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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스탠다드킥하고 심찬우 운문만 심찬우 산문은 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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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강의가 더 맞는 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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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 돌릴까…?? 대부분 다 스나고 내앞에 쫄튀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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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등급은 노베 문해원 들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문해원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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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반수 6
고대 기계에서 수시 재도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이번에 서울대 기계 일반전형 1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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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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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니면 경험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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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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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는 나빠요 0
누군가는 그 대학이 정말 꿈에 그리던 대학일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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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들이 남들한텐 안한 비밀얘기 자주 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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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선택과목으로 물화생했고, 이 중 물리 생명이 1등급 나와서 수능 선택과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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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여 2
잡담태그 잘 달아요 ㅠ 팔로워 한 명이 빠져서 테가 사라졌는데 허전해서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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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독선 7
은 능력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파멸에 이르게 만듭니다 제갈각보다 못한주제에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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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인서울 위주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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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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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타이머 힐끗거리고 내가 남들보다 시간대비 괜찮은 효율을 뽑아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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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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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수학 2
고2 모고 기준 4등급대인데 개념부터 다시 돌릴 때 듣기 좋은 강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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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ㅂㅅ임? 2
병먹금을 누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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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커하를 찍었는데도 밖에 나가기가 싫고 같이 술마시자는 친구들의 연락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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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삼수면 애기다 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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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다 내용적으로 깊고 아주넓은공부를 하는게 이제 늙어서 뇌가감당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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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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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봤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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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5893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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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1명 모집했고 경쟁률은 4.07:1이였어요 올해 9명 모집이고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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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반수에 실패한 남학생입니당 원래는 작년에 수학과외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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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경영 2
655.초 가능할까요? 외대경영루트점공계산경제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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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심하긴 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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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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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거면 나 한자리만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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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 모집인원 56 지원인원 136 136명 중 72명 점공, 내등수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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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t 4점기생집 수분감처럼 옛날기출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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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삼수" 하면 13
머릿속에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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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세계선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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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수학 과탐 과목별로요 풀모 풀기엔 시간이나 체력이 부족할때 풀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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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뭐시기 얘기 나오더니 인원이 왜저렇게 줄어드는 거에요..? 뭐가 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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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과목 당 공부 분배시간이 어케되는지, 총 공부시간이 어케되는지 기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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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마티니잔 1
설거지하다가 어디 박았는지 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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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궁금요 0
작년에 11명 모집했고 경쟁률은 4.07:1이였음. 올해 9명 모집이고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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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의 무덤 0
축제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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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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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먹금합시다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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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앞으로 들어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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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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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다했고, 스텝 1에서 막히는 문제 딱히 없습니다. 스텝 2 고민하다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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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공부잘하는 이미지 > 생각보다 대학 그렇게 잘 가진않음 sky가는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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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대 모집인데 지금 먼가 쫄림
윤통이 개트롤짓해버려서 탄핵 마무리될때까지 해결될 기미도 안보임 ㅋㅋ
정권이 이쪽에 관심 가질 여유가 없어서
그러게요
보수는 지금 윤통 방어에 바쁠꺼고
이재명도 의사들을 굳이 편드느니 유기하고 관망하는 중인거 같아요..
친구들 말 들어보니 4월 전까지 개강 못하면 또 1년 휴학이라네요
본과는 그때까지 개강 못하면 어떤 수를 써도 진급 수업량 못맞춘다고
본과는 빠르면 1월 중순부터 개강합니다
어느 대학 하나 복귀한다는 말 없음
본34가 복귀 안하는데 2월에 주로 개강하는 본12가 복귀한다? 꿈같은소리
인사이트 goat
필수의료패키지 (필수의료죽이는종합폭탄세트)
필수의료패키지라고
쉽게 말하면 개원가 수입을 딱 반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정책입니다
목적이 필수의료 지원이 아니라 필수의료를 제외한 모든 것을 조져서 필수의료를 살리는(?) 패키지입니다
의사 패기 정책의 본체임 필의패 항목 중에 하나가 의대 증원임
참고로 지금도 전문의는 마이너 2000언더~1500/ 나머지 과는 1200~1500 사이 받는답니다
6년만 하면 되는 치대/한의대도 졸업하면 1000은 거뜬하고
약대는 기본이 개국이니까 (거의 다 하니까..) 저기도 1000은 받는데
문제는 11년 갈고+그 중 7년 (본3~전공의)은 인권말소된 삶을 사는데 저거요? 지금도 솔직히 가성비로만 보면 딱 밸런스 맞는 정도인거 같은데, 여기서 반토막 깎으면 그 대우 받고는 못 하겠어요. 사명감이고 나발이고, 일단 합당한 대우를 해 주면서 그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요구해야지, 지금 굴러가는거 보면 무슨 의사는 "절대적인 액수" 딱 많이 받는다는거 하나로 그 사이의 과정은 전부 묵살하고, 책임만을 요구하는게 진짜 화나네요.
제가 의대 쓰기 전까진 이런 생각 없었는데, 제가 쓰고 나니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이해한 인사이트면 고능아임
넌 아직도 치대로 반수 안한거 보면 저능아 맞는 듯