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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메디컬 다니는 사람은 일반과 학생 버러지로 볼거같음... 14

예전에 막 일반과 애들 걸어다니는 짐승으로 볼거같고 천민취급할거같은 이미지가 있었음... 

고졸백수<—이 분 기억하는 사람 잇나요 12

의뱃 수능 끝나고 좀 놀다가 탈릅하심 

물2<----너무 자밌어요 14

근데 사회적 시선때문에 하질 못하겠어요 ㅠ 

밤에 국어하는거 에반가요 14

아오… 하기싫다하기싫어 

수능은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야 13

성적이 사람답게 봤다고는 할 수 있음 뭔가 붕뜨는 거 같으면 ㅈ된거임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거 낭만있지 않나요…? 11

서로가 파멸로 향해 달려가는 그런 관계 말구 근데 전 남에게 의지하고 싶어도... 

일인용 독서실<< ㅆㅅㅌㅊ 13

고민중임 원래 독재 다녔는데 방학시즌이라 초등학교 동창 중학교 동창이 앞뒤옆대각선... 

01년생 질문. 객관적으로 인생 조진거임? 13

25살에 대학 들어감. 메디컬 아니고 그냥 중앙대공대임. N수한거는 아니고 집안... 

성별이 여인거보다 10

기하에 더 눈이 감 

아니 물리 쉬워 애들아 14

이건 절대 거짓말이 아니야 

올해 수능 보지 마샘 님드라 12

나 현여기니까...... 흐으그르를르르르ㅡㅡㅡ아아아아아러르ㅡㅏㅏ아앙 

여친이 해줬으면 하는것 11

존재 

엄마랑 여친이랑 이름 같으면 어캄 10

수학 1이면 대학 갈 수 있다며 13

난 왜 수학이 1등급인데 과기대 공대를 떨어질까봐 걱정해야하는가... 비역학,... 

09년생 여르비 외로워 ㅜㅜ 10

어디 괜찮은 오빠 없나.. 

내 노트북이 그렇게 허접은 아니구나 12

안켜지는줄... 

N수생들한테 수능 보지 말라해도 말 안 들음 11

말 들었으면 n수 안했다고ㅋㅋㅋㅋ 

반갑습니다 11

건대를 갈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의 11

행복감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수능 치고 집에서 방방 뛰었는데 대학 이것저것 알아보고... 

제가 바로 원장연입니다 12

내년은 투장연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