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관련 모든거 질받
공부법 운영법 자잘한스킬 이상한거 상관없음
고1때부터 기출돌리면서 온갖 실험을 다해봄
인강도 깔짝깔짝 들어본편
고2 6모빼고 전부 백분위 98~100임
칼럼써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귀찮아서 그냥 질받해볼렵니다\
(국어 아니어도되긴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이뿌당 의대생이 너무이쁜데 ㄷㄷ
-
이게 과탐 올해 2등급 이상들도 생각보다 꽤 많이 사탐가는거같은데 잠재적 1등급...
-
교육청 기출 0
수분감은 평가원 기출만 있는데 교육청 기출은 안봐도 되나요?
-
도란의 인생훈수 0
내년에는 밥먹는 시간, 자는 시간, 게임하는 시간을 줄여라 자는건 7시간이면...
-
삼수허락 2
제 돈으로 할거고 밥값정도만 지원받을까하는데 허락어케받나요ㅠ
-
텔그는진짜 8
돈이 아깝다 진학사 7칸 전체 2000명 중에 20등 위인데 텔그 49프로 ㅋㅋ 고기사먹을걸
-
뉴런 스블 0
단순 문제해설이 아니라 스킬 정리도 배우고 싶은데 어떤 거 들어야할까요ㅜㅜ기현쌤...
-
전전 토목공 1
전전이야 말 할 필요없고 토목공은 연봉이 엄청 쌔서 둘 중 어디로 갈지 고민되네요...
-
강대 K 생윤 출제진 시대인재북스 검토진 (전) 메가스터디 현자의 돌 검토진...
-
대깨설 7
대깨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심? 좋든 안좋든 궁금함
-
내년 3월에 완공된다는데 3월부터 정규반 모집할까요? 아니면 6월 반수반부터...
-
정시로 14명 뽑고 지거국임 실제지원자 22명중에 1등이고 전체지원자 111명중에...
-
지방 일반고 1.28이면 장학 가능한가요?
-
계속 다듬고 연습해보고 처음이라 이런걸가요 3시간 수업 한 12시간 준비함
-
궁금..
-
뭘 봐야되는건가요? 모의지원리포트는 작년 실지원자 3배이고 합격예측리포트는 작년 실지원자 절반임요
-
와대vs치대 6
어디가 더 좋음?
-
서울대 농대 (조경시스템, 응생화, 바시소 등)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원래 약대까지...
-
표본분석 해보니 7명 뽑는과이고 제가 19등인데 앞에 9명만 빠질거 같은데 안쓰는게...
-
안녕히 주무세요 6
-
조차 떨어지게 생김
-
지문 독해는 제대로 했는데 처리한 정보가 휘발됨요... 특히 빨리빨리 하겠다고 병크 많이 터트림
-
토토해야하나 3
흠
-
확통 공대 1
이번 수능 미적 21,27,28.29,30 틀려서 확통으로 튀려고 합니다. 목표...
-
ZZ 3
-
올해 김현우 듣던 친구 강기원 갔네 ㅋㅋㅋㅋ
-
제발 조금만 더 가라 난 스나 포기했어...
-
여친편입 학교 고르는중 취업할때 이득인점과 면접관이 보는 인식따졌을때 좋은 대기업...
-
뭐에요 참가시켜줘요 씨발
-
수분감듣고 자이스토리사서 적용해보고있는데 미적분 한달차이긴한 뉴런 같이 해도...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황성찬이라고 합니다 :D 우선 학교 인증합니다 ㅎㅎ 경희대는 수능 연고대는...
-
57476인데
-
다 떨어졌어… 접수 4일전에 희망을 짓밟는군 그나저나 몽골어 모인 표본 16명은 너무한 거 아니냐
-
다른데 비해 싸긴 한데 장학 이런게 없네…
-
뉴런 바뀐거임? 0
뉴런 뭐가 바뀐거죠..? 걍 똑같은거 같은데..
-
원래 이영수 유베가는길 들으려 했다가 대성은 못살것 같아서 이번에 새로오신 또선생...
-
너무쫄리지않나여
-
받습니다 질문을 0
ㅈㅁㅈㅇㄱ
-
원서 얼마안남은 지금까지 계속 안들어오고 있으면 이건 표본 숨기기라고 봐야하나요...
-
칼질한 니 아랫도리는 절대 온전히 아물지 않을 거다. 너를 사랑해줄 사람은 이...
-
06이고 모고 2정도고 간단 진단 테스트로 830-860나와서 해커스 빨갱,파랭으로...
-
오노추 1
Yes or no 요즘 sugarcoat랑 젤 많이 듣는듯 아주 조음
-
걍 반수하지말까 10
취업만 잘 하면 사실 별 차이없을것같기도하고 반수해서 급간 높이기에 성공할 보장도...
-
사실 알긴 함ㅋ… 하… 부정했는데 결국
-
참고로 후자가 작년 추합 2배가 넘게 돌았어요
-
아니 여기 서울 맞나 물가가 왜이래
-
동국대 전과 0
동국대 고양에 있는 바이오메디캠퍼스 학과에서 서울캠퍼스 학과로도 전과가 비교적 쉬운편인가요??
-
부작용이 갑자기 너무 무서워요 정밀한 작업 못 하면 어떡해요 스마일 라식 하려고...
비문학 풀때 지문 한번 쓱 보면 전부 이해됐나요? 문제 풀때 지문이랑 왔다갔다하면서 풀었는지 궁금합니다
전 실전에서는 최대한 안돌아오는 쪽이었어요
처음읽을때 웬만한 선지는 다 풀정도로 읽음
국어 화작 너무 오래 걸려서 걱정이에여 대충 줄긴 했는데 넘 불안줄안하기도 하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글 보면 좀 더 자세히 있긴 있어요
아 글고 화작 문학 독서 순으로 풀었는데
화작 독서 문학 순으로 바꿔볼까요? 문학을 너무 느긋하게 퍼는 거 같아서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
한번에 다푸는 타입이면 오래걸리는걸 뒤에 배치하는게 좋긴하죠
저는 한 시험지를 여러번 풀었어서 1에사 45까지 쭉 가는 편입니다
이건 나중에 칼럼으로 써보겠음
여러번 푼다는 게 빨리 풀고 다시 회독한다는 건가요?
왜 한번에 다 풀면 오래걸리느뉴걸 뒈에 배치하는 게 좋나요?
빨리 할수있는거 해치우고 뒤에서 고민하는게 낫죠
저는 한번 빠르게 훑고 다시 회독해서 2-3번 정도 풉니다 물론 손가락걸기도 많이 하고 넘기는것도 많음
대신에 다시 돌아욌을 때는 더 수월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아하... 전 빨리 할 수 있는 거를 중간에 두니 빠르게 안 푸는 거 같아서...
글고 저는 도저히 다시 볼정도로 시간이 남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본인 페이스를 찾는게 가장 중요하죠
시간은 많으니 여러 구성으로 실험해보시고 가장 효율적인 루트를 찾으심 됩니다
화작은 솔직히 양치기인듯
최대한 많이 풀다보면 요령이 생길거에요
빨리 늘테니까 꾸준히 잡아보셈
07이고 국어 모고는 계속 1이었는데
한두문제 차이로 간신히 1뜨는 느낌이라
안정 1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강을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피램을 사서 혼자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본인이 확실하고 일관된 방법론이 있는거같다 -> 혼공
그냥 되는대로 푸는데 점수는 나온다 -> 인강/학원
후자의 경우는 학생 기초실력이 탄탄한 편일때 커리 따라갈때 점수가 확오르는 경우가 많음
넹 감사합니다!
현역 당시 국어 언매 선택자입니다..
언매 문학 독서 순으로 풀다보니 독서 1지문에서 2지문 정도 읽지 못합니다..언매에 꽤나 시간을 많이 써서(약 20~25)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화작으로 바꿀까 싶기도하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인강이나 교재같은 것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그냥 노베이스 공부한다고 생각해서
언매에서 시간이 불필요하게 많이 소요되는 상황이라면, 화작런도 저는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다만, 언어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면 단순히 문법 공부량이 부족한걸수도 있어요...
인강은 공통에서는 누가 좋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언매는 전형태T나 김승리T 추천합니다
언매를 전형태 선생님 인강을 들었는데 모의고사를 풀지않고 언매만 기출을 풀 때는 잘 되었는데..모의고사를 칠 때는 새롭게 읽어야만 이해되기도 해서 힘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요즘 지문형문제가 좀 괴랄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