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안맞는 분들은 어떻게사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제 마감 30초전에 13
제출 세이프
-
고논 합격 수기 6
전 게시물에 합격증 있습니다 ! 1. 올해 ~11월까지 작년에 만족하지 못할 만한...
-
자퇴 안 했으면 사회화가 되어서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했을텐데
-
공감능력이 전혀 없어 개네들은 과탐같은 걸 잘해
-
나스닥 무습다 0
진짜 맨날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형 사탐런이라 시간 별로 필요없다고
-
재밋는 아재개그 없나 16
날 웃겨줘
-
꿈만 같네. 그때 좋았는데. 잘 안 됐지만... 물론 내년이면 이제 2년 전 일이지만.
-
일단 난 있다 오늘도 쌍욕박음 어차피 따로 지내니까 별 탈은 읎다 그리고 논술 합격한사람들 축하한다
-
4등급 노베이스인데 현우진 커리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서 시발점 다음 뉴런하고 다음에...
-
노래추천 1
잔잔해요
-
5분간 질받 17
이거 올린 순간 4분
-
힘든 일 잇으면 말해 11
위로 안해줄게
-
인생이 상폐직전인걸요
-
국수 안정1 (높1은 아님) 영어1 생2 딱1 지2 2등급 표점은 131 131 @...
-
반수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능이 끝난지 딱 1달정도가 되어가는 지금 목표를 이뤄서...
-
무엇이든 물어주세요 29
-
한국 가기 싫다 3
이제 가면 맛있는거 대신 매일 단백질 130g과 탄수화물 600g을 먹겠지.........
-
이거 맛있음요 근데 취향갈릴수도
-
가능성있나요 서성한중 이렇게썼어요
-
그 pdf파일같은거 제본해서 풀고싶은데 좀 저렴하게 하는 방법 있나요? 뮤인...
-
슬프다....ㅠㅜ
-
너무 가혹해 수도권에 되는게 인하대밖에 없음....
-
ㅈㄱㄴ
-
서울시립대 5
사탐 공대 지원하고 싶은 재수생인데 과탐 가산 7% 뒤집기 힘들까요? 서울시립 사탐...
-
놀러가야겟다 1
집으로
-
정말 쌉 허수지만 대학 라인 좀 잡아주실 수 있을까요?? 우선적으로 인문계열 사범대...
-
냥대식 4
929면 보통 어디 쓰면 되나요? 사과대는 무난하겠죠?
-
수능 24243 0
24243이면 제일 높게갈 수 있는 대학이 어디인가요..? 반수 좆돼서 심각ㅎㅐ서요..
-
토복이 니나 뼝아리빵 오키타 인생유기...
-
일본가야지 13
여권 젤 빨리 갱신하려면 한 2,3일 걸리려나요
-
친구가여자랑잘대화하는법알려줬어요 하지만애초에대화할수있는 여자가없다고하니까 친구가말을못잇더라고요
-
바쁘다 4
바빠 남의돈먹기힘들구나..
-
최근 반년간 친구 한번만남.
-
반수 성공했는데 3
전적대 자퇴 지금 가서 해도 되는거죠? 그리고 자퇴 신청하고 자퇴 처리된걸 제가...
-
지금 진학사에 건대 변표 적용된거 맞나요? 저는 진학사 예측점수랑 오늘 나온 변표...
-
ㅇㅁㅇ
-
지거국 갈 수도 있어서 재수생도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친구 없이 다녀야하나 …
-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부해보신분들 분량이 어느정도인가요? 2
음.. 사문이랑 비교해보면 각각 10사문,20사문 정도 되나요? 각각 9과목...
-
무물보 13
심심
-
pc기준 작성이라 문단 이상하게 바뀔 수도 있음 수능도 끝났고 개강까지 3개월 정도...
-
ㅈㅉㅇㅇ!! 염색 생각 없었는데 충동적으로 함 새빨간 레드는 아니고 검정에 가까운 레드임여
-
학교를 최대한 높이고 싶습니다.. 과는 상관없구요.. 경기도 위례 삽니다 한양대...
-
레어 내놔 4
입찰받은거 내놔라 오르비 ㅠㅠ
-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
냥대 공대 쭉둘러보니까 좋은데가 많네 갑자기 가군에서도 머리가 아픔
-
n수생특 모쏠임 2
-
이 가사어떰 1
인천공항 입국허가 지구 돌아네 커리어 던져버려 투포환뗄 수 없어 내 두 고환을난...
-
그동안 안 고마웠어요 10
반성하세요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