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엉덩이로 이름쓰기 아트의 경지임
엉덩이 이름쓰기계의 한석봉이라고 할 수 있음
스스로 만족스러운 성과라서
오늘은 업드려서 안자기로 햇음
평소엔 엉덩이 보호를 위해 업드려자지만
오늘은 충분히 내 엉덩이의 가능성을 보여줘서
이정도 일탈은 괜찮다고 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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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의 신 등장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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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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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뻥임뇨
아닌데요
짭이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