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야외에 수영장 있었는데 거기주변에 잎사귀에 집짓는 개미들이 많이살음뇨 동생이랑...
-
아니 열받네 19
뭐만하면ㄹㅈㄷㄱㅁ이래 아니내성적이면 1지망이라해봤자 좋은곳아닌거알잖아!!!!
-
걍 번따 시도나 해볼까 10
요즘 외롭네
-
걍 혼영이나 할까..
-
물변표? 불편표?
-
전형태쌤 문학개념어 강좌들엇는데 정석민쌤 문학커리 다탈거면 문개정듣는게좋아요? 아님...
-
수영 못하면 죽는데에다 그냥 던져놓고 살기위해 수영 실력을 올리게 되는 전략 어떤거 같나요.
-
몇만까지 가려나
-
번따나 랜챗이 아니라 원래 알다가 사귀게 된거라면 괜찮을까요
-
나 쪽팔려서 못다닐거 같은디.. 물론 아무도 내 성적을 안궁금해하겠 지만 부끄러울거같음
-
. 9
-
원서 영역 준비 방법에 대해 간략히 소개합니다. 요즘은 컨설팅 없이도 충분히 잘...
-
하아
-
롤도 슬슬 질리는데 12
게임추천점여
-
님들 수영 잘 함? 18
전 어떻게든 떠서 이동은 하는데 잘하진 않는 듯;
-
내가 시립대 철학과 쓸지 말지 놓고 원서 마감 1시간 전까지 고민했기 때문 썼으면 붙었음 ㅇㅇ
-
학자금대출 금리가 1.7퍼인데 배당주 etf 배당수익률이 연 3퍼 정도 됩니다....
-
전망까지 고려해서요 기계 가고싶은데 취업힘들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
일본어 팬 만화ㄹ읽을정도면댐..
-
좌우 반전된 얼굴이 아니면 실제로 못 봄 다른 사람한테 안구 이식 해준 다음에 그...
-
영어: Polyamory '많음’을 뜻하는 그리스어 ‘폴리’(poly)와 ‘사랑’을...
-
삼설수대 듣지마 8
혹시 지금 7칸 10-20명 뽑는 최초합 무난히 붙을까요?
-
특히나 미디어? 언론? 쪽은 그렇다고 생각해요 암튼내말이맞음ㅇㅇ
-
순공채우기 넘빡세네요
-
ㅠㅠ.....
-
말랏는데도 턱선이 죽음 12
살찌면 ㄹㅇ 원될듯
-
어느정도인지 체감시켜주실 분 급구
-
고속 업뎃 여론 6
어때요? 연고~서성한
-
제발 표본을 보라고!!!!!
-
? 를 채우시오 [4점]
-
이게 되네 6
그렇게 됐습니다..
-
28 수능 통합과학 어렵게 내려면 ㅈㄴ 어렵게 내는거 쌉가능일듯 2
방금 봤는데 내용이 물화생지 다 섞여있네
-
제가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 못해서 어쩔 수 없이 3월말까지는 알바를 하려고 해요 주...
-
경>>중외시 3
모르면 외우자
-
가채땐 실채 나오고부터가 진짜다 실채나오고나서는 표본이 아직 덜 왔다 표본 좀...
-
쪽이 팔린다
-
내일 서울 도착해서 점심 먹으려면 5시에 일어나야함뇨
-
남자 여자 각각 나눠서
-
과외 잡는 거 ㄹㅇ 무서움… 특히 학생 집 가는 거는…..
-
복전 했을때 본전공생보다 불리한 건 이수학점이 더 적어서라고 들었는데, 그럼...
-
카이저 정체가 밝혀질때가 ㄹㅇ
-
옯평 높네요.. 8
네
-
진학사도 한 20일부터나 의미잇능거죠?
-
중=경=외=시 13
이메타모르면 나가라 사회나가면 어차피 중=경=외=시 임뇨 ㅇㅇ
-
스나 질문좀요 0
수능 6 7등급이 지방대 공대 스나 노릴수있나요?
-
그때는 그렇게별거아니라생각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인생이단한번의선택때문에 바뀌어버림
-
오르비에 가끔 보면 12
광기가 넘치거나 위험해보이는 사람들이 잇어요 무서워요
-
어떤 워딩으로 나오는지도 중요한듯 지금 다니는과 칸수로는 4였는데 최초합으로...
-
ON 6
표점 높은게 신기함뇨
정답률 분포가 퍼져있어서 23보단 높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까지 오를줄은 몰랐어요
전 난이도에 비해서 표점 방어 국어는 잘했다고 생각함
킬러없구 난이도가 분산되어있어서!
에잉,,,나 때는,,,국어 만점자가 151명이었어,,,
저는 언매 만점자 28명이던 찬란한 시절을 기억합니다
ㄷㄷ
만점맞기엔 쉬운구조였나봄 나름
가채점 95 뜨고 "이건 분명히 높1이다 나이스!!" 외쳤는데 성적표 받아보니 백분위 96으로 아슬아슬하게 1컷이더라고요. 수험생 심리 상 자기가 본 수능이 제일 어렵게 느껴진다는 거 감안해도 물은 절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컷이 높아서 좀 놀랐습니다.
집모여서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전 풀면서 23화작보다 솔직히 쉬운 것 같아서
이거 진짜 컷 작살나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정답률 보고 그래도 분포가 퍼져있으니까 23화작꼴은 안나겠다 싶어서 안심했네요
표현해 주신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브레턴우즈나 잊음을 논함처럼 대놓고 어려운 지문은 없었는데 (다만 노이즈는 준킬러 난이도라고 생각함) 조금이라도 정신 흐트러지면 의문사 당할 만한 문제들이 문학 비문학 화작 독서론에 전부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넹
그래서 아마도 표점 방어는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3수능이 131점인데 비해
얘는 만표가 139점이니까요
맞는 말씀 같습니다.
뭔가 국어 상위권들은 ㄹㅇ 학력이 계속 상승되는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