 스카이 왔으면서 고작 그런거에 목매냐고 하던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여 스카이 서성한 공대면 본인 능력으로 미국 빅테크 서울 오피스도 얼마든지 갈 수 있는데
그 밑 대학에서도 열심히 하면 잘 가는데 스카이 공대까지갈 지능과 공부 능력이 있는데, 취준 오래 하는 사람들 보면 왜 그런 건지 궁금..
그쳐 심지어 지사립 공대 출신도 보이죠
장기 취준은.. 진로를 못정해서 갈팡질팡 하거나, 남들 준비할 때 놀다가 늦었거나 이런 경우가 많지 않을까 싶네요
대학수학능력시험 잘 본게 대학수학능력을 증명하는게 아니라 고등학교학력평가 같아요. 제 필드에서 저도 할 수 있는걸 명문대 공대생들이 못하는걸 볼 때 차라리 저 학력 나 주지 할때 많아서..
나이 있는 장수생들을 위한 학과
전컴다니는 사람들은 다 계약 이해못하던데 내가 저학년이라 나이브한걸 수도
편하고 안정적인걸 추구하면 계약학과도 좋죠
부모님이 건물주거나 부자시면 약대가 더 낫겠는데
저는 계약학과나 연고 전컴도 충분히 좋다고 봅니다
하닉 계약이면 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