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신인 것만 해도 상위 20%임
특히 부모님이 서울 중급지 이상에 자가 갖고 있는 거면 10%는 됨...ㅇㅇ 당사자는 크게 못 느끼는 것 같던데 일단 대학 가서 자취하는 것부터가 돈 졸라 나가고 서울에서만 누릴 수 있는 걸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것부터가 출발선이 다름
나중에 취업 후에 독립 압박도 덜하고 (취업을 서울에서 해도 그냥 본가에서 다니면 되니까) 서울 중급지 이상 살 정도면 부모님이 노후 대비도 돼 있으신 경우도 많고 지원받을 수도 있는 경제력이니까... 인생 난이도가 다른 듯
걍 지방러로서 푸념 적어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약이니 브레턴보다 저건 걍 이해가안감..
-
칸수 설수의랑 투가산없는 지방약수랑 또이또이함 ㅋㅋㅋㅋㅋㅋㅋ
-
모의고사 19회분 54만원이면 가격 어떤 편이에요?
-
오답률 70% 이상도 있을거같음
-
단과처럼 강의를 듣는 건지 아니면 재종생처럼 정해진시간 정해진강의 따닥 듣고 자료도...
-
??일때는 3합5 질러서 1승 (+카이스트 1승)
-
내가 고3때 이과로 지원을 해서 그렇지 외대 갈 수 있는 성적 정도까지는 노력햇단...
-
3장 다 전적대 이상으로 지를 수 있는거
-
과외에 올렸던 고 찾다가 발견
-
왜 현장에서 홀린 듯이 저따구로 쳐봤지 진지하게 내가 윤리 수험생중에선 탑티어라...
-
약간 필라테스 강사 몸 되고 싶으면 머 해야됨?
-
전국에 저만있을리 없겠죠? 인생 후반전 준비하는 40대 다들 화이팅!!
-
영어는 알아서 잘 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건가?
-
ㅎㅌㅊ서성한 7
아.
-
혼영 ㅇㅈ 6
저 장면을 극장에서 보니까 지리더라구요
-
전자갈거면 8
지금부터 물1물2화1화2하면 되는거임? 고2때 물1 화1 고3때 물2 화2 고급물리...
-
전글에도 쓰긴 했는데 개찐따라 개찐따+술안마심 이럼 동아리 들어가고 회식 다 가도...
-
작년에 1=2였으니깐 올해는 2>1 기대해본다 성대 넌 할 수 있어
-
저거의 100분의 1만 친구였어도 하
-
정해진 시간표대로 한데 모아서 자습시키고 샤워 시간 정해져있고 그런 건 없나요?...
지방월세라 울었다
중급지가어디부터임
약간 갈드컵거리라서 조심스럽긴 한데 광진 마포 서대문 강동 동작 정도
그럼 상급지는 강남송파용산서초이고 나머지다 하급지인가요?? 생각보다빡세네
금관구 노도강은 서울 내에서는 아무래도 하급지가 맞긴 하죠 ㅠ
그런데도7~14억하던데 ㄹㅇ 전에산거아니면 서울집못살듯 에휴...
솔직히 지방러한텐 신림동 원룸도 벅찬 게 현실이니까 ㅠㅠㅋ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