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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날씨 좋은 날에 돈카츠 먹으러 가자고 갔다가 다른(?)걸 잡고 와버렸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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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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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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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적 상승의 조력자 시험에서 남는 건 결국 결과죠 성적표부터 첨부합니다 송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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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포장 안 깠고 기온도 적당히 추운 편인데 대충 상온 4시간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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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학 진짜 도랏냐 근데 이게 1학년 과정이라는게 무습다 무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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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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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쌤 문학개념어 강의들엇으면 안들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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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 중에 강의 없이 풀만한놈 뭐있나요(해설지도 잘 안봐서 지문 구성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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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있다가 좀전에 맥날가서 상하이 버거랑 감튀 사옴 오늘은 닭비린내가 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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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내년 수능을 준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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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만원 프리미엄 패스사면 교재비 55만원 포함해서 109만원 그대로 환급해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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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시는 입시가 이렇게 늦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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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수준들을 좀 보라고. 나는 꼰대짓을 하는 게 아니라, 그저 진실을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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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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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어느 라인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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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도 싹다 노베라 치면 탐구는 사탐고르는게 나을까요? 최대 목표는 중대 생명과학과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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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3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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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1~19번 25분컷 못하면 시발점부터 해야됨? 5
수월하게 풀었고 다맞췄음 근데 한 30~40분 걸린것같은데 이래도 시발점부터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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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까지 끝냈는데 고3땐 김승리쌤 풀커리타려하니까 강민철쌤 스토리나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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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오르비언의 머리에 산타 모자가 달려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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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편입하고싶음 14
21살인데 내년에 전문대가는데 졸업하고 학사편입으로 이대준비하고싶은데 오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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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과외는 수학 지구인데 수학은 6모 89 9모 100 수능 96이고 강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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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얘기는 아닌데 17
엄마한테 삐져서 방에 틀어박힌 애한테 엄마가 얘기라도 해보려고 방 들어가니까 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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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는사람도 있고 안된다는 서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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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공대생 오리비"흔한 공대생의 과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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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혹시나 대학 입학해서 설레하는 혀녀기들 텐션 따라갈 생각하니 아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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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나보다 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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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능함? 제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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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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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등학교 6년 참 잘 다녔다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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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빡세게 해서 겨우 50 받았는데 이게 정치파트는 나도 초딩때부터 관심 있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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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 92란말임 1 떠야 최저 맞춘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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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아되고 싶뇨 6
진짜 머리 좋은 애들보고 너무 벽느껴짐 장점이 없는 거 같아서 슬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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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3
동사 이다지T vs 권용기T 추천 부탁드립니다. 메가 대성 둘다 패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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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수할 예정인데 심멘 들으려고 합니다..! 만년 국어 4등급인데..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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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때잡 5회독 복습 하고 기출 위주로만 공부하여 실모 70점대 유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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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경인아 라인에 높은 공대 1학년 재학중이라 3장 모두 수능위주 차상위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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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는 한양에서 내로라하는 도사 C씨의 사주를 받아.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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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들을까?김범준 들었었음 국3 수고정1임 장문) 13
6평9평수능 다 1임 수능 이번에 22랑 29틀(시간관리는 잘됐음 둘다 잘못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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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거면 안 하는 게 나음 올해 스피커 ㅈ구린 곳 배정받아서 뼈저리게 느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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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참전을 한것도 아니고 왜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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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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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오네요 10년생이면 대체 몇 년이나 조기입학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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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버전이랑 2025 버전 책 문제 완전 동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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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들이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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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비기너스랑 이미지 세젤쉬중가 컴팩트해서 둘중에 고르려는데
이번 국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셨나요?
하나 틀려서 좀 아쉽네요
올해 더 높은 곳으로 가시나요
옮기긴 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몇개 틀리셨고 올해 몇개 틀리셨나요
5->2 입니다
본만님 정도의 성적권에선 한 문제 더 맞추느라 분골쇄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실텐데 중간에 현타오거나 멘탈이 나가진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실력이 오르고 내린다는 느낌보단 실력은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매 모의평가를 칠 때마다 주사위를 던진다는(실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실력을 더 올려야겠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강했고, 더프를 칠 때마다 한 두개의 실수에 따라 매달 대학 라인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수학 다맞으셨나요
22번 틀렸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네요
수학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한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모색하기 vs 일관된 풀이로 문풀수 늘리기
2. 인강 딸린 n제들 인강 다 듣기 vs 그냥 궁금한 것만 듣기 vs 걍 안 듣기(저는 두번째를 선호하는데 강사들은 생각치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으니 첫번째를 권유하더라구요)
3. 수준에 맞는 n제로 난도를 계단식으로 높여가기 vs 어려운 n제로 뚝배기 깨져가며 공부하기(상,하반기에 따라 달라질까요?)
우매한 질문 죄송합니다ㅜ
1. 상반기에는 다양한 풀이들을 시도해보면서 시야를 확장시키셔야 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이법들을 좁혀나가는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자의 학습에서 시작하여 후자를 향하는 방향의 학습이 이뤄가야겠네요.
2. 두 번째로 학습하시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을 맞췄을지라도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강의들을 다 들어보시길 권합이다.
3. 계단식으로 학습해나가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2411 독서 VS 2511 독서
어느 게 더 난도있었다 생각하시나요..?
2511이라 생각합니다
과탐 속도, 정확도 높이면서 킬러 잡아내는게 개어려운데 이거 하신방법
이번 수능을 본 현여기임다 서울대 공대나 자유전공학부에 가고 싶은데 올해 수능에서 물리가 병크가 터져서 결과가 아쉽게 됐습니다. 내년에 반수를 하게 되면 계속 물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물리 대신 다른 과학 탐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과목 중 화2를 선택해서 2~에서 꽉찬 3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 세 개를 더 완벽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작년 수능 과목은 어떤거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