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나에게 질문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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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위화감 없을거 같은데 트루먼쇼 느낌으로다가 30분마다 사진글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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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 눈 같다 소리 들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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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와 Clara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에 시선을 고정하고, 해변 도로에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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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알사람들은다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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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5칸 0
지방 의대 5칸인데 쓸지말지 고민이에요 나머지 두 개는 6칸, 7칸인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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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뭘로 할지 정함 11
벤젠 고리형태 결합 ㅈㄴ이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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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존나춥네시발 1
소화도 안됨 또 잠 못자게 생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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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어보아요 12
이 집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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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이라도 나보다 낮은 학벌이 떠드는 것을 보고 무시하거나 그런 생각이 들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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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격이… 재수하는 비용보단 싸다고 부모님이 위로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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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문사철 평균 6칸 정도인데 원서철 되면 더 떨어질까요?? 발뻗잠 하고 싶은데 불안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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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경제, 국제통상에 관심이 있고 매우 좋아하는데 학교를 높이려고 어문계열로 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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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어~ 8
날 바라봐주던 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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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가 개념서고 베타가 N제라 알고 있는데 현우진T로 따지면 각각 뉴런 드릴 포지션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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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0
완전한 애니프사단이라고 할 수 있겠군..얼마나 유지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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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0살 되는 고3이랑 사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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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6
안녕하세요 오르비공공재 저능부엉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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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최고가 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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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 ㅇㅈ 8
토스가 나보고 노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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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1
내년에 입시판 떠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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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옴 5
옵치할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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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진짜 4
오르비 최대한 줄이고 갓생살기 도전 학벌이 망해서 열심히라도 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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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곡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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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새벽1시에 5
숨고에 왜 대학생,대학원생 수학과외로 견적을보냈는데 토익영얼르가르쳐달래 뭔 미친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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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멍청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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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헌혈스택 지금부터 쌓으면 가능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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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르비인데 1
잘생긴 분들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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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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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정도 뽑는 학부에 경쟁률 8ㄷ1인과고 240명정도 실지원자있는 학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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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썰 0
수능 끝나고 앞자리 07년생 현역이 ‘야 껌먹을래?’ 라고 껌을 줬어요 01년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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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3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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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이 드는구나 이제 새로운 시작인데 시작이 너무 늦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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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2
이쁜 트리보며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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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쌤이… 2
기상쌤이 한지는 몰아서 듣는거다! 예습2시간+강의2.5시간 하면된다! 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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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을 만나봤는데 국적 차이는 거의 없고 여자라는 생물은 거의 비슷합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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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00명 채워지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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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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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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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라는 신의 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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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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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쟁이들 뭐임; 8
난 그래도 금딸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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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시대 1
중 어디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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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t 3
과제가 일주일에 100문제 정도라는대 사실인가오? 그럼 주에 n제 하나를 푸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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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사탐 무조건 만백 100~99띄워야 하는데 올해 정법 사문 봤는데 사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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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가 없어서 다행이야 물론 또할지는 모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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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까지 전 과목 평균 1.26인데 고대식 내신 산출해보니까 1.14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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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억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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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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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요즘 좀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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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물리학 3
심심해서 수능 물리 공부하려고 하는데 물1 공부한 뒤에 물2 공부해야 매끄럽게 이해되겠죠?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