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한은 ㄹㅇ 오르비에서 아무도 안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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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수 시작하는 주 주말에 오래 좋아한 연예인이 팬들 모아 영화 단체관람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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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뱃다시는 누군가에대한 떡밥이 잘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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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 사세요. 11
뻥이고 덕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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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이 그렇게 맛있나 12
대전사람인데 느낌은 걍 흔한 동네빵집1 정도라 근데 파리바게트 잘 안가긴 함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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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등급애들 전문으로함 숙제 안하는애, 책 좋아하는데 지문 기억을 못하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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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닉변 해볼까 11
추천받음 이상한건 알아서 거를테니 일단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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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어도 보이던데 고혈압인가 라면국물은 남겨야겟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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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실 여르비임 13
사실 지금까지 ㅇㅈ한건 다 내 남친임 아무튼 그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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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분위기나 이런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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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는 뭔가 참 기묘한 위치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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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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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코 수술 권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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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못가도 12
개강하고 개총 가면 됨 ㄱㅊㄱㅊ 대충 1학년중에 과대(진)이 말걸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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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안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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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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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학 들어가면 틀딱이라 안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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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 수학을 풀던 중 10
너무 어렵다... 수1 지수로그에서 벽느끼는 중... 정상모T 올인원 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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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학년도 경성고등공업학교 (現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입학시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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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현역이 11
치대 최저를 맞추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 뭐가 있을까요.. 수 + 영 + 사탐 vs 국영수
내년에 쓸거임..
반대한 ㅋㅋ
표본분석해보고 각 안보여서 튀었는뎅
고민했는데 ㄴㄴ
Agreed
거기 근데 표본 너무 없긴 했음
약간 아무도 관심 안주는 원광한 느낌..
그르게요..
영어2 입구컷
저 미적분으로 썼습니다
님이 540.18 그 분이신가
아뇨 저는 더 아래입니다
ㅇㅋㅇ붙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