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나에게 질문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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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못일어니는거 아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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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주나요? 대부분 대학에서... 뭐또 조건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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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붙여주면 내년에 정시로 서울대간다???? 난 경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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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으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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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다른 사람한테 뇨체 써버렸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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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말곤 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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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낙지 업뎃 대체 몇 시에 된 거죠? 어제는 칸수 변동 컸는데 오늘은 변한게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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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입장에선 재밌긴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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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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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문계 넣고 공대로 전과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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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처럼 교과 외 내용 출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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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딸깍과는차원이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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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공부하샸아요!!!!! 빨리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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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옯질이 베스트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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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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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가산점 좀 나와 제발 사람 갖구 놀지마 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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갳우 ㅋㅋㅋㅋ 몇명인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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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선수를 향한 무조건적인 칭찬과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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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32 5
괜찮을까ㅋㅋ 숙대 자꾸 3칸뜸 에휴 칸수말고 표본분석을 하라는데 의욕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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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안 보니까 미1친 국탐퍼거들이 다 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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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대성은 19만원에서 더 깎으면 ㄹㅇ남는게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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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알바….. 옯붕이들 롯데월드 오면 인사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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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학과 작년 80컷이 718.83인데 저는 716.3이거든요.. 작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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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여자가 돈 더 잘벌어서 남자들이 대신 집에서 밥하고 빨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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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서 두과 모두 6칸 상위권 나오는데 취업 볼때 둘중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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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감? 경상의 이번에 증원 많이 했는데 지거국이긴 함.. 근데 을지가 병원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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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그만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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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단기 알바를 해보세요 온갖 생각이 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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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인강에 어떤 선생님이 좋을까요? 인강은 해커스랑 시원스쿨정도만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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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노베이고 미적은 어려울거같아서 안할거임 확통 기하 남았는데 뭐할까요 고2모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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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손이 계속가네 미치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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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권 대학 있나요? 이과 지인인데 지인 부모님께서는 서울에서 통학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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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7
잘못하면 3패할라나 걸고 리트라이 할거라 노상관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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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고 수능 탐구 쌍윤하려고 했는데 윤사는 학교수업으로 배웠었어서 고른거고 생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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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까지는 싫었나봄 16까지 네고함 ㅁㅌㅊ? 근데 패스 가격도 살짝 올라서 이전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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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알박기 1
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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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치고 뭐고 냅다 가나다군 박고 발뻗잠 하다가 1승1무1패 받은 나로서는 공감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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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교차 0
사탐 과탐 섞어서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사문 지구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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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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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0
서울대 간호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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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진좀 주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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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떨어지는옯붕이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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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침공들어갈게 26점정도밖에 안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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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쓸거라침공이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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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오르비의 화력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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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 갔다 3
팔로워 팔로잉 둘 다 하나씩 줄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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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3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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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 나오는 현역이고 재수할려고 하는데 인강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두각...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