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 이준석 "보수의 '노아의 방주' 되겠다"
2024-12-04 11:41:21 원문 2023-12-30 04:01 조회수 2,067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2월 27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 음식점에서 총선을 100여일 앞두고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하루 전 취임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 '용기와 헌신'을 강조하며 자신의 불출마를 선언했다.
창당이 초읽기에 들어갔던 지난 12월 22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주간조선과 만난 이 전 대표는 한동훈 위원장 체제에 대한 솔직한 심정과 신당 창당 계획을 밝혔다. 이 전 대표는 한동훈 비대위의 총선 목표와 관련해 "한 위원장은 굉장히 겸손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며 "'나라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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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인터뷰 ㄷㄷ
홍수온다 홍수온다 광고하고 다녔는데 본인도 예상 못한 대대대홍수가 옴
공영운이랑 이준석 초기에 격차 25% 정도까지 났던걸로 아는데 꺽은거 보면 대단ㄷㄷ
처음엔 동탄을 왜 나가지 했는데 그 젊은 투표층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뒤집지는 못했을듯
개혁신당으로 탈출안했으면 보수 명맥도 못남기고 이번 사건으로 멸종될뻔했네
ㄹㅇ 다같이 수장될 뻔함 ㅋㅋ
진짜 방주가 될줄은ㅅㅂㅋㅋㅋ
노아 됐네 ㅋㅋㅋㅌㅋ
진짜 全 보수가 다 잠겨버릴줄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