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안맞는 분들은 어떻게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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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쪽지로라도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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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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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칸수 이쁘죠 ㅠㅠ 16
약간 퀴?어 같아요? 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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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2
가군 4칸 14명 뽑는과인데 다른거 써야할까요?ㅠㅠ 지금은 아무도 모르는거죠?ㅠㅠㅠㅠ피말리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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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6칸들 싹다 7칸됨 진학사의 정상화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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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 가고싶은데 좀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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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의 정상화 2
진학사의 정상화는 어느 정도 시기에 있나요? 대충 크리스마스 (25일) 이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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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해놓은 곳들 평균적으로 열명 많으면 스무명까지 빠짐 원래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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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5퍼 3등급 미적 95퍼 2등급 영어 1 한국사1 화1 90퍼 2등급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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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80.5에 영어 2등급인데 부산교대 진짜 가고싶은데 5칸 최초합이뜨고 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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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의대생 고민 30
올해 삼반수해서 인제대 의대 합격했고, 카투사도 합격해서 내년 3월에 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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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만 살거라 현우진 시발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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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받으니까 0
하루하루가 ㅈㄴ살떨리네ㅋㅋㅋ 대학기말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ㅈㄴ애매한 예비라 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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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문제 위주 수능 2029학년도 시험부턴 논·서술형 도입 검토 57
국가교육委 수능 개편방안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현재 객관식 위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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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1 담당할게요 국어 수학 영어 지1 무급 선생님 지원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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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야할까요...? 지금 경교가 진학사 4칸이라 지방교대 쓰고 소신으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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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1
아주대 자유전공 예비 번호가 왜 이러죠..? 제 성적으로 나올 수가 없는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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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이 생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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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식 4
서강대식 502점정도면 올해 어느 과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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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찾아보고 어른들한테 물어봐도 인지도가 낮은거 같아서...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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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 사람이 기만을 하지 말앗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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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7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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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민철 들었는데 내년에도 들을지 고민되서 혹시 좋았던 쌤 있으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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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마더텅은 ㄹㅇ 습기 많으면 쭈글쭈글해질정도로 종이질 ㅂㅅ이였는데 요즘도 ㅂ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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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소 전통문화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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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년 재수로 국숭세단>한의대 붙으니까 다 할 수 있는 성과인 줄 알고 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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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지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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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만 선택했는데 자꾸 3개 이하로 선택하라고 뜨네요 ㅜ 더 줄여도 다음으로 안 넘어가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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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실수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인증을 포기한 허수 표본이라고 보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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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 18명 중에 확실하게 확인이 된게 한명밖에 없네... 진짜 6일동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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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cc 2
캠퍼스커플일까 내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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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들도 분노하던데 근데 사법기관까지 침해하는건 이건 가능한일임? 진짜 역대급이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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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걸고 수능 못 친 사람을 거의 못 봤음 납치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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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정시류 대학입학해서ㅠ잘 모르는데 원래 논술 합격하고 등록금 내는 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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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윽 내돈.. 국어 영단어만 샀는데 6만 나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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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기 모두 1등급이 3개 이상 있어야 하나요?? 그럼 큰일인ㄷ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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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홍대 7
다군에 홍대를 지를려고 하는데 1. 홍대 자율전공 106명 뽑음 진학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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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나온 사람이 등록 포기하고 다음 예비한테 넘겨주고 예비가 없으면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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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공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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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무조건 쉽게 가르칠수록 좋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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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 이거 3
작년에 4명뽑고 예비5번까지합격했고 재작년에 3명뽑고 예비6번까지 합격했는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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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의식적으로 살짝씩 안닿게 벌리는데 두통 70%감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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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광탈이고 재수 확정인데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농어촌 받으면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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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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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쿠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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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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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실제지원 1등 경제 사문 뭐임; 십얼탱없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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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좀 칸수 떨어져도 최초합은 충분히 가능할까요?..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