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지러워서 이만

성대 자과계 쓰실분들 참고 11

656보다 높으시면 쓰지마세요! 좋은 말 할때 쓰지마 

드디어 군꺾 9

시간은 간다 

와 어제부터 오늘까지 7

청포도 사탕 한 200개 먹엇는데입에서 청포도 냄새 존나 나네 우웩, 양치 하루에 4번 해야겟다. 

서강 다군 인문자전 설문조사 2 9

기계 화공 VS 인문자전 선호 파악이 필요하니 지원자들의 적극적 참여 바랍니다. 

가르친다는 사람이 성적 인증 안 하는 심리가 뭐임? 8

늘 있는 wwe를 매일매일 겪으실 텐데? 아니면 차라리 전공이라도 국어 관련이면 뭐라고 안 함 

국어 고정1이면 올오카 스킵해야 하나요? 7

예비고3 고1~2 고정 1 백분위 높은편이었고 고3모고도 1~2 왔다갔다 하는... 

토마토 5톤먹으면 진짜죽을까? 6

흠.. 도전해보실분..? 

내년 연고대 입시는 ㄹㅇ 피터지겟네 9

교과 반영때문에 오르비에서 곡소리 들릴거같음 ㅋㅋ 전부 지원자들 수준 높게봐서... 

요즘은 공부잘하는 애들도 6

잘생겼더라 ㅆㅂ 

1월부터 수능까지 다닌 수능선배 강남점 리뷰 씁니다 9

커뮤니티 열심히 하시는 분들 재미없는 글 죄송하지만 전 돈 받아야해서 리뷰 씁니다... 

[현역부터 5수까지] 현역 7

현역 고3 수험생 그렇다 그 때가 왔다 19살, 인생을 결정하는 시험 수능 나는... 

ㅈㄴ 죽고싶은데 위로좀 7

이제는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 의지가 사라짐ㅋㅋㅋㅋ 가족만 없었으면 진즉 죽었을듯?... 

먼가 공대가면 능지이슈 씨게터질듯 7

공대엔 너무 고능아가 많음 

소녀시대 텔미 신드롬을 겪었으면 틀딱 아님...? 7

그러해요 

실시간 롤체 레전드 6

다 1피임 

성적변화 6

12121 21131 11131 생명슈방 

아 정시걍1월3일에발표하면안되나 7

점수 줄세우기 딸깍하면 나오는거 아님? 

할줄아는게 수능밖에 없음 7

가르치는것도 코딩도 글짓기도 역사도 외모도 음악도 그림도 게임도 외국어도 다못함... 

부모님이 865쓰라는데…… 7

저는 465쓰고싶은데 부모님이 불안하다고 찐안정인거 꼭 쓰래요 6칸최초합짜리도... 

이번주 일요일 리트서바 보러가시는분 6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