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바로 원서날이었으면 좋겠다
수능 볼때도 느낀건데
차라리 내일 바로 시험치면 편안하게 갈 수 있는데
계속 수능날이 안찾아오니깐
불안한 마음에 imf 지문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차라리 원서날이 내일이었으면 기계적으로 스나이핑 했을텐데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흔들리고 불안해하면서
이상한곳에 갈기고 후회하면서 대학다닐게 뻔히 보여서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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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내일 바로 시험치면 편안하게 갈 수 있는데
계속 수능날이 안찾아오니깐
불안한 마음에 imf 지문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차라리 원서날이 내일이었으면 기계적으로 스나이핑 했을텐데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흔들리고 불안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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