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어문 교차러의 하소연
을 듣고 싶습니다...
필자:
고려대 비상경문과 vs 서성한 화공기계 고민중
공대에 대한 큰 뜻 없음
삼수 내내 수학 물리에 시간 꼬라박았는데 국어 영어를 훨씬 더 잘 봄
꿈이 명확하지 않아서 지금은 고려대에 눈이 더 가는데, 어문에서 공대로 이중/전과 실패 시 남은 카드가 CPA밖에 없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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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케이스죠 스나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어야 하는거아니에요? 너무 말도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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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요청으로 대신 업로드합니다. 모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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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반짝거리면서 하늘 아래에서 간간이 필살을 말하는데 우스워라 나의 영은 죽어 있는 것이 아니냐
어문은 너무 힘들거같아요..
과탐하고 교차하면 되게 아깝기도 할거 같아서 후자에 한표
과탐 후 교차는 사실 크게 신경쓰고있지 않긴 한데, 다만 어문이 힘들거라고 하는 이유는 어떤 게 있으신가요?
재미도 없고, 배우기도 힘들고, 학점받기도 힘들고 근데 공대쪽 이중하려면 학점은 잘받아야하고.. 이런점들 때문에 좀 힘들거같아요 아무래도.
의견 감사드립니다!
어문은 후자아닐까요
후자가 무슨 말씀이신가요?
어문이라면
서성한 기계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의견감사드립니다!
제발 과 보고 가주십쇼....어문쪽은 길이 별로 없습니다...
혹시 어문쪽 경험자신가요?? 자세한 얘기가 궁금합니다!
어...별건 없고 진짜 취업도 창업도 거의 다 안되더라구요....예 그냥 학과가 정말 별게 없어요
(중어중문)
반수하신 것 같은데 그런 이유도 포함되시나요...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