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들을 불러보자
토복이 니나 뼝아리빵 오키타 인생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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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에서 모집인원이 줄면 컷은 작년보다 무조건 올라가나요? 작년 70%컷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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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xx면 낮과도 가기 뻑셀까요?? 지금은 다 4칸 상위권 떠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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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브xx 생각중인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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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인데 슬슬 ㅇㅈ 20
얼굴이라고는 안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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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서 딱히 느낀게 없음 그닥 긴장도 안됐음 느낀거 운이나빴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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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인하/아주 0
이러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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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내능지에선노력한게맞는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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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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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생각을하곤해요 하지만결과적으로이렇게나온건 다른무엇때문도아닌 내가머리가나빠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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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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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와 동급이기 때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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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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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고1 말부터 사귐 벌써 4년지남 근데 집이 좀 엄해서 고딩 때까지 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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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대 입결은 고대보다는 확실히 낮은데 서강 한양보다는 확실히 높은 약간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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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사회학과 6
진짜 소문대로 성향 강한가요 살아남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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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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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까지 고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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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어 선택과목 마킹을 아예 못했습니다 마킹 안한걸 인지를 못하고 종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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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시퍼요 7
하지만 토하면 엄빠가 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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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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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23수능이 큰 논란도 없고 깔끔하지 않았나 16
화작 억까 정도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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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몇타치 0
반팔 긴바지 후드집업 맨발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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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다 떨어짐 11
정시도 망햌ㅅ는데 씹탱 진짜 재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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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시로 떨어진 곳을 정시로 갈 수 있네? 뭐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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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오르비는 6
05가 지배한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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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깨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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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같애 3
너의얼굴에답장을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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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경은 지옥도였음 11
진학사 점공 댓글 아마 676은 6칸 떴나? 교차는 사실 원인 그 자체라 업보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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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금 만나기로 함 13
배고프다고 나한테 역정냄 착해서 만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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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커뮤니티에 06 07보다 03 04가 더 많네 5
이게 수능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증거겠죠 N수생의 현역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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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이쪽도 괜찮아 보이는데 학과생활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대충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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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궁금하당 본인 외고에 뼈문과고 언어 진심 좋아함+과학 재능0이라 더 상상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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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만 집중할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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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 변표로 19
사탐 가산점 3% 주는 가능세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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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오르비언들어 비해서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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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퍼센트가 일주일 내내 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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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언급한 고등학교와 무관함, 일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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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놀러가는데 0
늦잠잘까봐 못자는중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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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올해 5
9모 개조져서 솔직히 복학하게 될줄 알았다 충격받고 그뒤론 열심히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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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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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야해요?? 인문철학사회법 우웩 문학 우우우웨에에엑 내년엔 꼭 대학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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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집중력 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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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두려움으로부턴 해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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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운동하는맛이나네 일단좀자야하는데 현타가너무와서자기도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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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쪽지함은 6
always open. 다들 보내세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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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한 회사가 폭빵을 가르는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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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히 내 여친 수학 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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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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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쪽지창 보소 15
나만 이상한 애들 들러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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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에 탕진..
뻥임뇨 ㅋㅋ
인정
그건 사시림뇨
제가 그분 많이 좋아함뇨
26예정
너는 여기서 아는 이름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아는 이름에 있다 해서 아는 것은 아니다. 아는 이름이 없다 해서 알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 말이 옳을까?
다아는이름들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