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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과탐 3
현역 재수 둘 다 생1지1 해ㅛ는데 재수 때 생명 6 9 수능 50 44 45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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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 끝났다. 2
이제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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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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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용히 무휴학 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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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광기” 0
“....저는 그냥 아서 플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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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빅데이터에서 나온 추론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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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해서 그냥저냥 학점 무난하게 챙기면서 노는게 목표라서 아무학과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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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웅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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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콘서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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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트 아파트 아 파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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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 분이 뭐 사줄까하는데 뭘 사달라고 해야하나요 찾아보니까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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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없고 뒷통수 안 치고 공부 한대로 점수 나오는.. 동사죠? 자퇴생이라서 시간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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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근데 몇살겉음? 10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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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세계에서 세 번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신발이 있다면 4
어딜 가보고 싶은지 적어보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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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우주에서 보이는 건 너 하나꿈에서 나타나네가 찾던 그 소녀있잖아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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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하나 깔고 갈건데 외대나 건대는 어려울까요? 부모님은 이대 계속 말씀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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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성형하실거임? 10
ㅈㄱㄴ 나 존못이긴 한데 무서워서 안할듯 카리나 장원영 되는 것도 아니고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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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말까 2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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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번이 최고 효율 같습니다. 반박 받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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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지역인재 최저 전형 1차 합격일것 같아 계속 MMI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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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 언매 평가원 사설 통틀어서 다 1등급입니다 6평 미응시 9평 백분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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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 너무 하기 싫은데 학원에서 해오래요 억지로 해야될 것 같은데 공부하기 싫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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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넘으면 외모 변하는 애들 많음 어렸을때 존못이어도 요즘이 어떤시대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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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어는 다풀고 15분 남기긴 한데 역대급 풀틀 많았던 시험지 2받기는 개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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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들 덤벼라 21
team 07 필요없음뇨, 나 혼자 여포가 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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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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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김기현쌤 1
님들 뉴런이 김기현쌤 커리로 봤을 때 대충 어느정도 난도라고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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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ㅋㅋㅋ 깜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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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틀 이하인 애들중에 영어 2,3등급 왤케 많냐 14
영어가 가장 어려웠던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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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하기 싫은 제 핑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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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성 한정으로 거름 기존에 알고 지내던 고졸 여사친 제외 (현재 대학 재학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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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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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맨날 새로운말 하기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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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2(07)입니다 독서를 피램 기출문제집부터 시작하여 끝나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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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등학교는 대학 발사대인데 교권이 높은게 문제임 0
뭐 유럽처럼 30%만 대학가면 상관없지 우리나라는 선생들이 대학 발사대인걸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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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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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메가패스 2
메가패스 사고 나중에 환급 받으려고 했는데 보니까 예비고3부터 예비고1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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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납득할수 있는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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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글이 없네 2
뻘글 잘 쓰는 사람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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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정시 0
이번에 2합 6도 못맞춰서 재수해야하는데 (현역) 재수할꺼면 정시가 맞음?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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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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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전보다 잘 봤는데 옆그레이드 아니면 갈 수 있는 곳이 없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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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열심히 하루5시간씩 게임만 했더니 인강5시간쯤이야 ㅆㄱㄴ 진짜 게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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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i들은 5
찐친 만나는 것도 귀찮아하나요? 전 i 85프론데 집 이틀이상 있으면 답답해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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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섞은물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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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도 ㄱ어릴때부터 많이 해야 느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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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화작 0
예비고3 정파인데 언매는 노베이고 화작은 13분만에 다 풀었고 3개 틀렸는데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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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루 14시간씩 한국사만 파면 1년안에 가능?
헬스<-필수
이제 남은 17일 동안 1단계부터 부숴볼까요?
음 원래 뻘글이나 뻘드립 치는데 요번엔 보면
1,2야 원래 성격상 클럽이나 콘서트,원낫 이런거 싫어하고 몸이 안좋아 술담배를 안하는데 3같은경우 확실히 공익도중에 수능공부 끝나고 투자나 재무쪽 공부하다보니깐 확실히 새로운 관점이 열리고 특히 공익이 끝나고 수능공부 하면서 끝나고 나선 챗 gpt를 꼭 배워야겠다란 생각이 있었는데 요번을 계기로 해서 좋은거 같아여. 개인적으로 성적은 좀 아쉽지만 어찌보면 사회경험도 하고 겉핣기지만 사회생활도 해보고 시야가 넓어져서 좋은거 같습니다.
복무도중에 읽은 책도 영감을 꽤 얻은 생각보다 복무때 책읽을정도로 삶에서 여유로운 시간이 적잖아요 ㅎㅎ
물론 공익하는 친구들중에서 몸이 너무 안좋은 친구들도 많고 또 장소가 케바케다보니 저야 운이좋아서 좋은곳 걸렸지만 안좋은곳 걸린친구들도 있을테니... 강요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제가 한발짝 성숙한거 같고 시야를 넓게보게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특히 동사무소에서 그 사회적으로 힘드신분들이나 노약자분들 보면서 어찌보면 사회복지 시스템이 어떤지도 좀 간접적으로나마 본것같고 제가 나이들어 미래는 생각을 잘 못했는데 좀더 사고의 폭을 넓혀준거 같아요. 또 빌런들을 보면서 저렇게는 살지말아야지 라는 교훈도 얻은거 같습니다.
복무하면서 뭔가 바꿀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운동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가볍게) 결국 어떤일이든 꾸준히 할려면 채력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체력이 바탕되어야 한다는 거 진짜....
그게 밑받침이 안 되면 정말 힘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