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야기지만 과탑은 아니더라도 극상위권 중 유의미한 숫자가 의치전감...
그리고 유학은 학점도 물론 어느 정도는 반영되지만 recommendation letter의 파워, 본인 논문 실적, cv 및 영어 인터뷰 원활성 등이 훨씬 더 커다란 팩터임. 그래서 과탑이라고 다 유학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3.7/4.3인데 랩인턴 열심히 한 애가 다이렉트 phd잘나감. 또 같은 과 내에서 분야바이분야기도 하고...
아 뭐 정확힌 의치전뿐만 아니라 의치전+로스쿨 즉 전문대학원 많이감.
근데 어... 에타나 특히 스누라이프에서는 법조계 곤두박칠 치고 있어서 우석한>>>설로 밈 돌고 있을 정도라...
법조계 로망있는거 아니면 굳이 공대생들이 지들 적성에 맞지도 않는 리트 쳐가면서 가는게 우월전략은 아닌듯
설공 과탑이면 뭘해도 성공함
뭘해도가 아니라 진로가 뭐뭐 잇음ㅍ
해외석박하고 국내 교수임용 테크탈듯
미박
창업이나 교수 하지 않을까요
슬픈 이야기지만 과탑은 아니더라도 극상위권 중 유의미한 숫자가 의치전감...
그리고 유학은 학점도 물론 어느 정도는 반영되지만 recommendation letter의 파워, 본인 논문 실적, cv 및 영어 인터뷰 원활성 등이 훨씬 더 커다란 팩터임. 그래서 과탑이라고 다 유학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3.7/4.3인데 랩인턴 열심히 한 애가 다이렉트 phd잘나감. 또 같은 과 내에서 분야바이분야기도 하고...
근데 그럼 의치전 말고 그냥 로스쿨 가버리면 되지 않나여?
아 뭐 정확힌 의치전뿐만 아니라 의치전+로스쿨 즉 전문대학원 많이감.
근데 어... 에타나 특히 스누라이프에서는 법조계 곤두박칠 치고 있어서 우석한>>>설로 밈 돌고 있을 정도라...
법조계 로망있는거 아니면 굳이 공대생들이 지들 적성에 맞지도 않는 리트 쳐가면서 가는게 우월전략은 아닌듯
근데 그건 그냥 약코 아니에요..?
허허... 약코라고 하는게 어디서 들은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빅펌가도 요즘에는 예전처럼 유학도 잘 안보내주고 법조계 특성상 몸 갈리는데 글케 만족스럽게 페이도 안나옴.
그래서 오히려 사내변 많이 가는데 이러면 또 페이는 내려가고.
무엇보다 로스쿨 간다고 다 빅펌가냐? 그것도 아님. 서초동 막변 이런거 조사해보거나, 변호사 하방이라던 국선도 경쟁률 개 올라서 하방도 아니고.
음 근데 이런건 님도 대학생이면 대학커뮤가보셈. 특히 졸업자나 현직자 많은 곳으로.
님은 혹시 설공이세야?
예 님이 본문에 말하는 윗공대 중 하나 4.1 졸업자에오
아 그리고 공대생들이 로스쿨 안가는 이유 더 큰거: 애초에 문과쪽보다 전공 학점 개짜게 주는데 로스쿨들에서 딱히 반영안해줌 ㅋㅋ 의치전은 문과에 비해 이공계 우대 확실하고
선생님 쪽지 드렷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