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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0
최초합 인원은 짠데 추합 비율을 너무 많이 잡고 있는 거 같음 연대식 점수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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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카 0
아라칭 아라쵸 아라칭칭 쵸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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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의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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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대상자 아니고 전체지원자 중에서도 최초합 쌉가능권이면 여러분들은 그냥 쓰실거같나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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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최종컷이랑 2점 이상은 유지하는데,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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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어떤가요 4
셋 다 소형과인데 높5 중간5 중간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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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혹은 어제오늘 갑자기 지원자가 빠지고 내 등수가 올라가고 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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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하는게 7
문과대는 정말 상경 말고는 사실 쓸모가 없는 학과들일까? 를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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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을 쓸까말까 2
안정카드에 대한 컨설턴트 둘의 말이 달라서 할 자신이 없음 둘 다 안정이랫으면 바로 썼는데 으아ㅏ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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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구에 뜻이 있어서 가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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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설이었는데, 결국 여기를 쓰지 못하니 뭔가 마음이 착찹하네요. 설대 마크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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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일단 배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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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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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원자는 100-200사이인데 전체 지원자는 1000명이 넘네 어제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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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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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껴야한다해서 쓰려다가도 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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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59 진학사 마지막 업데이트로 칸수가 올라 오히려 불안하네요... 막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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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없는데 안경 그냥 벗고 찍을까요? 아니면 낀 채로? 짜피 성인되고 사진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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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0
등수는 그대로인데 칸수는 줄어든 경우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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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문과놈들 남아있었구나.. 나 진짜 공부 잘하는 문과 전멸한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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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1등에서 9등으로 갑자기 밀리고 동라인 같은 과들 컷 소폭 하락… 이건 진짜 느낌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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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창의ict 3칸이면 붙을확률 거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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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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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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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종로 사이트로 상담하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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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우 아직도 내신 정확히 입력안한사람들 진짜 험한말마렵네 0
본인들만 아려는 속셈인가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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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들어주실 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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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가면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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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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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했는데 또 최저 못맞춰서 삼수하려고 합니다….. 이제 제 공부방법이 문제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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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한다고 봐야되나? 앞순위로 해놓은 불합격인곳이 추합돌다보면 합격해서 좀 빠지기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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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이월 1명 돼서+작년 컷 조금 올라갔어서 몰릴지 궁금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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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려요 35
댓 다시면 질문해드립니다 없을시글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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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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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간 왤케 빠름 수능 보기 전 독서실에서 전전긍긍하던 게 몇주전 같은데 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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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했는데 망해서 하하.. 뭐 떨어지면 전적대 돌아가면 되니까 3장 다 우주상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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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자전은 거의 7점떨어진게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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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빵대전 9
컷이 널뛰기 했으니까 폭->이걸 예상한 빵+밑라인 폭->을 예상한 야수의 심장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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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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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홍익, 과기, 숭실에서 전자, 컴공과 같은 인기학과 펑크 가능한가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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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좀 작작싸고 탈릅드립치지말라고 다른사람들이 다 벼르고있단 내용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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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수학 미적이랑 국어 비문학은 어느정도 하고 있어서 딱히 걱정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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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번만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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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스템사회
그냥닥치고하기
오..
기분나빴던 일을 해결하는게 좋죠
해결가능한 일이 아니라면
저는 일기에 적고 생각을 정리하는 편입니다
그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거든요!!
A로 인해 손해를 입었지만 A는 뻔뻔히 사과도 안하는 그런 인성이라? 그렇게 살지말라하고 차단했는데 기분이 안좋네요
음… 사실 그런 친구들은 아무리 말해도 갱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시하는 편이 베스트죠..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쓸데없는 인간에게 내 시간을 소비한다?
그건 너무 화나잖아요….
성격에 따라 차이가 좀 나겠지만
저는 최대한 무시하고 본인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방법을 택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기분이 나아지셨으면 좋겠네요
감정에 연연해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해봅시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하다가 그럴 때 있었는데 좋아하는 과목 잠깐 공부하다가 오면 사라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