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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계는 구제해주시는군요 ㅠㅠ 이케쓰면 3광탈은 안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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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영어 2 국어 4 국어 비문학, 영어 듣기 틀린적은 없어요 둘 다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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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 4
단어 40개 외웠고 사피엔스 100쪽 읽었고 매삼비 세지문 했고 쎈비 네장 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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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이 문제인데 p1 pB이니깐 (pA + pB)/2 > (p1 + p2)/2로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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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난 23년에 가입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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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과6 1
1-1 본인 내신성적임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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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과탐 간에도 성적대에 상관관계가 강한 것 같지 않은데 훨씬 시험 성격에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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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임 21
증원 전이면 뒤도 안 돌아보고 동국 갔는데 이번에 49 > 120 됨 ㅜㅜ 건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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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 일이 많았어서 정서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보상받는 기분이네요 더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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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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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이 가뜩이나 몰려서 추합 중위권정도에 계속 머물러있어서수도권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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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 허들이 생각보다 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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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했는데 22시간 전 글이라 메인에 없는 기적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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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5
버스에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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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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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인과계가 나군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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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과탐보고 +1할 친구들은 내년에 탐구 머할거? 0
투표 선택지 2개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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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칸 빵꾸 잘 찾나요? 성공율이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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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멕이는건가 5
내가 동아대 의대갔고 친구가 연대 공대 갔는데 내가 동아대 의대 합격했다고 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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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고 Q1:과4=사1인가? A1:아니다, 어떤 과목이던 4등급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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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1수2 미적상하 쎈b랑 병행해서 겨울방학때 끝낼려는데 이거하고나서 뭐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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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좀 재밌는 항등식을 본거같아서 만들어봤습니다 28치고는 좀 쉬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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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보면 지역지리에 치중된 교육과정이 이상한 것 22개정부터는 지역지리는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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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맞아서 막판에 1일1실모만 하고 50받음 +임정환 현장응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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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많이들말하는 크리스마스도 얼마안남았는데 아직도 들어올 인원이 많나??? 11명정도임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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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다고 봐도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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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탐해 5
물리1, 화학1, 과탐2 과목은 거들떠도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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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표본 0
변표 발표하고 많이 찬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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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진학사 6칸이 합격확률 60%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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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간 신념이 철저한 사람아니면 문과쓰고싶어지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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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앵간한 문제 아니면 먹는거 좋아해서 보통 뭐먹고싶은지 생각이 나는데 생각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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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점떨군것도 서러운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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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서바이벌 이상민 성적변화 보면댐뇨 진짜 어엄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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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38돈데 공부 할까 말까 참고로 독서는 거의안햇고 지1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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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과목에서 강윤구가 말하는 방법론 중심으로 가르치는 강사는 누가있나요? 특히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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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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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명정도 뽑는 자전 신설인데 나군으로 써도 붙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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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퍼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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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3
95 57 (2) 99 95 문과예요. 나군에 동국 원하는 과 쓸 수 있어서 다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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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컨설팅도 안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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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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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덕후 올수 세지 집수능 41점 3등급 현장 올수 지2 47점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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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까지는 많이 사겠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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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선발에 0
140등까지 최초합이면 뭐 어쩌란거니.................... 계속 4칸이네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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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한 전남치 둘 다 등수보면 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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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지문 문학 2지문 이렇게 해야되나요 국어실력 좀 올리고싶은데 3,3지문은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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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할말 0
올해 처음 수능공부 시작 올해 14112 언확생윤사문 국영탐은 자신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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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인데 생윤 왜 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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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리 화학 생명 선택했는데 화학은 내신때만 할거 같고 물리 생명은 수능까지...
님 ㅈㅅ한데 글 앞뒤가 안 맞음
글 제목대로라면 글 뒷부분이 지방한 쓴다가 아니고 서울대 문과 쓴다가 되어야함
걍 실패한드립임
아
생략한 세가지 이유중 하나.
난 한의원 안하고 병원 교수할거임
영업할 필요 없고 지방한이 당연히
교수하기 더 쉬움
근데 한의원은 환자 90%가 할배할매들이라
세련된 한의원은 다름
이수 한의원 갔었는데 내 또래에서
삼십대 많았음
아그래여?
이건신기하네
근데 한의원 이곳저곳 뺑뺑이 돌아보면서 느낀건데
실력있는데로 많이가는거같음
저는 그랬음...
저는 경한 나오고 국제 cms저널에
연구 실렸다는 한의사분 진료도 받고
봉침 약침 이런거도 맞았는데
양약 주사만한 효관 없더라구요
사람들이 한의원 가는건 큰병 나으려고가
아니라 영양제 챙기는 거랑 비슷한 심리
같아요
꼭 외모뿐만 아니라 그냥 본인만의 아이덴티티가있고 말잘하고 영업잘하면됩니다
유튜브에 살빼남한의사 저분 날씬하지도 외모가출중하지도 않으신데 잘됩니다
항상~ 란건 없죠
반대 경우로 저희 어머니 지인 한의사는
강남 한의원 다니다 손님 응대 못한다고 잘렸는데 그분은 키작고 못생기셨어요
정말 불친절하셨을지 의문이고
지금은 지방 내려가서 시간 많아서 웹소설 쓰시면서 월 수천 버십니다
경한 타이틀이 교수따기 더 쉬운디 먼소리여
경한 출신 한의사분 피셜로 들은 거
나한테도 반문하는 식으로
당연함을 역설하심
교수진들만봐도 경한이 압도적인디 피셜을 따질게 있나
지방한도 자교 우대 등 있고
경한 내 전공 경쟁이 더 치열할 뿐더러
나 말고 많은 학생들은 교수 생각을 않기 때문에 주요 논점에 부합하는 쟁점도 아님
내가 경한과 지방한 중에 어딜 생각하는진
중요하지 않잖음?
그려요 원서 잘써서 올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당
아니 경한에서 지방한 가는거는 자교우대감안해도 또이또이임. 지방한 출신 교수 스펙을 경한 출신이 쌓으면 똑같이 들어감. 그만큼 지방한은 특히 교수하려는 사람 없으니까; 지방한교수에 경한출신이 별로 없는 건 '안가서'인거지 못가서인 경우는 드뭄.(못가면 지방한 출신이어도 못감.)
그에 반해 경한에서 교수하려면 자교 출신아니면 스펙 더 쌓아야할걸요.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원서 분석도 더 하고 실무자분들도
더 만나서 말씀 들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은 교수 생각안하면 외모가 어떻든 경한가야지; 지방한이 교수가 더 잘되는지가 참인지를 차치하고서, 본문은 외모가 별로면 누가됐든 지방한가라인데 말이 안맞지않음?
지방한 가라가 아니라 타 메디컬을
권하는 의중입니다
의치는 인정인데 약대는 증원, 수의대는 반려동물 수요 감소생각하면 굳이긴함
학생들 나름대로 판단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