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기균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컨설팅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시 기균 쓰는 사람수가 정말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작은 표본으로 뭘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학사나 텔그같은 많은 표본을 이용해야하는데, 기균에선 그런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도대체 그럼 정시 기균러들은 어떻게 원서를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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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한석만 이 두 선생님만 특출나게 잘 가르치시나요? 나머지 선생님들도 모두 잘 가르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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