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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선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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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왜 고고 다는데요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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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고 있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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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타인보다 나에게 집중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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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귀엽고 매력적이라 끌리는 얼굴이 있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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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찌고 잘 빠지는 편인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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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100점이 아닌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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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뭐해먹고 살지 어떻게 관심있거나 좋아하는게 죄다 굶어죽기 딱좋은 것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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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과 (예정) 12
기상 탁탁탁 냠냠 학교로 고고씽 -> 성적표 get 집 도착 냠냠 마크 탁탁탁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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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능 끝나고 용기가 가상한거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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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비하면 거의패션우울같아서 안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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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재수에서 메디컬권 성적을 받은 시점에서 내 인생이 꼬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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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양산으로 쓰기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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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익 ㅇㅈ 12
원금100으로2주동안60벌었어요 선물은근데기빨려서힘들어요 비록시드는적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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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그정돈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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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어릴때부터 가지기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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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클려나요? 주변에 국어 3 받고도 인설로 간사람 꽤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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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지가 11월까지 쭉 이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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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펴도 싫어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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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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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울대 인문 최초합권 성적이 나오기만을 바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