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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ㅔㅣㅗㅜ 6
ㅏㅣㅜㅔ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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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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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롤체 깨닫고 하루만에 약 200점을 올렸어 그래그래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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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벌이 좋아도 11
수능 3등급 과외는 좀 그렇지 않나 내신 고정 1에 내신만 과외하는 거면 ㄱ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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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새끼들 그래서 난 22~24 싹다 출학시키고 25 교육하자고 주장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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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를 해라 3
무기력증 심할땐 헬스장가서 스쿼트 중량치고 고기먹고 10시간자면 싹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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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인걸까요. 11
개시글하나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문학작품의 기승전결을 다 시청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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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가 유일한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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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아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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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유입은좀무서운데 그래도허수층단단해서 안터지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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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없어서 대성만 있는데 임정환t 생윤,사문 개념만 듣고(리밋) 현돌 기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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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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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발표 났을 때 옆에서 같이 봤는데 예비 20번 초반 받았대요!! 그래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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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 5
미치지 않으면 큰 성취를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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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가르치려고...는 아니고 무튼 1년 더 해서 더 공부해서 가르칠테니까 준비하거라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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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학 붙어서 가분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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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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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을 10번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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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장 어려워요 그렇게 되기엔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 한 4년쯤 후엔 될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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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격으로 3 4번을 처 풀어도 어떻게 푸는지 까먹어서 안 풀리는 문제가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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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를 어디에 떼우지 바로 옆이 편의점이라 편의점 김밥으로 떼우려고 했는데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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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1화만 무료회차라 1화만 봤어서 그랬기도 했지만 만화든 드라마든 1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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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3달 공부 만점 41
교육대기자 TV에서 배기범선생님이 "사실 한 3개월 정도만 열심히 해도 만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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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른 곳 가서 수시나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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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는 말임뇨? 당연히 근 몇 년 전과 비교하는 건 개지랄이고 한 30년 전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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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에는 20명한테 축하받기를 목표로 인간관계를 잘 맺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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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힘들 때 옆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진짜 친구다 1
수험생활할 때, 대학생활할 때 둘 다 느껴봄 옆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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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좋아~~ 2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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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일찍한 해랑 늦게한 해 설날 날짜 비교해보면 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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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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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 6
기본 기출풀고 마더텅 막전위중인데 아직 생명한지 얼마 안지나서 힘든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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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도 사유리상 노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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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잇올에 존잘 있는데 번호 따고싶다...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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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질문입니다. ㄷ은 반례가 존재하면 틀린 것 아닌가요?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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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최근 리트 준비에 대한 글을 올린 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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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을때 아는사람도없고 학교생활 어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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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유튭에서 썸타는 도중엔 썸남, 썸녀 몰래 여러 소개팅 다녀도 괜찮다는 사람들도 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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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뭔 지를 20분 넘게 떠든다는 게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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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힘들고 소재도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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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분석 과외를 반년동안 진행하다 군입대 관계로 22~25까지만 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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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고려대 0
8명 지원 했는데 아직도 저말고 아무도 안 들어왔어요 ㅜ 나머지 허수라고 봐여 할까요 2명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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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메인 딱 3번 가봄 20
첫번째는 정시커뮤 오르비에 맞지 않는 분란조장글 난 그런 의도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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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탐으로 물생 선택한 현역입니다. 물1은 배기범 커리를 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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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붙겟져 솦이랑 ict중에 걍 솦 했는데 뭐 차이 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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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학 기준 5등급이라 빨리 공부시작해서 지금 이미지쌤 세젤쉬 다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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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모 국어(최고점 96인가 97이였나) 고3 6모 국어(12번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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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왠만한건 장기기억에 도움될거 같아서 듣는데 이지영쌤같이 사담 좀 많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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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우울함 3
제대로된삶을가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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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밖에 없다 4
생일이라고 미역국도 차려줘 먹고 싶다는 초밥도 사주시지 진짜 가족밖에 없다...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