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비 고3입니다. 수학이 4~5등급인데 12~1월에 시발점하고 2월에 수분감을 하는...
-
본인은 과외하냐고 못놈 이정돈 허락하나요? 연애경험이 적어서 질문드립니다
-
올해의 8
마지막 과제다 전집중으로 2시간 안에 썰어버린다
-
서울대 에타를 알아보자 11
그만 알아보자..
-
부정하고 싶겠지만 합격을 했다는건 교수 맘에 들게 썼다는거기 때문에 100% 실력은...
-
뱃지 나왔다 11
차냥하라 닝겐들아 하냥대를!!
-
나에게 이제 돌아갈 곳이란 없다
-
우웅 9
웅웅
-
탈릅고민중인데 11
덕코 누구한테 주고가지
-
비록 방에 미생물배양은 하지만 방이 약간 쓰레기장같아도 나름의 질서가있어요 깨끗하다 이말이야
-
왜 박보영을 이따구로 찍었냐....
-
수능선배 후기 5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선배 대치에서 공부하여(8~11월) 간절하게 원했던...
-
이러고 안붙으면 레전드인데 가만히못있겠음 좀 차분히 기다릴수는 없을까
-
원서 정했다 5
653으로 간다 근데 이제 3이 고대 학부대학이라 실질적으로 3이 아닌..
-
세후 230~240임 최저받으면 실수령 186인데 음... 186만원으로 할수있는게...
-
D-333 4
-
투과목으로 가는 사람 많음? 내가 투과목으로갈건데 내년부터 투과목도 고이기시작할까봐 개쫄림
-
문학 언매는 진짜 거의 안틀리는데.. 내년엔 이원준으로 국어황을 노리겠어
또 혼자만 아는 얘기하네
투데이임요?
ㅇㅇ
명탐정이 된 기분임요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
이왜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