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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시뮬레이션 돌려봤는데 느낌 있는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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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건 3-40퍼는 안 고쳐진다는거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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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딱히 관심없고 접점도 딱히없던 이성친구랑 알고보니 같은 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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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더 구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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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2
얼버기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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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이번에는 33442 이런 사람 키워봤으면 좋겠는데 12
지금까진 너무 다 노베엿음… 노베도 있고 저런 사람도 한 명쯤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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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헬스터디나가고싶은데 11
사탐완전노베가1년만에5050 한번보여줄자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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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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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장남자 근황 12
유튜버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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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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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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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저는모든오르비언분들을 사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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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한지인데 일요일에 각각 4시간씩 하는건 어떤가요? 일요일에 인강이라던지 몰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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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히히
아 아 공부하기싫다
그랬었...나?
아닌가...
그때만해도확통은수능은어렵게나온다는인식이엇는데...
ㅠㅠ...
그 때는 진짜 어렵던데 확통이
저는 안 풀어봐서 난이도는 모르는
저는 그 때 확통 보고 미적으로 바꿨어요
꽤나 어렵다고 생각
ㄷㄷ 미적런
확통 안 맞으면 고통이죠
저도 중학교때 내신시험 확률 문제 풀다가 과호흡 온 적 있었어요
지금도 통백은 개체 수로 따지면 정말 적은 느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