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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망치고 내 돈으로 한번 더 할 생각이였음 근데 오늘 상근 뽑혔다고 톡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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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704.8 150등대 추합권이어서 맘놓고 지원했는데 진학사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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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아까워서 난 못하겠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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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계속 찝찝하네 잘한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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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실지원보다 실제 접수인원이 44명이나 많음 대부분 허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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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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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실지원에 있는 표본이 지원자라고 생각해도되는건가요?? 원서 지원자는 두명더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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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려대 영어영문, 서강대 컴퓨터공학, 한양대 인터칼리지 이렇게 썼습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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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는 승리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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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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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양심 걸고 오르비 수만휘 시대갤 등등 통틀어서 한 적 있다/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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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꼬리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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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등급 떴는데 개인적으로 난 개념을 잘 모른다고 계속 생각이 듦 그건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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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륭 핵폭인거같아서….순위는 11등이에여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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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표에 있는 수험번호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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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내가 6칸이었던 적이 있음..ㅋㅋ 갑자기개쫄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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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5:1? 설마 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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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만 나온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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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악 무서워 6
진학사에선 분명 5시에는 34명이였는데 6시이후인 지금은 31명이고, 실제 지원자는...
솔직히 내신 베이스 다 있으니까 환경 만들어주면 성적 올릴 자신은 있긴 한데.. 그래도 부담스러웟어요
새삼 모든걸 이겨내고 교대 합격한 건희햄이 대단해보이네
조회수 어그로 다챙기고 결과도챙김ㅋㅋ
두 시즌 걸쳐서 성과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