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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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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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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진학사 4
가능해보이나요..? 30명뽑는과인데 표본은 77개밖에 안들어왔네요 ㅠㅠ 작년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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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간절하셔서 그러시겠지만 한사람의 인생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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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명뽑 20등 4칸 고속 진녹 2. 8명뽑 7등 6칸 고속 연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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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5칸 접수 완료 13
ㅜㅜㅡㅡㅜㅡㅜㅜ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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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마감인데 0
오늘 2:1이면 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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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151 114 중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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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 더 세특 4
치키치키 생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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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군은 방금 다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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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 분들 무임승차 없애고 예비군 시켜도 될 듯 0
요즘 광화문 보며 드는 생각이네요 저보다 훨씬 열정적인 그대에게 노인이라는 호칭은 너무 과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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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부작용 0
친구 새끼들 내 손으로 손절치고 싶어짐 하나하나가 거슬려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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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안쓰시는분들 어디 쓰세여 나다군.. 서성한 도저히 무슨과 써야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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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정책이냐 연낮과냐...........아..한정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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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글 두개 쓰는게 낫겠죠? 이미 외글 하나 안정 넣으려고했는데 인천대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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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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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되는 점수는 극상위권에서 끝나고 애초에 반영비율이 다른 학교랑 너무 차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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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베이스 암기말고 그냥 쌩암기 자신없으면 한지보다 지구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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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대<< 이 놈 뭔데 혼자 높은가요? 경기도 살아서 그나마 가까운 청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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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이게뭐임뇨 2
진학사 왜이럼뇨 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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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디랑 동갑이었네 이건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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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기상 발생 16
일어나긴햇어 지금 응 과제 안햇어 2시간도 안남앗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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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고정이고 웬만하면 만점, 많이틀리면 1~2개틀리고 보통 듣기 포함 45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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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장점 3
1. 윤도영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 2. 라군은 좀 신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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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
가격내리고 필수구매 누가 걸어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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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후기 6
초반에는 너무 후하다가 중반에는 진학사 읽어주다가 마지막에는 진학사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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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다 1
먹다 남은 탕수육 왤케 맛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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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안사는 사람들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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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질러볼려고 하는데요 진학사 살 돈이 없어서요.. 의대는 메이저의 인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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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분석 배송왔다!! 12
귀여운 오리비박스에 왔어요 책 너무 이쁘네요 흐흐 내용도 알차보입니다 이걸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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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되니까 대부분 과 실지원자 수가 작년 재작년 경쟁률은 한참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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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험생을 위해 탐구과목 Tip을 남겨주세요. 45
2026 수험생을 위해 탐구과목 공부 Tip을 남겨주세요. 집단지성을 통해 Tip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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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가면 어차피 전전 갈 수 있는데 전전, 자전 컷이 차이가 너무 심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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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모집인데 3등한테 불합격 주는건 무슨 심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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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1
캬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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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KY 마감인데 갑자기 인터넷이 뻑이 난다거나 해서 어버버하다가 접수 잘못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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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쓸 데도 없어서 그냥 1월 1일 아침에 원서 다 쓰고 관망중인데 이게 차라리 맘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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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0
막 막날에 경쟁률 낮은게 높아지는건 요즘 사람들 다 아는? 내용이잖아요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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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단톡방 3
원래 아예 아무도 말이 없는게 보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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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업듣고, 연필통 나오는거 계속 풀기는 할건데 여기다가 기출을 어떤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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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몬 전나 비싸네 13
십. 아니 근데 편의점 왜 민증 검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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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고대 버리고 냥대 화학 7칸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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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시간전 4
에 접수하려는데 보통 그렇게 많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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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논술로 지거국 붙었는데 인서울을 너무 하고 싶어서요 목표는 중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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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 vs 중약 8
약국 개원생각은 없고 제약이나 연구쪽으로 갈생각인데 어디 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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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싶다 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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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존나 더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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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독서는 피램으로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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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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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둘다. 근데 마냥 쉽다기보단 상위권 변별문제가 없었음
내년에는 정상화될려나...
안되면 안됨... 안그러면 진짜 족되는건데
사탐고정50목푠데 걍 하지말까요
그럴려면 뭣보다도 독해속도가 조낸 빨라야할듯. 특히 올해처럼 나오면
고여서인 것 같아요
쉬워서는 아닌듯....
고여서
고여서요
고여서
만표 68~69는 나와야되는데 고여서 그럼
고이기도 했고 쉽기도 했고. 이번에 법 파트를 너무 힘 빼고 냈고, 선거 문제도 최상위권 변별할 만큼 어렵지는 않았어요. 정부형태 문제도 참신하긴 했는데 정답이 1번인 바람에 아마 현장에서 그냥 1번 찍고 넘어가서 시간 세이브한 사람이 많았을 거에요. 차라리 11번 문제가 더 까다로웠을거라고 생각해요.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그래서 상위권 변별이 제대로 안된듯 해요. 안그래도 사탐런+2년연속 불정법으로 응시자 수준이 많이 높아졌을 텐데 시험을 너무 무난히 내버렸어요ㅠㅠ
내년 전망 예측할 수 없는건 알지만 평가원이 또 올해처럼 내지는 않겠죠??
함부로 예측할 수는 없지만, 평가원이 1컷 48점 만표 66점이기를 바라고 이번 수능을 내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마 내년에는 이보다 컷이 더 내려가고 만표는 올라가도록 수능 문제를 좀더 어렵게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될지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정법이 적성에 맞고 재미있으시다면 컷과 만표 보지 마시고 소신껏 정법 고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4수능 때는 분위기가 완전 반대였어요. 일반사회 과목은 1컷 낮고 만표 엄청 높았었던 반면 윤리 과목은 1컷 50점에 만표 65, 63이었고, 심지어 윤사는 2등급이 없었어요. 근데 아시다시피 25수능은 완전 반대 결과였죠. 결론은 이번 수능에서의 지표 때문에 정법을 고르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