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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부교재 뭐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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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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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기준 선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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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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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돌리기도 자리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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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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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과형 인재가 세상에 없는데 문과도 군외대학 좀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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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3
뱃지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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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때 망하는법 1
국영수가 555면 한과목만 파는게 맞는듯 3개 한번에 다 하긴 힘듦 3개 한번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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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항상 수능 점수만 개박을까 내 실력이긴 하지만 너무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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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거의 확실한데 진짜 매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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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학 교수가 "尹 영장 판사는 XX" 막말…이후 발언 철회 1
(서울=뉴스1) 김민수 장시온 기자 = 서울의 한 대학교 겸임 교수가 2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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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vs 반수 1
1월부터 빡세게 달리니까 조금 힘들어서 1지망 붙으면 걍 최저학점만 들으려는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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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분들은 가장 최근에 보았던 학평,모고 기준 현역 or N수or 대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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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넬 뭐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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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올라감->성적을 올림->목표가 올라감->성적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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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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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발리좀 알려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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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입결이랑 비교해보면 제 점수보다 몇급간은 위의 학교인데 진학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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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음 교보문고에도 제2외국어는 안 올라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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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기숙으로 갔을 텐데 왜 애매한 점수 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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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갔다와서 메이플 해야지 믹스도 사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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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안됨? 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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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붙었으면 3
점공에 등록을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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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기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베릴 얘기할때 이전딮기에서 월즈 우승했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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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n a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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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5번까지 돌았고 재작년에 7번 그 작년에 8번 점공상에서는 2,3순위 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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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8
서울대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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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출은 거의 답이랑 글들이 기억에 남아 있어서.. 독서 문학 둘 다.. 어케해야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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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보고싶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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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연세대 경제 경영 상경 이쪽 다 꽤 뚫린 거죠? 대충 뚫릴거 감이오긴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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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버지가 대학교 총장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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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몇%에여? 글고 그정도 가면 취업 후 옷이나 먹을거 원하는거 사먹을 정도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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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해 얘들아 1
대학교하면 연대자나 그냥 대학교 로망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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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이 하나 써야해서 건동홍도 간당한 점수로 썼는데 말도 안되는 예비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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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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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추카 3
믇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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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난단 말이야 조발해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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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뽑아서 며칠 동안 단백질 쉐이크나 곤약젤리 같은거만 먹을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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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 건글 전화받고 그냥 +1 결심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렇게됐네 젊은게 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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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학교만 그러는구나 최소한 냥대 성대는 문자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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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이 관성있어서 마이컬슨 몰리 실험결과나옴 길이수축은 불필요한 가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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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내 인생에서 사라져야 미련없이 행복한 대학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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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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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기경사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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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문만 4
수험생이 모고만들고 문제 만드는 거 어떻개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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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승리 확률 분석** 1. 디플러스 기아의 승리 가능성 - 강점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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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닉값 못하게 됐다 11
나름 고2때 만든 레어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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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ㅕㅇ희대 kㅓㄴ국대 kㅕㅇ북대
강평업
국어 인강 3~4시간씩 쳐듣고 있는거 난 불호임....
보통 일주일중 하루에 3~4시간 듣고 나머지 6일은 주간지나 워크북 하지 않나
본강의만 있다면 그렇죠....
익힘X이니 엮어X기니 하면서 강의가 또 있어서 노베들 입장에선 안듣기도 머하고 참....
그걸 인강을 다 들어요?
애초에 강사도 선택사항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지 않음?
노베 입장에선 그렇게 말하면 좀 부담이 될 것 같애요
국어는 문학개념어랑 기출분석만 인강 듣고 뒤로는 쭉 독학이 맞다고 생각해요
ebs 배경지식 강의니 머니 자작문제 해설이니 머니 실모 해설이니 머니 다 들으면 물론 좋긴 한데 너무 무거움요....
근데 ebs는 솔직히 재밌어서봄
헉....
익힘책은 애초에 자습서고 엮어읽기는 본강의에서 강조하는 거 아닌가
그냥 그거까지 해강이 다 있으면 뭣 모르는 노베 입장에선 다 들으려고 할수도 있어서 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말이고 기출분석 강의까진 그렇다쳐도 그 다음 커리들까지 다 따라가는건 너무 과하게 무거울거란 말입니다.
아니 강의 자체가 없어요 걍 독학서고 해설지보고 하는 거임
본강의 듣고 나서 엮어읽기로 비슷한 지문을 또 푸는데 암만 선택이라고 해도 몇시간짜리 강의가 또 있는것 자체가 좀..
음?적어도 내가 공부할땐 있었는디.
어렵거나 들어야 할 것 같으면 알아서 판단해서 들으라고 강기분에 익힘책 혹은 보충지문 등의 이름으로 강의가 있었고 엮어읽기도 알아서 판단해서 듣거나 해설지로 해결될것 같으면 그렇게 하라고 판단을 맡기더라구요.
지금은 없음..only 자습임
강민철은 패스 없어서 못보겠는데 김승리는 엮어읽기 아직 있지 않나요
뭐 좀 바꼈으면 괜찮긴 한데 난 국어 인강 불호임요
강민철은 걍 신임
왜냐면 한강당 러닝타임이 ㅈㄴ 길어서 그럼
그래서 올해부터는 쪼개서 올린다고 함..
그렇구만
유대종은 잘만 듣는 애들이 강기분 듣고나면 표정이 처참하길래
한강이 거의 두 시간이 넘어가니까..
일단 강의가 너무 많아요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